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64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Loading the player...


.



 

  

16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_2

  

 

  

2022. 11. 13. . 주일오후, 영상

  

 

  

*개요: 느헤미야 연구, [74경건]

  

 

  

[]9:1    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9:2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9:3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9:4    레위 사람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와 분니와 세레뱌와 바니와 그나니는 단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9:5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절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었고 그 속에서 초막절의 교훈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초막절의 명령을 순종하였고 이것은 그들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충성할 수 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더욱 깨달을 수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해가 있기에 그들은 자신이 누군지도 알 수 있었고 그로 인해서 그들은 계속해서 선순환을 이루어서 그들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나타나는 그 놀라운 변화는 그들이 우상숭배를 회개하면서 하나님을 경배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다시 하는 것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너무나 특별했습니다. 그 의미는 지난 날의 잘못을 자각하면서 앞으로의 의로움을 추구하겠다는 결심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9:1  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9:2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9:3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그들은 초막절의 즐거움만 누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24일째에 그들이 했던 것은 죄에 대한 자각이었습니다. 특히 명목상의 회개가 아니라 자신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조상들만의 죄를 회개한 것이 아니었고 자신의 죄만 회개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둘을 모두 회개할 때 죄에 대한 온전한 자각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 그 다음에 이어지는 하나님께 대한 경배가 의미가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삶에서 이러한 마음 가짐을 가질 때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죄와 조상들의 죄를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그것은 자존심이 상하거나 유쾌하지 않은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힘들어도 그렇게 회개할 때 미래에 대한 소망이 생깁니다. 죄에 대한 단절 속에서 의에 대한 연합이 이루어지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헌 옷을 버릴 때 새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목욕을 할 때 몸이 깨끗해지게 됩니다. 그와 같이 회개를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온전한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이후에도 그러한 삶을 계속 해서 살았습니다. 무슨 죄가 있을까 싶지만 작은 죄를 자각하면서 그는 자기 몸을 쳐 복종시켰고 푯대를 향해서 나아갔으며 늘 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두려워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럴 때 그의 모습은 은혜로 충만한 모습이었습니다.

  

“[고전]9:26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그가 자신을 복종하게 했을 때 그는 향방 없는 것 같지 않았고 허공을 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가장 효과적이고 유익하며 구체적인 달음질을 하였습니다. 회개를 통해 진정한 하나님께 대한 경배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 대한 경배가 특별해졌습니다.

  

“[]9:5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주님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는 이유는 그 이름이 존귀하시고 뛰어나시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이 존귀하시고 뛰어나신 이유는 그들의 죄를 사하시고 회개를 받아주시기 때문입니다. 회개를 할 때 더욱 새롭게 하나님의 은혜를 자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얼마나 죄가 많았는지를 알 때 그 죄를 덮어주시고 사해주시며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빚을 탕감받는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빚을 단순히 갚는다고 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능력을 자각하는 것이겠지만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을 갚아 주신다고 한다면 그것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은혜를 입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바로 이러한 은혜입니다. 그런데 회개를 하지 않으면 그 은혜를 자각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큰 탕감을 받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회개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비록 반복해서 회개를 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있더라도 계속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모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용서의 은혜를 얻으면서 살아가는 자들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단순히 용서로 끝나시는 것이 아니라 창조의 은혜로 더 올라가서 만물과 모든 것을 지으시고 보존하시며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경배하고 천군천사가 경배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조상들은 그런 삶을 살지 못해서 모든 우상으로 변질되어 버렸지만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하는 자들은 우상으로 마음이 변질되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삶이 우리에게 펼쳐져 있습니다. 앞으로의 삶 속에서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아가고자 할 때 그런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과거와 다른 삶으로 나아가고자 할 수 있고 그럴 때 하나님을 온전한 인도하심을 주시는 분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살아갑시다. 그래서 우리의 삶 속에서 더욱 하나님을 경배하며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1280
1202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58
1201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140
1200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185
1199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373
1198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429
1197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446
1196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487
119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526
1194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643
1193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606
1192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658
1191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762
1190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693
1189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747
1188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760
1187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795
1186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725
118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874
1184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838
1183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853
1182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914
1181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996
1180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991
1179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1022
1178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1186
1177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1288
1176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1780
117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875
117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1720
117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2172
117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698
1171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1931
117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1 1861
1169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2048
1168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2055
1167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930
1166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2 2025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1989
116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2009
116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1683
116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1928
116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1718
116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1757
1159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1723
1158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1916
1157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1726
1156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1757
11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1738
1154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