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성정체성]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

Loading the player...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_5

  

 

  

2018. 4. 20.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10:12        우리는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자와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그들이 자기로써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써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고후]10:13        그러나 우리는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고후]10:14        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고후]10:15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자랄수록 우리의 규범을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풍성하여지기를 바라노라

  

[고후]10:16        이는 남의 규범으로 이루어 놓은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역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고후]10:17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고후]10: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있어서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수준과 모양에 관심을 갖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우울하면 쉽게 좌절해 버립니다. 그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환멸을 느낍니다. 혹 자신보다 부족한 삶을 사는 사람을 찾는다면 자신이 너무 과도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정체성의 수준을 다른 사람에게 맞추어 버립니다. 그러나 이것은 스스로 온전한 모습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그의 정체성과 평가는 자기가 자신에 대해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여전히 부족한 부분을 깨달을 수 있고 분명히 잘 된 부분은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심판과 평가를 맡겨드리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최대의 결과를 얻게 만듭니다.

  

이제 우리는 어떻습니까? 자신의 정체성을 어디에 맞추십니까? 다른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자기 자신입니까? 다른 사람의 경우라면 자신보다 더 경건한 사람입니까, 아니면 더 못한 사람입니까? 근본적으로 우리의 정체성은 어떤 기준에 맞추어져야 할까요?

  

 

  

오늘 말씀은 자기 자신으로서 스스로를 헤아리고 다른 사람으로 자신을 비교하는 자들은 지혜가 없다고 합니다.

  

“[고후]10:12       우리는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자와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그들이 자기로써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써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다시 말하면 그 기준이 자기 자신일 때 자신을 낮추거나 높이거나 둘 다 지혜로운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지나치게 낮추어서 외모를 비하하고 스스로가 너무 살쪘다고 생각하고 거의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체중을 적당하고 생각해서 지나치게 뚱뚱하지만 체중조절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자기 자신의 관점에 기준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에 대해서 생각할 때에도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기준이 자기 자신이 된다면 스스로 지금까지 그럭저럭 잘 해오고 있다고 안주해 버립니다. 혹은 거만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기준은 자기 자신의 기준일 뿐이지 하나님의 기준은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 기준은 하나님께 드려져야 합니다. 13절에서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나눠주신 그 분량의 한계를 따라 했다고 말합니다.

  

“[고후]10:13       그러나 우리는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고후]10:14        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의 범위의 한계 안에서는 여전히 우리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스스로의 좌절이나 과욕으로 해야할 일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서 주신 도우심 내에서 최선을 다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기준을 두는 자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님께서 주신 도우심의 한계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 능력의 한계인가요? 하나님 능력의 한계인가요?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시는 축복의 한계인가요?

  

성경에서 말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일의 계획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한계 속에서 우리는 가장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어려운 일을 감당해야만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한계 이상의 것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연결되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렇게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뜻 가운데에서 우리가 이루지 못한 일을 다른 사람이 해주고 우리가 감당하지 못한 일을 다른 사람은 감당하고 우리가 다 할 수 없는 것들을 다른 사람이 맡아 주장해주기를 기대하고 부탁할 수 있습니다그것이 15절입니다.

  

[고후]10:15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자랄수록 우리의 규범을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풍성하여지기를 바라노라

  

[고후]10:16        이는 남의 규범으로 이루어 놓은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역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더욱 풍성해질 열매를 생각할 때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한계에 굴하지 않으면서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고 그 일에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그 사명과 삶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주님께 다시 의지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세도 자신의 사명을 여호수아에게 맡겼고 다윗도 자신의 소원을 솔로몬에게 맡겼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주님의 뜻 가운데에서 순종하고 다른 사람에게 인계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주안에서 자랑하게 됩니다.

  

“[고후]10:17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고후]10: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주님께 근거와 기준을 두는 자는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사람에게 혹은 다른 사람에게 그러한 기준의 삶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사람이나 다른 사람이 그 일을 맡아서 계속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성숙의 모습입니다.

  

 

  

바나바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계속 성장하여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를 잘 나타내었습니다.

  

“[]15:35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수다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

  

또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역시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부르심을 잘 실천하면서 충성된 일군이 되었습니다. 그들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18: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그들은 각각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잘 이루는 귀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스스로 자만하거나 스스로 지나친 겸손에 빠지지 말고 주님을 생각하며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삶을 다음 사람에게 전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하나님의 사명을 온전히 이루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77 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188
1176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628
117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628
117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598
117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724
117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505
1171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614
117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626
1169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726
1168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703
1167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517
1166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658
1165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679
116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580
116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578
116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743
116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500
116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586
1159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595
1158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575
1157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545
1156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538
11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579
1154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96
1153 자녀발전
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620
1152 이해력
16느 4; 1-6 방해하는 자들을 이기며 나아간다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62
1151 쾌활함
16느 3; 28-32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함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0 667
1150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60
1149 성교육
16느 2; 1-10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 [76덕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576
1148 16느
16느 2; 1-10 하나님을 위해서 근심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1 573
1147 이해력
16느 1; 6-11 회개하고 자복하며 간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609
1146 16느
16느 1; 1-5 느헤미야의 슬픔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483
1145 자녀발전
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666
1144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644
1143 성교육
51골 3; 25- 4; 2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0 638
1142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913
1141 가정화목
51골 3; 18-22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0 620
1140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616
1139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594
1138 자녀발전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 입은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1 633
1137 사고원활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0 658
1136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0 1458
1135 신앙성숙
51골 2; 18-23 규례를 따르는 것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신앙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0 1618
1134 51골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0 617
1133 성정체성
51골 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0 648
1132 자녀발전
51골 2; 13-18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서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98
1131 자녀발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0 683
1130 성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0 744
1129 이해력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6 0 759
1128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