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Loading the player...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_2
2024. 11. 10. 주.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신체문제-기억력 [신]7:17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이 민족들이 나보다 많으니 내가 어찌 그를 쫓아낼 수 있으리요 하리라마는 [신]7:18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잘 기억하되 [신]7:1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본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그와 같이 행하실 것이요 [신]7:2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또 왕벌을 그들 중에 보내어 그들의 남은 자와 너를 피하여 숨은 자를 멸하시리니 [신]7:21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그리스도인의 생활 목표로 신체목표를 다룰 때 오늘 생각해보고자 하는 내용은 ‘기억력’입니다. 노화로 인해 기억력이 약해질 수도 있지만 태어나면서부터의 기억력이 약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연령과 상관없이 상황이나 상태에 따라서 기억력이 흐려지는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그 기억력을 다시 강화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떤 때에는 기억력을 높이기 위해서 영양공급이나 신체활동을 통한 도움을 얻을 때도 있지만 사고의 방향이나 마음의 노력을 통해서 기억력을 강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신앙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상태를 받아들이고 그 상태에 익숙하게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잘 활용해서 주신 능력을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기억력이 연약한 상태로 머물러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간과 활동의 기회를 잘 활용하면 더 좋은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한 삶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와 같은 기억력을 새롭게 한다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보여줍니다. 17,18절을 보십시오. “[신]7:17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이 민족들이 나보다 많으니 내가 어찌 그를 쫓아낼 수 있으리요 하리라마는 [신]7:18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잘 기억하되” 여기에 나오는 ‘기억력’은 기억하는 능력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판단력도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몰라서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힘이 떨어져서 기억이 안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기억력과 관련해서 알아야 하는 것은 중요한 내용은 저절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해서 기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억하기 위해서 노력할 때 기억력은 증진됩니다. 반대로 그런 노력을 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자연히 기억은 사라집니다. 뇌세포에서 기억을 저장하고 회상하는 과정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모든 일들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장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회상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어떤 때 입에는 맴도는 어떤 기억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 애를 쓰며 기억의 내용을 찾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과정이 힘이 드는 것은 노력을 하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알게 되면 기쁨이 생기고 보람이 되는 것처럼 기억을 저장하고 회상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걸 하려고 할 때 비로소 뇌기능이 더욱 활성화됩니다. 더 잘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잘 기억해야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했고 그 노력을 통해 알게 된 것을 잘 유지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단지 자기 자신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기억하도록 해야만 하는 과정도 포함했습니다. 그래야만 그들 모두가 동일한 기억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과정을 하지 않는다면 자연히 기억은 사라졌습니다. 사라진 기억은 다시 노력하면 되찾을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심각한 문제는 그 기억이 다른 것으로 대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행하심은 잊어버리고 자신의 능력을 더 의지한다든지 다른 신을 의지하기 시작한다든지 할 때 그의 삶은 아주 어리석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원래의 온전하고 신실한 기억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앙적으로 하나님을 계속 의지해야 하고 그 기억을 다른 사람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는 신앙적으로 해야 할 일을 실천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19절과 같이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7:1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본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그와 같이 행하실 것이요” 기억해야 하는 내용은 하나님께서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보이셨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그와 같이 행하시리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거나 혹은 함께 있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선을 행하는 자들을 도우시고 구원하심을 받아들여야 하고 그 속에서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심판을 내리실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러한 원리가 기억력의 발전과 증진에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은 기억해야 할 내용을 구별해서 그걸 계속 기억해 내면서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기억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이미 다른 것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억해서 따르지 않고 우상숭배나 이방신의 영향에 들어간다면 하나님의 행하심은 기억하지만 그 기억은 없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기억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기억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기억력의 향상이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서 담대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신]7:2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또 왕벌을 그들 중에 보내어 그들의 남은 자와 너를 피하여 숨은 자를 멸하시리니 [신]7:21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왕벌을 보내어 그들을 멸하실 것을 생각할 때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따라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억력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서 선을 행하고자 할 때 그 기억이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히 기억정보만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그 기억을 가지고 선을 행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럴 때 기억력이 새로워지는 것이 보람되고 의미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기억은 선을 행할 수 있는 좋은 준비입니다. 이러한 기억력의 향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며 하나님과 더욱 함께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니 이러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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