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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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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_4

  

 

  

2019. 10. 30.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하 연구

  

[왕하]6:14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왕하]6: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왕하]6: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왕하]6: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하나님의 만남은 늘 우리들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하고 새로운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깨닫게 된다는 것은 그로 인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들고 결국 그것은 너무나 귀한 일이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그저 쳐다보기만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인생의 방향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악으로 빠지지 않고 선으로 나아가게 되면 그것은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비할 데 없는 가장 큰 가치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와야 할 사람은 단지 엘리야와 같은 특별한 사람만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보통 사람들이 다 그렇게 주님께로 나아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감정 속에 빠져 버리고 죄악을 향해 나아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보통 사람들은 대개 보이는 것으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보이는 것만을 보면서 행동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 보이는 것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 속에서 두려워하고, 그 속에서 슬퍼하고, 그 속에서 분노하며, 그 속에서 부끄러워합니다. 보이는 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렇게 보이는 것에 집착하다 보면 보이지 않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기본적으로 보는 것이란 감각적인 것입니다. 그런 감각적인 것에 의존해서 봐야만 알고 봐야만 믿고 봐야만 움직인다면 그 말은 상대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 뜻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보이는 것으로 기뻐하다가 보이는 것에 슬퍼합니다. 보이는 것에 근거해서 하루는 기분이 좋았다가 하루는 기분이 나빴다가, 하루는 두려웠다가, 하루는 용기가 났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변덕스러운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감각은 때로 사람을 속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는 것이 전부인 줄 알았다가는 나중에는 후회하게 되거나 괴로움을 얻게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가 보이지 않는 가치를 볼 수 있도록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보는 것에 흔들리고 보는 것에 영향을 받으려고 할 때 우리를 잡아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무시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간과하려고 할 때 우리에게 경고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그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놀라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깨달음이 우리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게 만듭니다. 오늘 말씀에는 바로 그렇게 하나님을 만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엘리사에게는 수종드는 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보십시오. 그는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밖에서는 아람군사들과 그 말들과 그 병거가 성을 에워싸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엘리사 선지자가 살고 있는 성 주위로 에워싸고 있는 적군들을 보았습니다. 엘리사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아람왕은 무수히 많은 군대를 보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종드는 자는 적이 보낸 엄청난 군사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만 보았습니다. 14,15절입니다.

  

“[왕하]6:14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왕하]6: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이러한 두려움과 공포가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사실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 사환에게는 그 두려움으로 인해서 엘리사의 말이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엘리사는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왕하]6: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않았지만 그 사환은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그에게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었지만, 그래도 그 사환은 두려워했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인 사환에게는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다라고 해도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서도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볼 때에 우리는 보이는 것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현재 보이는 것은 직장의 어려움과 학업의 어려움, 경제상황, 정치적인 문제, 환경오염, 전쟁위기 등등이 있지만 사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습니다.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눈에 보이는 수많은 문제들보다 더 크십니다. 그러나 그것을 알지 못할 때 두려워하며 괴로워하고 슬퍼하며 애통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감정으로 인해 커다란 악을 저지른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엘리사의 사환은 그 두려움 때문에 적에게 죽임을 당하기 전에 먼저 죽어버리거나, 죽임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도망가 버리거나, 혹은 적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엘리사를 가만히 죽이고 투항을 한다 하더라도 그게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감정때문에 지금도 사람들은 악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스승을 배반하고, 친구를 해치며, 이웃을 괴롭히고, 자기 자신의 삶을 파괴하면서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잘못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위대한 선지자 엘리사의 사환이었지만 그도 또한 연약한 인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과 엘리사를 통해 일어난 모든 기적을 보았겠지만 그래도 역시 눈에 보이는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약한 자를 하나님은 만나주십니다. 그래서 그렇게 두려워하지 않게 하십니다. 그럴 필요가 없음을 알게 하십니다. 다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함께 하심을 깨달으면서 담대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그를 용서하십니다. 그를 불쌍하게 여기십니다.

  

엘리사가 기도했던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환을 불쌍히 여기셔서 그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그의 눈을 떠 보게 하시는 것, 그것이 바로 그가 기도했던 것입니다. 17절입니다.

  

“[왕하]6: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하나님께서는 엘리사의 기도를 들으시사 사환의 눈을 여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정말 보이지 않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놀랍게도 성을 둘러싸고 있는 아람군대를 다시 둘러싸고 있는 산에 가득한 하나님의 천군천사들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그냥 말과 병거가 아니라, 불말과 불병거였습니다. 이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이세상에 속하지 않는 하나님의 천군 천사들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이 하나님의 용서로부터 나왔다는 사실은, 일부 믿음이 부족한 자들에게 왜 이러한 경험이 없는가에 대한 설명이 됩니다. 그들은 믿음이 없었음에 대해서 용서를 받으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납득시키기를 하나님께 요구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신들보다 더 낫아서 자신들이 인정하면 그제서야 의미를 갖는 신정도로 생각했지, 자신들이 지금까지 믿지 않았음을 용서받아야 하는 연약한 자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보다 자신들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었고 그렇게 생각하는한 그들에게 하나님의 용서는 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여전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기회도 없었고 회심의 기회도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용서받고자 하는 자들을 용서해주셨습니다. 그 미련함을, 그 생각이 짧음을, 그 믿음없음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 용서함속에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됩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지금도 믿음이 없는 그 어느 누구에게 우리는 기도할 뿐입니다. 그가 주님의 용서를 받게 해 달라고, 그래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사실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음을 알게 해 달라고 말입니다.

  

이 놀라운 용서의 중심에 바로 엘리사가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되는 그 놀라운 경험에 엘리사가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그가 사환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온전한 용서의 은혜를 간구했던 자가 바로 엘리사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엘리사는 원래부터 그렇게 믿음이 충만한 자였을까요? 그에게는 용서의 은혜가 필요없었던 것일까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날때부터 믿음이 있는 자말입니다.

  

그도 역시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던 자입니다. 그래서 그 용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 만남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다보니까 다른 사람에게도 그 은혜를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은 자신이 만나는 것보다도 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는지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면 엉뚱하게 하나님과의 만남을 오해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만나려면, 그 만남은 용서를 전제로 합니다. 용서를 통과하지 않고서는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내게 하나님을 나타내 보십시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렇게 만날 수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면, 그래서 보이지 않는 것의 의미를 알게 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내 믿음없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은 만나주기를 원하십니다. 눈을 열어 보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용서받고자 할 때에 우리는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용서받아야 하나요?

  

엘리야처럼 자신의 원함에 빠져 하나님의 원함을 깨닫지 못했던 것을 용서받아야 합니다. 엘리사처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지 못했던 것을 용서받아야 합니다. 바로 옆에 계시지만 마치 안계시는 것처럼 그렇게 절망했던 것을 용서받아야 합니다. 또한 엘리사의 사환처럼 보이는 대적들로 인해 두려워하는 것을 용서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담대해집니다. 또 한사람의 변화된 엘리야가 되고, 또 한 사람의 기적을 일으키는 엘리사가 되고, 또 한 사람의 담대해지는 사환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용서받음을 부담스러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과 만남을 이루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만남은 간구를 통해서 이루어 것이 아니라, 용서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문을 열때 당겨 여는 것처럼 내 쪽으로 당기는 것입니다. 인사를 할때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하나님께 몸을 엎드리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이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의 능력이 보여지게 하십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하나님과의 만남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 속에서 어떤 사람은 담대해지고, 어떤 사람은 기뻐하게 되고, 또 어떤 사람은 감사하게 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각각 있는 처소에서 주님의 놀라우신 이 용서를 통해 만남의 축복을 분명하게 경험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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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