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0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Loading the player...


 

  

48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_5

  

 

  

2020. 1. 31. . 금요철야.

  

 

  

*개요:  갈라디아서 연구

  

[]1: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1:18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을 머무는 동안

  

[]1: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1:20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다

  

[]1:21  그 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1:2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대의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는 알지 못하고

  

[]1:23  다만 우리를 박해하던 자가 전에 멸하려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1:24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경험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이전에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자들이었는데 이후에는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로 바뀌었습니다. 말 그대로 지옥과 천당을 넘어선 자들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신분상의 변화이고 구체적인 변화는 삶과 생활에서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서 삶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고 생활이 바뀝니다. 그리고 그 변화를 통해서 많은 유익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한 변화를 가장 크게 누린 사람이 바로 바울입니다. 바울은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회상했습니다.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생각해보면 진실한 성도들 중에 그리스도를 믿고 변화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로 인해서 손해를 본 사람도 없습니다. 물론 변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겠지만 그것은 적응의 어려움이지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갖게되는 불이익은 아닐 것입니다. 마치 건강을 위해 세상을 멀리하는 것이 지금 당장은 괴로움이 될 수 있겠지만 최종적으로는 스스로에 대한 큰 유익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그는 복음에 대해서 하나님의 지혜로 충만한 자가 되었고 누구에서 배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계시로 인해서 깨달은 자가 되어서 그 복음의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과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놀라운 변화를 이루는 근원이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 것은 몇몇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같은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가 크면 클수록 더욱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진실한 삶을 살았던 사도 바울도 놀라운 삶의 변화를 나타내었으며 더 나아가 모든 갈라디아 성도들도 그러한 변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나서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다음 구절이 보여줍니다.

  

"[]1: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그는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며 잔해하던 자였습니다. 그는 교회가 잘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교회를 두고 보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교회를 방해하였고 핍박하였으며 조상 때부터 믿어 내려오던 유전에 열심이 있었습니다. 그는 회심하기 이전에는 말 그대로 기독교의 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그가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사람들을 선동하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자인줄로만 알았는데 사실은 진짜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삶이 180도 변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 자신을 살펴보십시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 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그렇게 대적한 적도 없고 교회를 그토록 미워하며 핍박했던 적도 없었습니다. 오직 있다면 그저 관심을 갖지 않았던 정도였을 뿐입니다그랬던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변화의 정도는 어디 까지 일까요? 이전에 그렇게 형편없던 수준은 아니었다는 것이 역시 그렇게 사도 바울처럼 뜨거울 필요는 없는 것일까요? 혹은 훨씬 밑으로 떨어지지 않았으니 더 높이 튀어 올라갈 필요가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변화가 일찍 시작한만큼 더 높은 성숙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나쁘게 되지 않았던 만큼 훨씬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나 그럴 필요는 없다고 지레 포기하거나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 변화는 어떤 경우이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1:21             그 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1:2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대의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는 알지 못하고

  

[]1:23  다만 우리를 박해하던 자가 전에 멸하려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1:24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우리의 변화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도 바울이 보여준 변화처럼 우리가 나타낼 수 있는 변화도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사도 바울의 변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변화로 인해 많은 사람에게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할 수 있습니다. 오직 우리가 더욱 변화되어야 하고 성숙 되어야 한다고 생각할 때 그 일은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스스로 의식적으로 변화의 흐름에 제동을 걸거나 혹은 탄력을 이용하려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 큰 변화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안에 있는 자들에게 주시는 이러한 놀라운 유익을 몸소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1282
1202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62
1201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146
1200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186
1199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377
1198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430
1197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449
1196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490
119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527
1194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643
1193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608
1192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658
1191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763
1190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694
1189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747
1188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762
1187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796
1186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726
118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875
1184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840
1183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856
1182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917
1181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999
1180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994
1179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1024
1178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1187
1177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1288
1176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1781
117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877
117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1720
117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2174
117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698
1171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1933
117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1 1863
1169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2052
1168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2059
1167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933
1166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2 2028
1165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1990
116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2011
116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1684
116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1929
116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1719
116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1757
1159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1724
1158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1916
1157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1726
1156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1758
11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1739
1154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