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5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Loading the player...


 

41 9; 14-19 믿음없는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_5

 

2017. 3. 3. . 금요철야

 

*개요:  마가복음 연구

[]9:14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9: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9: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9: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9: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9: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하시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인간들과 함께 하셨습니다.그리고 이곳에서 인간의 고통을 보셨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무리가 둘린 곳으로 오셨는데 예수님과 제자들은 변화산에서 내려오는 참이었습니다. 제자들은 변화산에 머무르고 싶었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을 재촉해서 다시 세상으로 내려오셨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무리가 둘러있고 서기관들이 서로 변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그들은 변론을 하고 있었습니다.

“[]9:14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그렇게 보면 아마 그들은 중요한 신학적 문제때문에 토론을 하는구나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또는 의미있는 성경해석때문에 토론을 하는가라고 예상을 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벙어리 귀신 들린 아들을 놓고 토론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아주 현실적인 문제였습니다. 전혀 학구적인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들은 당황스러움과 혼란스러움 속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문제를 명확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8절을 보십시오.

“[]9: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모여선 사람들은 가장 현실적인 문제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지금 아들은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파리하여 가고 있었지만, 그리고 그것이 귀신때문이라는 것도 알았지만 제자들은 내어쫓을 수가 없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만 토론할 뿐이었습니다.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일들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자녀들은 거꾸러지고,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파리하여 가지만 부모들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모릅니다. 또한 제자들도 문제를 해결해 내지 못합니다. 서기관들, 오늘날로 하자면 신학에 능통한 교사들도 배움의 학식은 많이 있지만 실제적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해 내야 할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전보다 더욱 문제는 늘어나지만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사람을 불러야 한다구요. 사람은 정신과 의사이고, 정신병원 원장이고, 경찰이고, 기도원 원장입니다. 과연 그렇게 해서 해결이 될까요? 해결이 되기는 하겠지만 해결은 결코 자녀와 함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원한대로의 해결은 아닌 것입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서기관들은 모르겠지만 또한 부모님도 모르겠지만 최소한 제자들만은 알고 있는 정말 필요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 나아오면 문제를 해결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통해서 세계가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래서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예수님께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없었을 때에는 자기들끼리 변론하고 자기들끼리 토론하며 자기들끼리 해결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고,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도 그들은 예수님을 의지한 것이 아닙니다. 15절을 보십시오.

“[]9: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그들은 예수님을 보고 놀랐습니다. ‘심히 놀라며라는 말에 주목해 주십시오. 예수님이 오신 것이 다행스럽고 기쁜 것이 아니라, 두렵고 놀란 상황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을 의지하거나 기다린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들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오시니까 뭔가를 잘못한 사람처럼 깜짝 놀랐던 것입니다.

지금도 그런 놀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녀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는 말에 사람들은 놀랍니다. 그런 것은 우리가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데 어떻게 그런 것까지 예수님께 맡길 있느냐고 생각하던 사람들은 사실 그런 문제들은 예수님을 의지해야 해결되는 것이라고 때에 놀라게 됩니다. 진짜로 그럴 수도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그런 교육자나 전문가나 의사나 경찰을 불러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런 문제는 주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원래 주님을 의지했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나중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자신들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느냐고 물었습니다. 28절을 보십시오.

“[]9: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없느니라 하시니라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런 일은 그들 스스로가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임을 알려주십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속의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사람 부를 것이 아니라하나님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을 부를 때에,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그리고 어떻게 해야 문제를 해결할 있느냐고 간구할 때에 주님은 길을 열어 주십니다.

 

이제 귀신들린 아들의 문제에 대해서 물으시고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부모는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제자들은 서기관들과 더불어 변론을 밖에 없었고, 사람들은 모여서 구경할 밖에 없었던 문제에 대해서 예수님은 놀랍게 해결해 주십니다. 사람들과 함께 계시면서 그들을 참으시면서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해주십니다. 19절을 보십시오.

“[]9: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주님이 하신 말씀은 그를 주님께로 데려오는 것에 대해서 귀찮아하거나 짜증내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은 그를 주님께로 데려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애초에 사람들이 모여있는데로 오시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들의 이야기를 물어보시지도 않았을 것이고 내게로 데려오라고 하시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상기해 보십시오. 그들은 먼저 아들을 주님께로 데려온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아들을 데리고 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결코 싫어하셔서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믿음이 없었습니다. 믿음이 없어서 문제를 알아서 해결하지 못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은 애초에 주님 없이 문제를 그때 그때 알아서 해결하기를 바라셨다면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없느니라고 말하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주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사실 반대입니다. 바로 문제가 있을 , 때마다  주님을 끊임없이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의지하지 않았던 것은 그들에게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 대한 신뢰가 없었고, 예수님께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자신없고 믿음없는 태도의 결정적 증거는 귀신들린 아들의 아버지가 말이었습니다.

“[]9: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이 뭔가를 하실 수도 있지만 하시지 않을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은 단지 아버지의 생각만이 아니었습니다. 제자들도 그렇게 생각했고 서기관들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겨난 순간에 주님을 의지할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그를 자신에게 데려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오래전부터 우리와 함께 하셨고, 오래전부터 우리를 기다리셨습니다. 주님은 한번도 우리를 버리신 적도 없고 그냥 놔두신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불순종하고 어리석게 행동하고 죄를 짓고 의심하고 믿음을 버리면서 살아왔습니다. 이러한 우리들에게 주님의 희생은 다함이 없습니다. 그침이 없습니다. 주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있으며 여전히 우리를 부르 계십니다. 우리의 모든 죄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위해 도우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고, 가능한 독립적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 수록 더욱 깨어지며 넘어지고 상처받는 모습이 되지는 않았습니까?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부르십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우리는 주님없이 살아갈 있다고 호언장담하지만 주님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없이는 살아갈 없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께 나아오도록 기다려주십니다.

이러한 주님의 부르심 기억하며 주님을 의지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역사하심이 우리 삶속에 있을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말씀하시는 주님께서 바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찾고 계십니다. 주님을 기억하면서 주님을 더욱 믿고 의지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1337
1203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71
1202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201
1201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264
1200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33
1199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78
1198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524
1197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543
1196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556
119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615
1194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736
1193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695
1192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734
1191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850
1190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761
1189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822
1188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828
1187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873
1186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795
118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966
1184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903
1183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940
1182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987
1181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1078
1180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1070
1179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1103
1178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1254
1177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1381
1176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1870
117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967
117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1801
117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2281
117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87
1171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2026
117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1 1959
1169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2128
1168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2150
1167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2016
1166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2 2128
1165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2082
116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2104
116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1776
116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2019
116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1810
116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1840
1159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1800
1158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2006
1157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1802
1156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1842
11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