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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원활] 40마 27; 50-56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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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 50-56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되다2_5

  

 

  

2019. 11. 29.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27: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27: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27: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27: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27:55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27:56            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사람들은 교회가 아주 쉽게 생겨나고 소멸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주 힘들게 시작되고 아주 고통스럽게 끝이 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교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의문 속에서 진정한 의미를 발견할 때 비로소 지난 신앙생활이 의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 속에서 우리는 교회의 근본이 무엇인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근본 위에 비로소 교회가 시작되어지고 오늘 말씀은 그 교회의 시작을 보여줍니다.

  

 

  

오늘 말씀이 왜 교회의 시작을 보여주는가 하면 51절에서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기 때문입니다.

  

“[]27: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성소는 그때까지 휘장을 통해 지성소와 내부가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비록 성소 안으로 들어간다 하더라도 휘장 때문에 그 안을 들여다 볼 수도 없었고 들어갈 수도 없었습니다. 이 휘장은 인간의 죄로 인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거리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휘장이 찢어짐으로 인해서 비로소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거리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성소가 사라지고 휘장이 없는 교회,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교회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런데 이 휘장은 왜 찢어진 것일까요? 사고로 찢어진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휘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스스로 찢어버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생겨나리라는 것을 아셨고 교회의 생성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바로 앞선 50절에 휘장이 찢어진 이유가 나타납니다.

  

“[]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주님이 죽으신 다음에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고 이것은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값을 치루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소를 개방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죄값이 갚아짐으로 교회가 시작되었다는 신학적 의미는 오늘날 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과거의 교회의 시작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지 못한다면 현재 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보십시오. 교회는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시작되었고 그 죽으심의 희생으로 인해서 새롭게 시작됩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교회는 시작되고 그 헌신을 바탕으로 교회는 출발됩니다. 누군가 꿈을 포기하고, 누군가 물질을 헌신하고, 누군가 자기의 시간을 바치고, 누군가 자신의 능력을 드렸을 때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자들은 누구를 닮은 것인가요? 누구를 닮고자 그렇게 했던 것일까요?  

  

 

  

하나님은 예수님의 죽으심 때문에 성도들이 부활하도록 허락하셨고 교회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드려야만 했을까요교회를 세우시기에는 너무 지나친 희생을 한 것이 아닐까요?적절히 물질을 베푸실 수도 있었고, 적절히 시간을 투자하실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왜 꼭 목숨을 바쳐야만 했을까요?

  

교회가 예배를 드리고, 양육을 하고, 교육을 하고, 교제를 하고, 봉사를 하고, 훈련을 하기 위해서라면 굳이 누군가 그런 희생을 할 필요는 없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문화사역과 선교사역과 출판사역과 방송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희생을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목표는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목표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었습니다. 52, 53절을 보십시오.

  

“[]27: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27: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예수님이 죽었기 때문에 자던 성도의 몸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사람들에게 보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교회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으셔야만 했고 그 죽음 대신에 우리가 살아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백부장과 예수님을 지키는 자들도 증언하였습니다.

  

“[]27: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예수님께서는 바로 우리의 죄악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이고 주님이 그렇게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죄로 심판받지 않고 교회로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일을 결코 억지로 하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심으로 이 일을 하셨습니다. 주님은 자기 백성을 사랑하셔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신 것입니다. 그 증거가 이사야 53 11절입니다.

  

“[]53: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우리가 아는 교회는 바로 이러한 예수님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교회입니다. 우리가 다니는 교회는 바로 이러한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교회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교회는 바로 이러한 예수님의 목적을 이루는 교회입니다.

  

사람들의 죄문제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서 그들로 구원을 얻게 하며 하나님의 교회에 들어가게 하며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죽으심과 희생으로 생겨진 교회를 잘 섬기고 그로 인해서 주님의 자랑스러운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에 우리가 존재하고 교회가 존재합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할 때에 교회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희생을 통해 이루어진 교회의 의미를 기억합시다. 그래서 교회에서 욕구를 충족해야만 다니는 곳이 아님을 깨달읍시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는 자들이 있어서 그들은 모든 것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55, 56절을 보십시오.

  

“[]27:55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27:56            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그들이 나중에 교회의 주역이 되었고 예수님처럼 희생하면서 교횔르 세우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교회가 유익이 있어야 다니고, 교회가 편안해야 다니고, 교회가 쾌락이 있어야 다니고, 교회가 인정받아야 다니고, 교회를 내맘대로 지배해야 다니고, 교회에서 존경받아야 다닌다면 그건 예수님이 희생해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라 인간이 만든 인간의 교회일 뿐입니다. 우리 교회도 그런 욕구로 채워진다면 예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교회가 아니라 인간의 교회를 만들 뿐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의 희생을 본받아 희생하며 헌신하여 주님을 닮아 교회를 섬기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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