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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총 게시물 87건, 최근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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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5
3
861
슬픈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막 열심히 살다가도 어느 순간 피할 수 없이 다가오는 보고싶은 사람의 생각이 있습니다. 간절히 보고 싶은 마음에 다니던 병원을 찾아가 볼까 있었던 장소에 들어가 볼까 떠났던 처소를 돌아가 볼까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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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기원이 우연인가 필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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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7
2
1180
우리가 존재하는 이 세계의 기원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은 그 기원이 우연에 근거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1억년이건 10억년이건 100억년, 혹은 1000억년이건 간에 그 시간을 얼마나 최대한도로 하든지에 상관없이 세상 사람들은 그것의 본질을 우연이라고 말합니다. 그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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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세요?(전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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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7
3
1262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세요?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세요?천국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세요? …
84
삶의 끝이 소멸과 허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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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1
4
1048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유일한 희망은 심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심판이 있음을 알게 한다면 그들은 심판을 올바르게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심판이 없다는 사람들에게 심판의 존재를 알려줄 수 있는 정말 중요한 근…
83
백내장 수술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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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3
8
1787
10년전 받았던 망막수술의 후유증인지 2년전부터 갑자기 눈에 백내장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백내장인줄도 모르고 눈의 불편함에 힘들어 하다가 결국에 찾아간 병원에서 백내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무척 힘들었습니다. 다시 원상태로 돌릴 수 없고 오직 수술을 통해…
82
하나님 나라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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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3
7
1633
하나님 나라에 가서 이 세상에 있을 때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이 장면을 꼭 보고 싶습니다. 햇살이 강하게 내리쬘 때 거리에서 전도하던 모습을 전도지를 전하였을 때 매몰차게 거부당하던 모습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만나서 신앙생활의 의미와 가…
81
나가기 싫은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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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5
11
2308
오늘도 나가기 싫은 전도를 나갔습니다. 전도지를 들고 거리를 걸어가는 것은 익숙했던 거리가 갑자기 두려움의 거리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도지를 들고 거리를 걸어가는 것은 익숙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무서운 사람들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
80
신앙의 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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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7
3
1966
신앙생활의 의미를 활주로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각 성도들은 활주로에서 날아오르는 법을 연습합니다. 각자 활주로에 서서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양력을 받아 날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날 수 있게 하는 양력은 바로 하나님께 대한 믿음입니다. 그러한 믿음을 갖게 되면서 …
79
고난주간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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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8
3
1624
고난주간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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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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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8
3
1624
지킬박사와 하이드성도
77
당신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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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8
10
1827
당신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공부하거나 일하거나 바빠서반대하거나 못가게 하는 사람이 있어서교회와 교인들에게 너무 많은 문제점이 있어서신앙생활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져서인간관계가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몸이나 마음에 괴로움이 있어서 &n…
76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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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7
4
1978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방법 윤 홍 식 목사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는 늘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살펴보는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행한 모든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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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없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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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4
8
2309
우리가 바라는 삶은 아무 문제거리가 없는 삶일 것입니다. 여러가지 문제는 삶을 피곤하게 하고 힘들게 하며 괴롭게 하고 육체를 쇠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이세상에서 바라는 바는 아무런 고통없이 편하게 살다 가는 것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정말…
74
쓸쓸히 예배드리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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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4
17
2526
때로는 예배드리다 보면, 성가대가 있는 예배를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전에 아름다운 성가대의 찬양과 화려한 주악에 맞추어 예배드리던 때가 있었음을 기억할 때, 지금의 우리의 예배는 초라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또한, 높은 천정과 밝게 햇살…
73
주의 뜻을 알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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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4
14
2511
우리는 주님의 뜻을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합니다. 왜 그런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왜 저렇게 되었는지, 속 후련하게 궁금증이 풀리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면 좀 답답함이 덜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중고등학생 시절 중간고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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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필연, 그리고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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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19
9
2135
처음엔 우연히 교회에 가게 된 줄 알았다가까운 곳에 교회가 있어서 아는 사람이 교회에 있어서 부모님이 교회에 다녀서시작된 교회생활은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고예수님에 대해서 배우고 성령님에 대해서 배우면서그분의 은혜와 사랑,무한한 희생과 용서, 끊임없는 도우심과 인도하심에…
71
유령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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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5
7
2174
목사도 없고 교역자도 없지만 성도들은 모여있다. 교사도 없고 사도도 없지만평신도는 그득하다. 장로도 없고 집사도 없지만신자들은 풍성하다. 누군가 세워지고 누군가 책임을 맡으며누군가 가르치고 누군가 지도하며누군가 감당하고 누군가 돕는 일을보기 싫어해서모두가 어린아이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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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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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8
7
3271
커다란 걸리버가 소인국에서 자기보다 작고 여린 사람들에게 꽁꽁 묶여 매여 있다. 힘으로보면 상대가 안되고덩치로도 비교할 바가 아니지만커다란 걸리버는 그렇게 누워있는 것이 썩 나쁘지는 않아서소인국 백성들이 주는음식을 먹으며 그렇게 누워만 있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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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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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3
9
1788
바다위를 여행하는 배들은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나간다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오직 지도와 나침반이 두 가지를 가지고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나간다그들은 풍랑에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파도에 휩싸이는 것이 아니고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고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나간다그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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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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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17
6
2796
믿었던 사람에게 미움과 분노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과 절망을느낄 때가 있습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후회와 자책을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느끼면 느낄 때마다내가 그 사람을 참 믿었었구나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차라리 아무런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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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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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2
6
2054
사회에서 하지 말아야 하는 많은 일을 저지르고 심판을 받아 결국 가게 된 곳교도소에서 뜨거운 예배가 시작된다눈물의 찬양과간절한 간증과절박한 설교와한없는 기도가그 어떤 사회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벅찬 감동과 기쁨으로 이루어진다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진솔한 교제와더…
66
극적인 반전이 있는 신앙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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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0
8
3012
극적인 반전이 있는 신앙의 즐거움영화중에는 극적인 반전이 이루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리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갑자기 나타나는 반전은 흥미와 재미를 더해줍니다. 어떤 영화 중에는 딱 한 번의 반전을 위해서 모든 내용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
65
2001년 전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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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0
7
4950
2001. 3. 7. 수요일 오전 8시 10분오래 전부터 작정해왔던 전철역 전도를 시작하였다. 교회를 이사한 이후에 앞으로 매일 전도하기로 마음먹은 지, 나흘만의 일이다. 전도하기로 결심하고, 작정하고, 다짐하고, 확인한 이후에도 웬지 선뜻 거리로 나가는 것이 쉽지 않…
64
2001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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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0
5
1732
예배드리는 즐거움때로는 예배드리다 보면, 성가대가 있는 예배를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전에 아름다운 성가대의 찬양과 화려한 주악에 맞추어 예배드리던 때가 있었음을 기억할 때, 지금의 우리의 예배는 초라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또한, 높은 …
63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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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6
3
8923
오늘도 여러 배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출발한다 커다란 배, 중간 크기의 배, 그리고 작은 배몇 세대를 거쳐 이어받은 배도 있고최근에 새롭게 만든 배도 있다이 모든 배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바다를 건너간다우리에게는 결코 없으리라고 장담하던 침수와 조심만 하면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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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지자가 되지 않으려는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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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7
4
4100
어느날 성경을 읽다가 어떤 말씀을 보고 큰 두려움을 갖게 되었습니다."이사야 9장 13 이 백성이 오히려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14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61
하나님께 날아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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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8
12
2476
신앙생활이란 마치 활주로를 달리는 비행기와 같습니다. 신앙생활의 목표는 날아오르는 것이지 끝까지 달리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노력으로 열심히 달리고 애를 써도 날아오르려고 하지 않는다면 속도가 높아지는 것, 끝까지 달리는 것 그 모든 것이 헛수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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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곱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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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5
4
2349
계시록에 보면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가 나타납니다.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가 바로 그 일곱 교회입니다. 이 일곱 교회는 하나님이 촛대로서 다니시는 곳이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일곱 교회의 사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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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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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3
8
3617
자녀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늘 노력해야 했고 늘 조바심을 가져야 했으며 늘 바른 몸가짐을 가져야 하는 줄로만 알았다. 이리뛰고 저리뛰고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 앉았다 일어섰다 온갖 노력을 다하면서 이래야 자녀가 되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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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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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6
7
4374
인터넷으로 대형교회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며 묘한 상념에 젖는다. 이거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데 이거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이거 어디선가 배운 것 같은데 오래전에 유행했던 강해설교와 오래전에 풍미했던 축복설교와 오래전에 요란했던 도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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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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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31
7
3861
시간을 거슬러 가고 되돌아 가보고 싶은 것은 모험심 많은 사람들의 꿈이었지만 한 자리에 오래 앉아있다보면 그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때로 한 사람의 과거가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서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합니다. 때로 한 사람의 미래가 …
56
결혼 기도문-믿음,소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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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3
8
7336
결혼 기도문 - 양병륜, 하은정 성도님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이 시간에 양병륜 성도님과 하은정 성도님이 주님의 뜻 안에서 결혼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결혼을 위해서 양가의 부모님과 및 친지 어르신들과 하객들과 함께 결혼예배를 드리게 하신 것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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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도문- 공통점, 필요,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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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3
7
4550
결혼 기도문_윤준식,김은영 우리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결혼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그들을 부부로 세우셨던 것처럼 오늘 윤준식 전도사님과 김은영 자매님을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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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걸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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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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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4
열심히 헤엄치고 있는 나에게 주님은 늘 옆에 서 계신다. 주님 옆에서 열심히 헤엄치는 나에게 주님은 늘 무엇인가를 말씀하신다. 나는 그것이 힘내라는 줄로만 알고 지금까지 열심히 헤엄을 쳤다. 그러던 어느날 헤엄치기가 너무나 힘들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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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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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7
4
2323
학교를 졸업한 지 오래 되었지만 다시 학교에서 가르치면서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다. 평신도를 넘어선 지 오래 되었지만 다시 평신도를 섬기면서 교회생활을 하게 되었다. 모든 것을 다 끝내어서 자유롭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모든 것을 맡게 되어서 얽매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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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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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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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
숨막힐 것 같은 산의 아름다움을 그 아래로 흐르는 강이 정확히 그려내는 것처럼 형언할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의 신비를 그 아래에서 막으려는 이단이 정확히 곡해하여 낸다. 그래서 마치 산을 오르는 것 같지만 물속에 빠지게 만들며 마치 숨을 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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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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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2
4
2186
유화에 그림을 그릴 때 뭔가 잘못되어서 다시 그림을 그려야 할 때 화가는 화폭위에 하얀 색을 칠한다. 있던 색을 벗겨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색을 덧붙인다. 예전의 색을 가릴 수 있도록 그림을 다시 그려야만 할 수록 색을 다시 칠해야만 할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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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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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2
6
2191
주일은 한 주의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한 주의 마침처럼 느껴진다. 주일을 통해 한 주가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한 주가 끝난 것처럼 느껴진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루를 쉬셨을 때 그 쉬심은 모든 창조의 시작이 아니라 모든 창조의…
49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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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4
4
1930
한권의 베스트셀러를 내기 위해서 50년의 실천의 삶을 살았고 1년이 걸려 집필하였다. 열권의 베스트셀러를 내기 위해서 10년이 걸려 집필하였고 1년의 실천의 삶을 살았다. 결국 한권의 스테디셀러가 남았고 열권의 폐품이 생겨났다.
48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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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4
5
2625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믿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수백번의 불신과 싸워야 한다. 그 믿음이 진정한 믿음인가를 확인하기 위해 그 이면의 불신과 씨름할 때에 비로소 한번의 믿음이 생겨난다. 소망을 가지기 위해서는 …
47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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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31
6
2036
달리고 또 달리기를 몇 시간째 이제는 꽤 달린 것 같은데 뒤를 돌아보니 아직도 제자리 다시 달리고 달려서 처음의 자리를 벗어보려 하지만 아직도 제자리 알고보니 똑같은 곳을 계속 돌아오고 있었다. 했던 일을 계속하고 했던 말을 계속하고 했던 …
46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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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5
4
2099
엄청난 재난 앞에서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화면에 펼쳐진 저 장면이 과연 영화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되지 않아서 말을 잃었다. 차라리 영화기를 바랬던 차라리 꿈이기를 바랬던 참혹한 현실앞에서 바로 지척에서 펼쳐진 고통과 슬픔과 비통앞…
45
새로운 약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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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2
3
2270
마을 어귀에 새로운 약장수가 등장하였다. 과거의 구태의연한 모습은 사라지고 새롭게 화려함으로 무장한 새로운 시대의 약장수가 등장하였다. 그의 수려한 외모와 재치있는 매너, 약의 놀라운 효과에 대한 화려한 언변에 많은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
44
살이 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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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0
4
2474
오늘도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고 디룩 디룩 살이 찐다 해야할 운동은 하나도 하지 못한채 잠들어 버리면 자면서도 살이 찌겠지 해야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할 수 없는 형편이 나름의 변명이 되어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는 나름의 한탄이 되어 …
43
혼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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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3
5
2139
모두가 힘들어할 때에 당신은 너무나 편안해 보입니다 모두가 괴로워 할때에 당신은 너무나 즐거워 보입니다 모두가 슬퍼 할때에 당신은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아마 당신만의 세계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언젠가는 모두가 편안해 할때에 …
42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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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1
8
2231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마세요 시끄럽잖아요 괴로워도 괴롭다고 하지 마세요 창피하잖아요 슬퍼도 슬프다고 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이 보잖아요 외로워도 외롭다고 하지 마세요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힘들어도 힘들다고 하지 마세요 그냥 꾹 참아보세요 …
41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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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6
7
2157
지금까지 개척을 해오면서 내가 후회하는 것이 몇 가지가 있다. 처음 개척을 시작하려 할 때 교회이름을 자기이름으로 하면 개척자금을 대어주겠다고 한 제의를 거부한 일. 12명 정도가 모여있으니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사주면 그 12명을 내게 …
40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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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
6
2329
오늘도 하나의 오디션을 보았다. 넓디 넓은 관객석 안에 앉아 있는 사람은 단 10명. 그들이 얼마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인지 나는 알 수 없었지만 그들을 제외하곤 텅빈 관객석을 향해 나는 오늘도 내가 준비한 대사를 외쳤다. 내가 준비한…
39
피아노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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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5
4
2936
피아노를 배우려는 학생이 있었다. 그는 피아노를 멋지게 치는 어떤 피아니스트를 보며 처음으로 피아노를 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피아니스트의 그 멋진 모습, 그 멋진 연주, 그 멋진 매너에 반해 버렸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피아노를 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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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버려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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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1
10
2346
누군가의 머리에 보풀이 묻었을 때 나는 떼어주고 싶다. 누군가의 얼굴에 검댕이가 묻었을 때 나는 닦아주고 싶다. 누군가의 옷에 먼지가 묻었을 때 나는 털어주고 싶다. 누군가의 신발에 진흙이 붙어있을 때 나는 닦아주고 싶다. 그건 그를 위해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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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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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6
4
2550
12년 개척목회에 총 50명 정도 되는 성적표를 보면서 사람들은 이사를 가보라고 권한다. 부목사를 해보라고 권한다. 다른 직업을 가져보라고 권한다. 목사안수도 받지 않았을 때에는 2년 정도 했을 때에는 5년 정도 했을 때에는 힘을 내보…
36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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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7
3
2123
또 하나의 배가 침몰했다. 구원을 위해 띄운 여러 대의 방주 중에서 이번엔 내부 분란이었다. 한 리더는 다른 리더를 믿지 못했고 두 리더는 서로가 세운 부리더를 믿지 못했다. 결국 두 파로 나뉘어 싸웠고 그 싸움으로 인해 그 방주는 침몰하고 말았다. …
35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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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1
2
2023
하늘을 떠나온지 이제 40년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살았으며 여러 사람들을 만났으며 여러 일들을 했다. 그동안 내가 한 일은 하나님께서 왜 나를 이 시대에 이곳에 보내셔서 이런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으며 이런 일들을 하게 되었는지를 깨닫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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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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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7
4
2291
축호전도를 하다가 들른 한 집에서 내가 잘 아는 어떤 큰 교회를 다닌다는 한 가족을 접하게 되었다. 인터폰 너머로 들리는 소리 속에서 신분을 밝히고 난 뒤 나는 반가웠고 좀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하지만 점차 그들의 목소리는 싸늘했고 당당해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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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싸움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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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1
6
2175
우리의 싸움의 실체는 때로는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과연 우리가 누구와 싸우고 있는지 누구를 이기려고 하고 있는지 누구를 막으려고 하고 있는지 잘 모르면서 씨름을 하고 있다. 때로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과 싸우면서 그 싸움을 이기려고 하고 …
32
거꾸로 가는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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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0
6
2181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높아지고자 하면 낮아지라고. 예수님은 가르치셨다. 누구든지 목숨을 얻고자 하면 목숨을 버리라고. 예수님은 설명하셨다. 누구든지 영생을 얻고자 한다면 모든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고. 예수님은 충고하셨…
31
눈물을 흘려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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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4
4
2208
예배를 드리다가 눈물을 흘려보셨습니까? 찬양을 하다 눈물을 흘려보셨습니까? 기도를 하다 눈물을 흘려보셨습니까? 성경을 읽다 눈물을 흘려보셨습니까? 설교준비를 하다 눈물을 흘려보셨습니까? 설교를 하다 눈물을 흘려보셨습니까? 심방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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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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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4
6
2569
하나님의 명령으로 방주를 만들기 시작한지 이제 10년이 지났다. 지금까지 해온 것은 방주를 세우기에 적당한 자리를 찾아헤메었던 일. 몇 번의 실패는 모두 주변에 나무가 듬성 듬성 도저히 작업이 되지 않았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배만드는 일로 지상3…
29
안좋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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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2
4
2229
오늘도 신문에 교회에 관한 안좋은 이야기가 떴다. 내용인즉슨 모 교역자가 모 집사를 쫓아다니다가 모 집사는 다른 모 집사를 쫓아다녔고 그것을 분개한 모 교역자가 다시 모 집사를 음해하였다는 다소 복잡하고 난해하며 수치스러운 내용이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28
축구감독의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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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2
6
2210
내가 처음 그 팀을 맡았을 때 선수들이 공격만 잘해준다면 충분히 경기를 이길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1년이 지난뒤 선수들이 공격은 둘째 치고 수비만 잘해 준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 2년이 지난뒤 선수들이 수비는 그만두고라도 볼만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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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 마라톤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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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7
7
2137
단축 마라톤을 하게 되었다. 참가자들을 모으고 경주계획을 세웠다. 처음엔 전체를 네 구간으로 나누고 각각의 구간에서 주파목표를 세웠다. 첫 번째 구간은 20분대에 두 번째 구간은 15분대에 세 번째 구간은 10분대에 네 번째 구간은 다시 20…
26
연극이 끝나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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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9
4
2558
연극이 끝나고 난 뒤 관객들은 자리를 떠났다 지금 본 연극에 대한 여러 가지 감상을 가지고. 어떤 관객들은 기대에 부응한 수준에 대한 감흥을 털어 놓았고 어떤 관객들은 기대에 못미치는 내용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였고 어떤 관객들은 기대와는 아무 상관없다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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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1
2
2074
내가 신앙의 네 단계를 말했을 때 다들 감탄해 했습니다. 내가 교회생활의 네 단계를 말했을 때 다들 신기해 했습니다. 내가 복음내용의 네 단계를 말했을 때 다들 놀라워 했습니다. 내가 삶의수준의 네 단계를 말했을 때 다들 흥미로워 했습…
24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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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1
7
2255
옛날에 하나님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아들과 함께 자신을 닮은 그리고 아들을 닮은 인간이라는 피조물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인간이 자신을 닮아 그리고 아들을 닮아 또 다른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을 잘 다스려주기를 원하셨습니다…
23
퍼즐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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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31
5
2498
커다란 퍼즐을 하나 샀다. 이번엔 제법 시간이 걸리겠지. 지금까지의 퍼즐은 너무나 손쉬웠어. 그렇게 간단한 것들은 나에게 너무나 가벼워 이번엔 제대로 실력을 나타낼 수 있겠지. 커다란 판에 하나씩 퍼즐을 꺼내어 각각의 위치에 맞추어본다. 지금 현재 …
22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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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31
6
2193
내일 하는 시합은 매우 중요한 경기이다. 하키팀 중에서 그들과 우리는 매우 경쟁적인 관계에 있다. 우리는 그들을 꼭 이겨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 그들도 우리를 꼭 이겨야만 하는 간절한 상황 누가 이기던 내일은 정말 중요한 날이다. 그런데 자꾸만 다른데 신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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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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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30
6
2233
언제나 한 가운데만을 던지려했지만 오늘도 타자를 맞치고 말았다. 그의 쓰라린 표정과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의 당황한 표정과 불쾌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도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경기가 끝난뒤 여지없이 날라드는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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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역사, 하나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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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5
2461
누구에게나 다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길어지면 히스토리가 되고 그들의 역사가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history의 의미 속에서 그의 스토리, 즉 하나님의 스토리를 발견한다고 말을 하지만 여하튼 모든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의 사정과 상황과 역사가 있기 마련입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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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 과정은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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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15
7
2664
이번주 주일에는 새들백 교회의 새신자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단지 주일설교뿐만 아니라 교회를 구성하는 체계를 알고 싶었기에 주일 오후3시부터 오후 7시 반까지 4시간 반동안 이어지는 과정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그것도 분기별로 진행되는 새신자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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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은혜를 받아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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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4
6
2469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일에 은혜를 받는 것은 어느 그리스도인이나 다 바라는 일일 것입니다. 주일에 은혜를 받고 그 힘으로 한주를 생활한다면 모든 어려움을 견딜 수 있고 모든 상황 속에서 더욱 주님과 동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은혜가 가득한 삶처럼 복된 삶이 없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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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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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1
7
2580
하나님을 만남 윤홍식 목사 우리는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처음에는 보이는 대로 그를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의 옷차림, 외모, 용모, 그리고 태도 등을 보면서 그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에 대해서 미리 소개를…
16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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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1
7
2792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 윤홍식 목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은 커다란 소망입니다. 그 소망을 아는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 소망을 모르는 사람들은 모든 편안함 속에서도 좌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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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 것과 잃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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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1
7
2605
얻은 것과 잃은 것 윤홍식 목사 추수감사예배를 드리면서 한 해를 돌아볼 때 우리가 얻은 것을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장소를 얻었고 바뀌어진 환경이 생겼으며 이루어진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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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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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2
8
2443
*여름에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매해 여름마다 우리는 수련회를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만납니다. 가장 덥고 지치기 쉬우며 휴가와 피서로 해이해지기 쉬운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는 성경에서 말하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이며 다가오는 가을과…
13
여름수련회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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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7
9
2673
*여름수련회의 목표* 이번에 우리 교회는 전교인 수련회를 가지않고 청년부만 수련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날짜 또한 공휴일인 8월 15일 광복절을 끼고 2박3일간 갔다오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지난 해 수련회와는 조금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전교인이 참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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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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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9
8
2425
*8월의 결심* 8월이 되었습니다. 휴가철이 끼어있는 이 8월은 해마다 준비와 휴식과 쉼의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사를 하는 사람도 없고 입학을 하는 사람도 없으며 취직을 하거나 혹은 결혼을 하는 사람조차도 별로 없습니다. 더운 여름날을 피해 쉬거나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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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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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9
6
2255
*새로운 출발* 몇 개월을 이끌어 왔던 합병논의는 끝이 나고 이번 일은 없었던 것으로 되었습니다. 논의가 진행되는 동안 행복한 상상에 빠져 있었지만 실제로 현실을 들여다 보니 여러 가지 넘기 어려운 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합병이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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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논의가 남겨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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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9
10
2594
*합병논의가 남겨준 것들* 우리는 지난 4월말부터 다른 교회와의 합병을 논의해왔습니다. 계속적인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인지 아니면 사탄의 유혹인지를 알아내기 위해서도 끊임없이 기도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절차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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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반년을 하나님께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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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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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반년을 하나님께 맡김 오늘 맥추절을 보내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6개월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우리는 다시금 앞으로 펼쳐질 6개월을 생각해봅니다. 과연 앞으로 다가올 6개월은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까요? 교회적으로 우리는 합병이라는 커다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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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반년을 하나님께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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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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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반년을 하나님께 감사함 돌이켜 보면 지난 6개월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교회적으로 보면 담임목사님은 눈수술을 했고 교회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왔으며 영어학교와 상담학교를 운영하였고 스타렉스 승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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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기한은 너희의 알바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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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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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기한은 너희의 알바 아니요 우리는 늘 때와 기한에 민감합니다. 그래서 기대하는 일이 언제 일어나는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모든 신경을 쏟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기한과 때에 집중하다보면 정작 해야할 일과 하고 있는 일에 소홀해지게 됩니다. 정신없이 앞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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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세우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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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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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세우는 재료 우리가 잘 아는 동화 중에는 돼지형제 삼형제가 각자의 재료를 가지고 집을 세운다는 것이 있습니다. 큰 형, 둘째 형은 짚으로 나무로 집을 세웠지만 늑대가 와서 다 불어서 무너뜨려 버렸고 마지막 막내는 벽돌로 집을 세웠기 때문에 늑대가 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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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고난받으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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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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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고난받으려고 하는가?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한주일 동안 여러가지 면에서 그 고난에 동참하려는 노력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주일 동안 한끼 금식을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미디어 금식'이라고 해서 미디어(인터넷, TV, 핸드폰)을 전혀 안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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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방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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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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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방문함 윤 홍 식 목사 2008년 대심방을 하면서 각 가정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정을 방문하면서 가정방문의 시초였던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 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둘씩 짝지워 각 동리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각 집에 들어가 평안하기를 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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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과 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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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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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과 구정 윤 홍 식 목사 신년의 시작이 바로 엊그제 일인데 우리는 음력 신년을 다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두 번의 신년은 늘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신년은 신년같지 않고 구정은 역시 신년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되어버린 애매한 시기 속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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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수술을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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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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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
오랫동안 고민하며 기도하던 망막수술을 받기로 결정하면서 마음에 고민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 수술의 의미는 무엇이며 그로 인한 유익은 무엇일까를 생각했습니다. 개척후 1년만에 스트레스로 생긴 중심성 망막염이 결국 4년째에는 망막전막증으로 발전하면서 발병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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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척 8주년을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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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5
20
2727
교회개척 8주년을 맞이하면서 윤 홍 식 목사 2000년 1월 첫 주 예배를 저희 세 식구가 집에서부터 드리면서 '신형교회'를 시작한지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7년째를 지나고 있었는데 별로 자랑할 모습이 아니어서 소리소문없이 보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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