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6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자녀발전]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Loading the player...


 

  

50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_5

  

 

  

2021. 6. 4. . 금요철야

  

 

  

*개요: 빌립보서 연구

  

[]1: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1: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기쁨이 될 수 있고 또한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기뻐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기뻐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만들어 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쁨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여 주신 놀라운 축복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일을 기뻐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예비하게 되고 또한 그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도저히 기뻐할 만한 상황과 형편이 아닐 때에는 어떻게 기뻐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기쁨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나 형편이 전혀 아닐 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기쁨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런 어려움은 다양한 이유로 인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상황은 각 사람이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물질적인 유익을 원하는 사람은 뭔가 보상이 없을 때 기쁨으로 할 수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또는환경적인 편리함을 원하는 사람은 불편한 환경일 때 기쁨으로 할 수 없다고 할 것입니다. 아니면 어떤 사람들은즐거움의 요소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기쁨으로 할 수 없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물질적인 보상이 있으면 훨씬 더 기뻐하면서 할 수 있을 것이고 장소적인 편리함이 있으면 더더군다나 흥이 넘쳐날 지도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돕는 사람들까지 많아서 북적이기까지 한다면 얼마나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나는 봉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하나님의 일이 돈이 많고 환경이 좋고 사람이 많다면 누구라도 하고 싶어 하는 최적의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실생활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일은 돈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돈이 늘 부족합니다. 환경은 항상 열악합니다. 건물도 없고 장소도 협소할 때가 많습니다. 더 넉넉하지 못하고 더 풍성하지 못한 조건들이 주어집니다. 사람의 부족은 모든 하나님의 일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할 일은 많지만 일할 사람은 적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일을 해야만 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과연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기쁨으로 할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직면하고 있는 하나님 일의 어려움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사도 바울의 주변에는 복음의 가치와 의미를 훼손하는 사람들이 행하는 안좋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전파하기는 하지만 정말 순수한 목적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투기하는 마음과 분쟁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아예 전도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전도를 하기는 하는데 나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착한 자들은 바울이 복음을 변증하기 위해 세워진 것을 믿고 사랑으로 지원하면서 그리스도를 전파하고자 하였지만 어리석은 자들은 바울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악감정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전파하였습니다. 그런 어리석은 자들의 존재는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모든 착한 자들의 마음을 낙심시킵니다. 더군다나 그런 이유로 그리스도를 전파하기를 중단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리스도를 믿기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도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인데 어리석은 사람들이 없고 모두가 순수한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사랑으로 전파하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과 형편에서는 도저히 기쁨을 가질 수 없고 좋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과연 바울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을 해 나갔을까요? 그의 해결 비법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더 큰 목표를 바라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1: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그는 어리석은 자들의 모습에 걸려 넘어지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전파를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어리석은 자들의 겉치레나 악한 마음으로 인해서 실족하지 않았고 선한 자들이 악한 자들에 의해서 훼방받는다고 해서 흔들리지도 않았습니다. 그의 온전한 목적은 그리스도의 전파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기쁨을 잃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경제적인 여유나 보상이 있어야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환경적인 편리함이나 쾌적함을 누려야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사람들의 많음이나 혹은 협조나 지지가 있어야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것이 있어야만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전파는 그런 문제들 속에서도 여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과거의 믿음의 선조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에게 물질적인 풍요가 보장되어 있었습니까? 혹은 환경적인 편리함이 보장되어 있었습니까? 또는 사람들의 지지와 후원이 항상 뒤따랐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때로 배고프고 못 먹고 불편하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반대와 배척과 외면에 부딪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오직 전파되는 그리스도로 인해서 기뻐하였고 그 기쁨 때문에 주님을 전파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무엇이 더 절실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더 절실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기쁨을 누렸고 기뻐하였습니다.

  

지금도 그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진실한 신앙인에게 있어서 심장박동과도 같습니다. 신앙인의 심장이 살아있는가 살아있지 않은가를 생각할 때 가장 큰 기준은 하나님의 일을 기뻐하는가 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기뻐하지 않는다면 그 일을 지속하지 않을 것입니다. 심장박동은 그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심장에서 온몸에 피를 보내주는 일을 못하게 되고 그러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진실한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에너지는 시기와 질투와 투기와 분쟁이 될 수 없습니다. 이 말은 사도 바울이 그런 자들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기뻐하고 기뻐하였다는 것이지 그런 어리석은 자들이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방식을 따라서 동일하게 전파를 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지금도 어리석은 자들이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진정한 이유를 기쁨에서 찾지 않고 오직 악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괴로움을 더하게 하려거나 자기 세를 불리려고 하거나 더 많은 무엇인가를 얻고자 노력하기도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온전하게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방식은 그리스도의 전파됨을 기뻐하고 기뻐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기쁨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할 때에 우리 속에 살아 숨쉬는 그리스도의 심장이 생기게 됩니다. 더 크고 튼튼하며 강력한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갖게 됩니다.

  

사도 바울에게는 이러한 마음이 무척이나 중요했습니다. 그는 이런 기쁨과 자발적인 신앙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1: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것이 자신을 도와주었던 빌립보 교회의 간구와 그를 이끌어 주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 속에서 그를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 유명한 사도 바울이 고작 구원에 이르게 되기를 바랬던 것인가라고 생각한다면 그의 구원의 의미는 단순히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이 구절만 보고 그가 자신의 구원을 받는 것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단정지어서는 안됩니다. 그의 구원은 그를 이방의 사도로 부르셨던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구세주로 부르셨던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고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 예수님을 본받아 사도 바울도 자신의 부르심을 온전히 이루는 구원에 이르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그 구원에 이르게 되는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 있었고 그에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않고 오직 자신의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내 자신이 그리스도를 기뻐하며 그리스도로 인해 심장이 뛸 때에 그리스도는 얼마나 존귀해 지는 것입니까! 반대로 내가 그리스도를 기뻐하지 않고 엉뚱하게도 물질의 유익이나 환경의 안락함이나 사람들로부터 얻는 즐거움을 기뻐하는 자라면 그래야만 기뻐할 수 있는 자라면 그리스도는 얼마나 무가치해지고 비천하게 여겨지는 것입니까!

  

그렇게 되지 않도록 그는 살든지 죽든지 오직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주변 상황과 현재의 문제에 국한되어서 그리스도께 대한 기쁨을 잃어버리고 있다면 우리는 그 모든 요소로 인해서 실족해서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사람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종교생활일 뿐이지 신앙생활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진실한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사도 바울의 고백이 자연스럽게 나의 고백이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에 우리의 말도 동의가 될 때에 그 말에 연합이 되어서 일치가 될 때에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신다는 것입니다.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리스도를 기뻐할 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십니다. 내 안에 사는 것이 물질이나 환경이나 사람들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가 됩니다. 놀라운 생명력이 바로 내 속에 나를 숨쉬게 하고 내 심장을 뛰게 하고 내 마음을 온전히 사로잡는 그것이 됩니다. 그로 인해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자들이 됩니다.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마음을 온전히 가져서 더욱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77 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72
1176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543
117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522
117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510
117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614
117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416
1171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519
117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528
1169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612
1168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569
1167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402
1166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568
1165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579
116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505
116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493
116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674
116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414
116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486
1159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505
1158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496
1157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450
1156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464
11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477
1154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481
1153 자녀발전
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514
1152 이해력
16느 4; 1-6 방해하는 자들을 이기며 나아간다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481
1151 쾌활함
16느 3; 28-32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함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0 574
1150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546
1149 성교육
16느 2; 1-10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 [76덕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97
1148 16느
16느 2; 1-10 하나님을 위해서 근심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1 502
1147 이해력
16느 1; 6-11 회개하고 자복하며 간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29
1146 16느
16느 1; 1-5 느헤미야의 슬픔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414
1145 자녀발전
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578
1144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561
1143 성교육
51골 3; 25- 4; 2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0 552
1142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538
1141 가정화목
51골 3; 18-22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0 515
1140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501
1139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99
1138 자녀발전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 입은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1 522
1137 사고원활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0 560
1136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0 1209
1135 신앙성숙
51골 2; 18-23 규례를 따르는 것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신앙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0 1355
1134 51골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0 538
1133 성정체성
51골 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0 557
1132 자녀발전
51골 2; 13-18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서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463
1131 자녀발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0 611
1130 성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0 661
1129 이해력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6 0 666
1128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