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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력] 7삿 16; 15-22 더 이상 속일 수 없었던 삼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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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15-22 더 이상 속일 수 없었던 삼손2_4

  

 

  

2018. 6. 20. . 수요예배

  

 

  

*개요:  사사기 연구

  

[]16:15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 당신이 이로써 세 번이나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는지를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16:16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16:17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16:18            들릴라가 삼손이 진심을 다 알려 주므로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을 불러 이르되 삼손이 내게 진심을 알려 주었으니 이제 한 번만 올라오라 하니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그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16:19            들릴라가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의 힘이 없어졌더라

  

[]16:20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16:21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 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16:22            그의 머리털이 밀린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들릴라는 자신에게 삼손의 비밀을 캐내어 알게 해달라고 회유하는 블레셋 방백들의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그들의 제안 중에서 결정적으로  들릴라를 흔들리게 만들었던 것은 각 방백들이 주겠다는 은 일천 일백이었습니다. 그리고서 들릴라는 집요하게 삼손의 비밀을 캐내기 시작했습니다.

  

“[]16:15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 당신이 이로써 세 번이나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는지를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삼손은 몇 번이나 다른 말로 돌려대며 자신의 진정한 힘의 비밀을 감추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로 인해 들릴라는 번번히 골탕을 먹었습니다. 그것은 마르지 않은 새 활줄 일곱, 쓰지 아니한 새 밧줄들, 머리털 일곱 가닥을 베틀의 날실에 섞어 짜는 것이었습니다. 아예 말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뭐라고 말을 하기는 하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고 자꾸만 그런 일이 반복되니까 들릴라도 아마 화가 나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돈 때문이 아니라 오기가 나서 더욱 삼손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삼손은 끊임없이 자신에게 졸라대는 들릴라의 성화에 점차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이 속에서 들릴라가 원하는 것은 한 가지 였습니다. 바로 삼손을 잡는 것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사랑을 이야기하고 희롱당하지 않기를 바라고 진실을 원하는 것 같았으나 사실 들릴라가 원했던 것은 삼손을 팔아넘기는 것 뿐이었습니다. 삼손은 이러한 들릴라의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의 속임수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삼손이 들릴라에게 시달리듯이 우리도 계속해서 시달립니다. 그 목표는 삼손에게 있던 비밀과도 같은 것입니다. 삼손에게 있던 비밀은 하나님과의 약속이었습니다. 그 비밀을 누설하는 것은 그 약속을 깨뜨리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 약속을 깨지 않을 때에는 비록 삼손이 망나니같은 짓을 해도 늘 새롭게 도우시고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계셨는데 그 악속을 깨뜨렸을 때에는 하나님은 더 이상 그를 도와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삼손은 힘없이 자신을 얽어 매는 블레셋의 손에 잡힐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삼손이 약속을 깨뜨리는 장면을 보십시오.

  

“[]16:16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그는 이미 힘을 잃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이 죽을 지경이 되었을 때 그의 몸도 이미 죽을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삼손이 원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번뇌함을 피하고 죽을 것 같은 조름과 재촉을 피해서 편안함과 안정을 원했습니다. 또는 들릴라에게 자존심과 자신의 위신을 세우기를 원했습니다. 그렇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했기 때문에 비밀을 실토하고 말았습니다.

  

"[]16:17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다른 사람같이 될 것 같으면 최소한 들릴라로부터라도 멀어져야 하고 도망쳐야 하는데 그는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해서 패망하게 되는지를 알면서도 그렇게 죽어가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전에 죽을 것 같은 괴로움 속에서 그는 이전에 라맛 레히(턱뼈의 산)의 하나님과 엔학고레(마르지 않는 샘)의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들릴라에 빠져있을 때 그는 전혀 하나님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 될 지를 알면서도 전혀 하나님을 찾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일에 대해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 봅시다. 누가복음입니다.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22:33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22:34            이르시되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주님이 거짓말이나 과장된 말씀을 하시지 않았고 정말로 사단이 밀까부르듯 하려고 베드로를 청구하였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도 사탄이 우리를 공격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자기를 의지해서 돌이키지 않는 것이고 그래서 결국은 형제들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당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과 사물과 환경을 사용하여 우리를 우는 사자처럼 먹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내 힘을 의지할 때에는 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일에 대처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삼손은 어떻게 했어야 했습니까? 그는 비밀을 알려주고 안식을 찾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은 그 비밀을 알려주고 그는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착각이 스스로를 죽게 만든 것입니다. 차라리 그는 생명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편안과 유익을 포기했어야 했습니다. 만약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는 되돌리고자 했을 것입니다그리고 다시 재촉과 조름과 죽을 것 같은 괴로움을 자처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차라리 그것이 생명을 잃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가 욕구를 추구하고 그로 인해 마음이 죽을 지경이 되면 무슨 짓을 할 지 모르게 됩니다. 이런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그럴 때 하나님으로부터 새 힘을 얻고 중요하지 않거나 혹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약속과 생명보다는 덜 중요한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말씀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시편입니다.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하나님께 의지할 때만이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삼손이 마지막을 그나마 의미 있게 보낸 것도 바로 이러한 하나님을 의지함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삼손의 실수가 우리의 경계가 됨을 기억하고 그로 인해 얼마나 끔직한 형벌을 받게 되었는가를 생각함으로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준비하고 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충분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삼손과 같이 언약을 배반치 않고 주께서 주신 모든 성실함을 가지고 넉넉히 모든 싸움을 이기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삶 속에서 항상 기억되고 실천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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