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9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7고후] 47고후 3; 1-6 마음판에 새겨지는 그리스도의 편지

Loading the player...


       

 

  

47고후 3; 1-6 마음판에 새겨지는 그리스도의 편지_5

  

 

  

2018. 1. 12.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3: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고후]3: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고후]3: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고후]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고후]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사역자들의 목표는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모든 사역의 목적이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자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의 변화가 가장 큰 사역의 결실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노력했을 때 그 결과는 분명했습니다. 그 결과는 꾸며지거나 혹은 조장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미 그 자체로의 모습으로 충분한 증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사도 바울의 사역에서 이러한 귀한 결실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꾸며지거나 혹은 조장될 필요가 없는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결실이었습니다. 이러한 결실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후]3: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필요가 있느냐

  

[고후]3: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자천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광고하거나 자랑하거나 스스로 추천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또한 추천을 받으려고 하거나 보내거나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결과가 분명하게 나타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너희였습니다. 그들이 바로 추천서요 편지요 자랑이요 결실이었습니다. 변화된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이 바로 모든 사역의 결실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그들은 사역자의 마음에 쓰여졌고 그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된 내용 그 자체였습니다.

  

 

  

이러한 진실한 목적과 헌신된 열정 속에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편지가 된 것은 바로 그러한 방법으로 사역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서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고 뜻이 증거되게 하기 위해서 사도 바울이 사용한 방법은 이러하였습니다.

  

“[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먹으로 쓰지 않고 영으로 쓰고자 했습니다. 돌판에 쓰고자 하지 않고 마음판에 쓰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영으로 마음판에 새겨진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돌판에 쓰여지는 먹의 글씨가 있습니다. 그것은 형식주의요 외면주의이며 세속주의입니다. 겉으로의 모습에만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바로 이러한 방식입니다. 그것은 결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겉으로만 그렇게 보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봉투는 그리스도의 봉투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내용이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야지 그렇지 않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건물을 지을 때 속까지 튼튼하게 짓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철근을 튼튼하게 시멘트를 튼튼하게 한다는 것은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외장재를 좋은 것으로 한다는 것도 역시 정성이 많이 가는 일입니다. 그런 일을 하지 않고 다만 내장재만 근사하게 만들어서 인테리어에만 신경을 쓴다면 겉으로만 갖춰진 것이지 속으로는 갖춰져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는 정말 위급한 상황이 생길 때 커다란 피해가 일어나게 됩니다. 지진이나 화재 시에 취약한 건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환란을 견딜 수 있는 진정한 성도로 나타나서 마침내 전달되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기 위해서는 영으로 마음판에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렇게 고린도 교인들이 변화되기를 바랬고 정말로 그렇게 변화되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영으로 우리의 마음에 새겨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한 확신이 있을 때에 가능합니다. 사도 바울이 가졌고 우리가 가져야 하는 이일에 대한 확신은 이것입니다.

  

“[고후]3: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고후]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그 확신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만족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했다는 기쁨과 감사가 있을 때에 그러한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 만족을 알게 되면 그 만족을 얻기 위한 확신을 가지고 영으로 마음판에 새기는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는 정직한 고백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진실한 만족은 결국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가장 큰 가치로 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했다는 기쁨, 그리스도의 뜻을 온전히 이루었다는 만족이 바로 이러한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다 이루기를 원하셨고 마침내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기쁨이 바로 이것이었고 우리도 이러한 기쁨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러한 일을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자신이 영으로 우리 마음판에 새기고자 할 때 다른 사람도 영으로 마음판에 새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 일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부르심을 사도 바울은 6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우리도 새 언약의 일꾼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뻐하셨습니다. 그 기뻐하심 속에 우리는 영으로 마음판에 새기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 의미를 기억하고 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자로 영으로 마음 속으로부터 하나님께 드려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의 사역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러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영으로 마음에 새기는 신앙생활을 통해서 온전한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사도 바울이나 고린도 교인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편지였던 것처럼 우리도 귀한 하나님의 일군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1324
1203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5
1202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118
1201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205
1200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259
1199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46
1198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482
1197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514
1196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535
119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587
1194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705
1193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663
1192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708
1191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824
1190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738
1189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793
1188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809
1187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846
1186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772
118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933
1184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882
1183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913
1182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964
1181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1052
1180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1046
1179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1082
1178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1229
1177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1346
1176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1848
117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943
117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1777
117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2247
117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54
1171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1992
117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1 1923
1169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2102
1168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2118
1167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985
1166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2 2095
1165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2048
116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2077
116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1745
116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1987
116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1781
116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1814
1159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1771
1158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1979
1157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1777
1156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1818
11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