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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절제] 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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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_4

  

 

  

2019. 6. 12.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상 연구

  

[왕상]17:11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왕상]17: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왕상]17: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왕상]17: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왕상]17:15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왕상]17: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충만함을 상상할 때 우리는 어떤 통에 흘러 넘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 통이 더 많은 무엇에 잠겨있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에 물이 충만하다고 할 때 통에 가득 담겨서 흘러 넘치는 물을 생각해 볼 수도 있고 많은 물속에 통이 들어가 있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전부 충만함에 대한 하나의 이미지입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말씀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눈으로 보기에는 통에 마지막 남은 가루가 있었을 뿐인데 그 가루가 계속해서 넘쳐나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대로 겉으로 보이는 대로라면 당장 빈 통이 되어야 하는데 통은 계속 채워지고 채워졌던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러한 충만함이 가능하게 되었을까요?

  

이 모든 충만함의 시작은 기근이 혹독하던 때에 엘리야가 사르밧으로 가서 한 과부를 만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르밧으로 가서 그곳의 과부에게서 음식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도록 과부에게 명령해 놓았다고 하셨습니다.

  

“[왕상]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그래서 엘리야는 기근을 이겨내기 위해서 사르밧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아들과 함께 살던 사르밧 과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여인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여인에게 명령하여 엘리야를 섬기게 하셨다고 했지만 정작 이 여인은 하나님으로부터 아무런 말씀을 듣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너무나 가난한 형편이었습니다. 그녀는 자기에게는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한 끼 먹을 양식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 끼를 아들과 함께 먹고 난 다음에는 굶어 죽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왕상]17: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이 얼마나 황당하고 낭패스러운 상황입니까! 사르밧 과부에게서 넘치는 풍성함을 기대하였을 텐데 사실 그 여인은 아무 것도 없는 가난한 여인이었고 아무런 힘이 없는 무기력한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충만함을 생각할 때마다 자기 자신의 상황의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런 어려움은 절대적인 어려움이기도 하고 상대적인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있어서 그것으로 날 때부터 잘살다가 죽을 때까지 잘사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상대적인 빈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낍니다. 어떤 사람들은 재능과 능력이 있어서 정기적으로 소득을 얻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하루 하루 한달 한달 먹고 살기 위한 투쟁과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여기까지는 상대적인 어려움이지만 그 아래부터는 절대적인 어려움이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무엇인가를 유지하고 살고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도망다니거나 자포자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대적이거나 절대적인 상황의 어려움 속에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충만함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엘리야가 만약 자기가 먹을 것이 많이 있어서 굳이 사르밧 과부로부터 공급을 받을 필요가 없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또한 사르밧 과부가 부자이고 넉넉해서 엘리야에게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먹을 것을 공급해 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하지만 그런 충만함은 진정한 충만함이 아닙니다. 물질적이고 세속적이며 지극히 현실적인 충만은 성경이 말하는 충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말이 우리가 물질이 넘쳐서는 안된다는 것이나 간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성경이 보여주는 것은 그것이 믿는 성도들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조건이나 상황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으로 충만하게 됨을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충만은 그는 이미 그릿 시냇가에서 까마귀가 물어다 주는 양식을 먹으며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충만이 어떻게 까마귀를 통해 자신에게 음식을 공급하시는 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이 여인에게 오게 하시고 그를 통해서 음식을 먹게 하신다고 하셨다면 하나님의 충만은 능히 그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엘리야는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 믿음대로 사르밧 과부에게 말했습니다.

  

“[왕상]17: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후에 너와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왕상]17: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엘리야가 그 여인에게 말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과 아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말한 대로 나뭇가지를 주워다가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으로 작은 떡 한 개를 만들되 그것을 먼저 자신에게로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자기 먹을 것을 채워달라는 이기적인 말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행동은 엘리야가 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으리라고 엘리야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이제 그녀에게는 이것을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거부할 것인가가 남아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주인공이 아니라 사르밧 과부가 주인공이었고 그의 결정은 바로 진정한 충만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행동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진정한 충만은 넘치는 데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장 메마르고 결핍된 곳에서 나타납니다. 가장 부족한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보여주는 진정한 충만입니다. 때로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알려주시고자 우리를 비우기도 하십니다. 우리안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도록 탈탈 털어서 비우신 다음에 하나님의 것을 채우십니다. 우리 자신에게 무엇인가가 남아 있을 때 거기에 도우시고 부가하셔서 하나님의 충만을 만드시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충만을 채우시기 위해서 비우기도 하십니다. 그래서 완전히 비워진 통을 채우십니다. 그럴 때 그 텅 비고 무기력하며 무가치한 통이 채워지는 이유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에 연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연결되어지지 않았지만 바로 그 때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연결되어질 때에 비로소 가장 근원적인 충만을 누리게 됩니다. 가장 근원적인 충만은 바로 온전하신 하나님께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르밧 여인은 바로 그렇게 하나님께 연결되었습니다. 그 중요한 행동이 15절에 나옵니다.

  

“[왕상]17:15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그녀가 엘리야의 말대로 했다는 것은 나뭇가지를 주워다가 가루와 기름으로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서 엘리야에게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녀와 그의 아들은 그것으로 자신들이 먹을 것을 먹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끼의 식사가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중요한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그 다음에 새로운 한끼를 먹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엘리야에게 떡을 주고 난 다음에 다시 통과 병을 살펴보니 가루와 기름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또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날을 계속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계속해서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을 공급해 주시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계산하기에 자기 먹을 것도 충분하지 않을 때 모든 것이 다 사라졌다고 생각하지만 새롭게 채워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채워주심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그 부족을 채워주십니다. 환경의 부족과 상황의 부족과 물질의 부족과 물품의 부족과 사람의 부족과 시간의 부족과 능력의 부족과 체력의 부족을 하나님께 의지할 때에 하나님이 채워주십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는 없던 능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전달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일에 대해서 신약에서 예수님께서는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에게로 보내심을 받아 그녀를 구원하셨다고 하였습니다.

  

“[]4:26  엘리야가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에게로 간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그녀와 아들이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속에서 부족함과 모자람은 항상 이어집니다. 하지만 그속에서 풍성함과 충만함을 누리기 위해서는 부족과 결핍이 채워져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힘주심을 믿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이루어집니다. 마지막 절은 이렇게 나타납니다.

  

“[왕상]17: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우리에게 하나님은 끊임없이 공급하십니다. 이러한 공급함을 잘 받아들여서 그 은혜를 의지하고 나아갑시다. 동일한 상황에서 하루 하루 버티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하루 하루 넘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께 연결될 때 넘치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가장 힘들 때 가장 충만함을 누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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