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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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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_5

  

 

  

2021. 2. 19.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가 삶 속에서 늘 제일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하루 24시간 늘 생각하며 고민하며 궁리하는 것도 역시 우리 자신에 대한 것입니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여러 가지로 다양한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납니다. 그런 모든 고민 중에서 어떤 것은 괴로운 것이기도 하고 어떤 것은 즐거운 것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 자신을 더 즐겁게 만들까 라는 고민은 즐거운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처해 있는 괴로움속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괴로운 것입니다. 이처럼 때로 즐거운 것과 괴로운 것이 교차해서 일어나지만 이 모든 것을 다 공통되게 자기 자신에 관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러한 것들과는 좀 다른 모습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보다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한 바램이 오늘 말씀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우리가 본 이 말씀 속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는데 그 간구 속에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이 나타나 있습니다그 가운 데에서도 특별히 18절 말씀이 우리가 오늘 주목하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그냥 대충 아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여야 합니다. 내 자신에 대해서 더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는 더 많이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 내 자신의 모습만 바라보고 있으면 우리는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스스로의 세계에 갇혀버리게 되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최고 관심사가 바로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 자기 자신에만 집중하지만 하나님께 대한 관심을 가지면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셔들이고 그분을 생각할 때 그리스도를 통해서 놀라운 힘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 중심적으로만 살면 기복이 심해지고 감정이 혼란스러워집니다. 개가 자기 꼬리를 잡기 위해서 빙빙 도는 것과 같습니다. 바로 이런 일이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사소한 일로 인해서 즐거웠다가도 어떤 때에는 역시 사소한 일로 인해서 기분이 좋지 않은 감정의 기복이 반복됩니다이러면서 해야 할 일은 하지 못하게 되고 하루 종일 자기 자신을 붙들고 사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더 이상 감정의 기복이나 일희일비하는 것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하며 묵상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일을 생각합니다. 그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 고민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에 대해서 궁리합니다. 이러한 생각 속에서 우리 마음속에는 그리스도로 더욱 풍성해집니다.

  

다윗은 그가 궁전에 앉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은혜를 생각하였을 때, 하나님을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짓고자 하였고 나중에는 성전을 지을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다윗이 자신의 군대를 블레셋과의 전투에 내어 보내고 자신은 홀로 성 지붕에서 거닐며 편안함에 빠져들었을 때에 밧세바가 목욕하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 때 그는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간음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어떤 식으로든 달려야만 합니다. 한 방향으로 향해야 합니다. 그럴 때 이쪽이 아니면 저쪽입니다. 하나님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을 생각을 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의미 있고 생산적인 일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매 주일마다 주님께 관심을 가지고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을 알려고 할 때에 하나님은 놀라운 열매를 얻게 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떤 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왜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라고 했을까요? 그리스도의 사랑이란 어떤 물체입니까만질 수 있고 형태를 띠고 있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표현한 이유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입체적으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입체적으로 알아야만 합니다. 

  

"[]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러한 이해를 하고자 할 때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를 알게 됩니다. 얼마나 세세하게 우리의 삶 속에 퍼져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주님의 사랑에 의해서 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우리의 사소한 모든 일거수  일투족까지 주님은 사랑으로 돌보셨습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넓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은혜를 삶 속에서 깨달아야 합니다. 너비, 길이, 높이, 깊이는 모두 현실 속에서 느끼는 기준들입니다. 현실에서 삶 속에서 여러 사건들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를 알게 됩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인도해오고 계셨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몇몇의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태어날 때까지로 거슬러 갑니다. 이렇게 우리는 사랑의 길이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높이를 알게 됩니다. 우리에게 예비하신 모든 좋은 상급과 새로운 세계와 하나님의 기업과 유업을 물려받게 될 것을 알게 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늘을 쳐다보게 됩니다. 얼마나 그 사랑이 높고 큰지를 깨닫게 됩니다.

  

가장 힘들 때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됩니다. 때로는 고통가운데서도 슬픔 가운데에서도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그 슬픔과 고통 속에서 우리를 붙드십니다. 사랑하십니다. 인도해 주십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그 점을 깨닫게 될 때 그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됩니다.

  

 

  

이 모든 생각들과 깨달음과 지식을 통해 그 사랑의 풍성함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로 인한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방향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 자신을 더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입니다. 그 방향으로 나아갈 때 주님은 우리를 낫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든든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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