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8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성능력] 7삿 2; 8-15 주의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할 때2

Loading the player...


 

      

 

  

7 2; 8-15 주의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할 때2_4

  

 

  

2018. 1. 3. . 수요예배

  

 

  

*개요:  사사기 연구

  

[]2: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2:9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버리다

  

[]2: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2: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2: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2: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2:15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과거의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에게 유익이  때도 있습니다만 때로는 그런 망각이 해악이  때가 있습니다. 나쁜 것은 잊어버리는 것이 좋지만 좋은 것까지 함께 잊어버리게 되면 그렇게 되어버립니다.

  

예를 들면 지난 날의 고생과 수고와 힘들었던 시간을 잊고 싶다는 마음은   도우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축복도 함께 잊어버리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속담과 같이 '개구리가 올챙이였던 적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교만해지고 간교해지며 이기적인 사람이 됩니다. 더불어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는 어리석은 자의 모습이 되어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러한 면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서의 치열한 전쟁을 통해 비로소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만 자신들을 도우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자신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별로 상기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도우셨던 하나님의 은혜마저 잊어버리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점차 하나님은 그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10 말씀입니다.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착세대는 어쩌면 자신들이 하나님을 잊어가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있다는 것이  다음 세대에서는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았던 것입니다. 정말로  기억을 귀중하게 여겼다면 그것을 가르치고 알려주었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잊어가고 있다는 표시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세대에서는 완전히 하나님에 대해서 잊어버렸습니다.

  

 

  

이러한 하나님께 대한 외면과 망각은 그냥 그런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원래 하나님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었다면 계속해서 연결되어 있을 때에 살아갈  있는 법입니다. 처음부터 연결되지 않았다면 모를까 나중에 가서 그것이 떨어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을 잊어가고 있응 때에  일로 인한 악한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11,12,13절입니다.

  

"[]2: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2: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2:13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은 자연히 다른 우상들을 섬기는 것으로 나아갔고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 신앙에 있어서 중립지역으로 나가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에는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 되었고 그래서 다른 신을 섬기던 모든 가나안 민족들에 대해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과 같은 동일한 심판을 이스라엘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들의 상황은 가장 비참한 곳까지 떨어졌습니다. 15절을 보십시오.

  

"[]2:15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이 일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할  더이상 그것을 기억하려고 하지 않을  동일한 올무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를 위험에서 건져주시고 수렁에서 구원해 주심을 더이상 떠올리지 않고 감사하지 않으면 자신이 주님의 도우심을 받았다는 사실도 잊어버리게 되고 그러면 스스로가 그리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나아가면 상당히 괜찮은 자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은 강퍅해짐이요 불순종이요 교만함이요 모든 불평과 투정과 원망 속에 고립되는  뿐입니다.

  

 

  

이러한 악한 변화에 대해서 베드로후서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벧후]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벧후]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죄가 깨끗하게  것을 잊었느니라"

  

이러한 자들은 이전의 죄를 깨끗케 해주심을 잊어버린 자들입니다. 이전에 도와주셨음을 기억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지금도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앞으로도 역시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아무런 열매를 얻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도우심을 다시 기억해 내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것으로 현재의 힘과 위로를 누릴  있습니다. 미래의 소망과 도우심을 바랄  있습니다. 그리고 단지 우리 스스로 그것을 기억해 내는 것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역시 전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그것으로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권면하며  은혜가 얼마나 소중하며 귀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임을 깨닫고 말해야 합니다.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소경입니다. 원시치 못합니다. 멀리 바라보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저 목숨만 살려주신 것만 생각한다면  이후에 보따리까지 챙겨주시는 은혜를 놓치고 맙니다. 우리는 더욱  은혜를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은혜를 굳게 붙들어야 하겠습니다. 이전에도 도우신 하나님은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도와주실 것입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77 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153
1176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607
117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597
117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576
117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697
117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482
1171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586
117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597
1169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696
1168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675
1167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489
1166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631
1165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647
116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551
116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552
116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724
116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474
116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556
1159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571
1158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552
1157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518
1156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513
11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547
1154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74
1153 자녀발전
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594
1152 이해력
16느 4; 1-6 방해하는 자들을 이기며 나아간다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41
1151 쾌활함
16느 3; 28-32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함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0 642
1150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32
1149 성교육
16느 2; 1-10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 [76덕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552
1148 16느
16느 2; 1-10 하나님을 위해서 근심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1 557
1147 이해력
16느 1; 6-11 회개하고 자복하며 간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85
1146 16느
16느 1; 1-5 느헤미야의 슬픔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461
1145 자녀발전
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642
1144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620
1143 성교육
51골 3; 25- 4; 2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0 615
1142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892
1141 가정화목
51골 3; 18-22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0 592
1140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592
1139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572
1138 자녀발전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 입은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1 607
1137 사고원활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0 636
1136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0 1397
1135 신앙성숙
51골 2; 18-23 규례를 따르는 것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신앙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0 1557
1134 51골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0 589
1133 성정체성
51골 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0 627
1132 자녀발전
51골 2; 13-18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서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73
1131 자녀발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0 665
1130 성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0 718
1129 이해력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6 0 741
1128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