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1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Loading the player...


 

  

48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_5

  

 

  

2020. 5. 15. . 금요철야.

  

 

  

*개요: 갈라디아서 연구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새로운 시간과 상황이 오는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새로움을 전혀 새롭지 않은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예전의 방식과 동일하고 예전의 생각과 동일하게 살아간다면 모든 것이 새로워졌지만 전혀 새로워지지 않은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아무런 변화없이 살아가게 됩니다.  

  

새로워진다는 것은 발전한다는 의미에서만 가치가 있습니다. 퇴보한다는 의미로 우리는 새로워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전보다 더 높아지고 더 성숙되며 더 고귀해질 때 그때 우리는 새로워졌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워지는 것이 좋은 것이고 새로워지지 않는 것은 좋지 않은 것입니다. 그럴 때 세월의 변화와 함께 새로워지지 않는 우리의 모습은 상대적으로 더욱 누추해지고 더욱 초라해지며 더욱 연약해집니다. 그 자신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지만 세상이 다 변해버렸기 때문에 결국은 너무나 연약하고 초라하게 변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전의 율법이 아닌 새로운 복음을 주셨기에 그 속에서 우리는 새로워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점차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주님 오실 날은 점차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발전되고 성장하며 성숙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은 이러한 신앙의 성숙을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3절부터 15절까지 봅니다.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이전의 삶은 율법에 따르는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복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삶은 새로워졌습니다. 그것은 믿음을 따라서 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율법적으로 얽매여 사는 자들이 아니라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 율법에서도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고 하셨으니 율법조차 지키지 않으면 결국 서로 물고 먹으면서 서로 비방하고 비난하면서 서로 질책하고 반격하면서 결국에는 피차 멸망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이제 믿음으로 사는 것은 율법이 보여주는 이웃 사랑에서 더 나아가서 사랑으로 종노릇하면서 자유를 누리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벼가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처럼 그것이 바로 진정으로 새로워진 신앙이요, 더욱 성숙해진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발전되고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절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아서 율법을 벗어나서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은 방만해지거나 방임으로 치닫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욱 절제하며 더욱 조심하며 더욱 종노릇하게 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진정으로 자유를 누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수단의 발전을 생각해 보십시오. 가장 기본적으로는 보행이 있고 좀더 나아가면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있습니다. 더욱 발전된 수단으로 자동차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더욱 나아가면 비행기가 나옵니다. 이러한 교통수단의 발전 속에서도 우리는 보행 보다는 자전거나 오토바이 같은 이륜차가 더 까다로운 법규에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또한 그 보다 더 자동차가 복잡하고 규제가 많은 수단입니다. 비행기는 어떨까요? 비행기는 가장 법규와 규칙이 많은 교통수단입니다. 오히려 기능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제한도 함께 많아지는 법입니다.

  

우리의 믿음에서의 자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16절에서 이렇게 우리에게 말합니다.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믿음을 가지고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되는 것은 율법을 폐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율법이 보여주는 수준 그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이 보여주는 수준 그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율법은 늘 무엇인가를 했는가, 안했는가, 해야 하는가 안해야 하는가 만을 생각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간단합니다. 그 속에서는 자원해서 자발적으로 마음을 다해서 한다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율법의 한계를 넘어서서 더욱 발전하게 되는 것은 사랑을 가지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면 자연히 종노릇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율법보다 더 많이 매이게 됩니다. 더 많은 못하는 것들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그것이 율법에 의해서 얽매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에 의해서 종노릇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절제 속에서 더 크고 놀라운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그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더 강하고 분명한 절제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우리들에게 주님은 자유와 평안을 허락하셨습니다. 새로운 삶을 허락하셨습니다. 율법을 통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율법의 한계를 뛰어 넘어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던 새로운 그분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삶은 결코 율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율법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 율법이 완성될 수 있는 이유는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름으로 성령의 행하게 하심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그래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율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나님께로 날아오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성령에 붙들려야 합니다. 그속에서 주님이 보여주시는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것과 절제를 나타내는 것이 필수적으로 뒤따르게 됩니다. 이어지는 성경말씀을 좀더 보십시오.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을 좇아 행해야만 합니다. 문제는 그 성령의 역사하심은 우리의 육체의 소욕을 거스린다는 것입니다. 그 성령께서 원하시는 것은 본질적으로 우리의 육체의 소욕을 제한합니다. 우리의 죄성이 바로 성령의 원하시는 것과 충돌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우리가 원하고 익숙하게 하는 것을 못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성숙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일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에 따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온전히 주님의 하시는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절제하게 된다는 것은 그리고 성령에 의해 종노릇하게 된다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온전한 일을 이룰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우리의 원하는 것이 제한되고 성령의 원하시는 것을 이루게 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때 성령께서 우리 속에서 놀랍게 역사하시게 됩니다.

  

정말로 성령의 인도하시는 자가 되었을 때 율법이 보여주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이루는 자가 됩니다. 바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입니다. 사랑으로 종노릇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사랑의 절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게 되는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1282
1202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61
1201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146
1200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186
1199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377
1198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430
1197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449
1196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490
119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527
1194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643
1193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607
1192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658
1191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763
1190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694
1189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747
1188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762
1187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795
1186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726
118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875
1184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840
1183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855
1182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915
1181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998
1180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993
1179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1024
1178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1187
1177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1288
1176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1781
117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877
117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1720
117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2173
117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698
1171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1933
117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1 1863
1169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2051
1168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2059
1167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933
1166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2 2027
1165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1990
116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2010
116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1684
116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1929
116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1719
116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1757
1159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1724
1158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1916
1157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1726
1156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1758
11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1739
1154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