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6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2

Loading the player...


 

  

51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2_5

  

 

  

2019. 4. 19. . 금요철야.

  

 

  

*개요:  고난주간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1: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사도 바울은 자신이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며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교회를 위해서 자신의 육체에 채운다고 말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괴로움을 피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제 몸 편하기를 바라는 이때에, 사도 바울은 오히려 고난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도망쳐 나오는 고난의 길에 왜 그는 그 고난 받음을 자처하며 그 안으로 들어가고 있을까요?  우리의 신앙생활을 보십시오. 우리들은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바울은 어떻게 하면 좀더 힘들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그 일을 위해서 그는 그 고난을 스스로 자청하여 자원하여 일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왜 이러한 신앙생활을 할까요?

  

이러한 의문에 대한 해답은 사도 바울 자신이 말하고 있는 이 고백 속에서 발견됩니다. 그것은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는 말입니다. 여기에 그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여기에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오묘함이 숨겨져 있습니다. 과연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께 아직 남아있는 고난이 있다는 말입니까? 그분의 고난은 갈보리 십자가상에서 다 끝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까?

  

 

  

 

  

이러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본문 말씀을 좀 더 읽어보아야 합니다. 그가 교회의 일군된 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1: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이것은 너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게, 혹은 깨닫게, 나타나게 하기 위함인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도 바울의 사도됨은, 그가 사도가 됨으로써 모든 괴로움을 기뻐하는 이유는, 그리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기 육체에 채우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깨닫게 하려 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고통과 괴로움속에서 깨닫게 되는 하나님의 말씀이란 무엇입니까? 우리가 괴로움 속에서 무엇을 알게 될 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까? 그 하나님의 말씀의 실체가 뒤이어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고난이 아니면 깨달을 수 없는 비밀입니다. 괴로움을 겪어보지 않는다면 결코 깨달을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의 비밀이 있습니다.

  

 

  

이 비밀의 실체는 오랜 세월과 많은 세대에게 감춰졌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드러나지 않았었고 많은 세대가 이 땅에 오고 갔지만 그들에게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어 그를 믿는 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났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이제는 이방인 중에서도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방인이라 함은 더 이상 인종적 구별이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지금까지 이 세계에 존재하는 인간들을 유대인들은 오직 두 가지로 구별해 왔습니다. 그것은 자기들처럼 선택받은 민족과 선택받지 않은 모든 다른 민족인 이방인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 이방인들에게까지 그리스도께서는 그 모습을 나타내시었고 그 영광의 풍성함을 보여주셨습니다. 과거에 감추어져 있던 것이 이제는 충만히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과거에 비밀이었다가 이제 완전히 풍성하게 드러나게 되었다는 것은 본질이 아닙니다. 나타났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성도들에게 과거에 비밀이었던 것을 온전히 나타내고 하시는 가장 중요한 모습은 그분이 영광의 소망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가고 오는 세대에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충만히 알리시는데 그것은 그분이 영광의 소망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그리스도께서 영광의 소망이 되시는 이유는 그분이 고통 중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들으심을 얻었고, 영광스러움을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러한 그리스도의 모범이 이제 그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집니다. 그분을 믿는 모든 자들도 이제 그리스도를 본받아 고통 중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습니다. 그로써 하나님의 영광스러우심을 덧입게 됩니다. 바로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듯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영광의 소망이 되십니다. 그분이 가장 괴로울 때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들으심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바라보실 때 하나님이 지금도 원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그 자녀들이 구원을 얻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는 이미 이루신 고난이 있지만 여전히 아직도 남아있는 고난이 있습니다. 이미 이루신 고난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스스로 모범을 보이사 고통 중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었고 아직 남아있는 고난은 그 모범에 따라 그를 믿는 성도들이 동일하게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해야하는 일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바로 이 일의 소망이십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신 그분께서 영광스럽게 된 것처럼 예수님께 순종하는 우리들도 하나님의 영광을 입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사도 바울에게 남아있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었고 우리들에게 주어져 있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고통 중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것임을 깨닫고 그것을 위해 스스로 괴로움을 그 육체에 채우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괴로움은 우리를 단지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고통 중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그리스도를 생각하게 만드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당면한 괴로움의 의미를 온전히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풍성하게 주신 은혜를 온전히 깨닫게 하는 도구이며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아는 계기이며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우리가 따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영광의 소망이 되심을 잊지 말고 앞으로 더욱 주님을 따라서 고난을 피하지 않고 주님의 일에 참여하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1282
1202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61
1201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146
1200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186
1199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377
1198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430
1197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449
1196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490
119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527
1194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643
1193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607
1192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658
1191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763
1190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694
1189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747
1188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762
1187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795
1186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726
118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875
1184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840
1183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855
1182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915
1181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998
1180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993
1179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1024
1178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1187
1177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1288
1176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1781
117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877
117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1720
117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2173
117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698
1171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1933
117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1 1863
1169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2051
1168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2059
1167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932
1166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2 2027
1165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1990
116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2010
116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1684
116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1929
116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1719
116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1757
1159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1724
1158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1916
1157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1726
1156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1758
11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1739
1154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