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력] 58히 12; 3-6 고난의 근원이 되는 죄를 직면하라2Loading the player...
58히 12; 3-6 고난의 근원이되는 죄를 직면하라2_5
2016. 11. 11. 금. 금요철야
*개요: 히브리서 연구 [히]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히]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히]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고난의 근원에는 어떤 식으로든지 죄가 있습니다. 그 죄를 처음에 의식할 필요가 없다고는 하더라도 언젠가는 그 죄를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뜻입니다. 우리는 단지 고난을 견딜 것만 생각하지 않고 우리가 저지른 혹은 저지르고 있는 죄를 회개해야할 것을 생각해야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변화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3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히]12:3 너희가 피곤하여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죄에 대해서 참으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그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단순히 괴로워하면서 낙심하지 말고 죄를 사해주시는 예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그리고 그 죄로부터 벗어나고자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지금도 삶속에서 저지르기 쉬운 죄들이 있습니다. 피흘리기까지 대항하지 않거나 권면하신 말씀을 잊어버리거나 고난의 순간에서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 바로 그러한것들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순간 가운데서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은 징계하시고 꾸지람을 주시지만 그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히]12:4 너희가 죄와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히]12:5 또 아들들에게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속에서 낙심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징계를 통해 변화되고발전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하고 그것을 수정해야 합니다. 그럴 때 과거에 지은 죄를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또한 현재에짓고 있는 어리석음을 깨닫고 변화되어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연약한 마음을 깨닫고 돌이켜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의 사랑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6절을 보십시오. “[히]12:6 주께서 그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우리가 그 사랑하심을 기억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회개와변화된 모습을 통해 고난의 유익을 이루어주십니다. 그 놀라운 유익을 생각하면서 더욱 하나님께로 나아가야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채워질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충만하여서 당면한 모든 상황에서 승리하시는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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