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1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신앙성숙]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

Loading the player...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_5

 

2017. 5. 26.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전서 연구

[고전]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고전]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고전]2: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고전]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있게 하려 하였노라

  성령으로 보이셨다

[고전]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고전]2: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고전]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고전]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우리는그리스도를 닮고자 때에 모든 세속적인 영향과 이기적인 마음들을 내려놓을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닮고자 할 때에 참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신의 가진 것을 포기하신 그리스도를 따를 있습니다.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닮고자 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게그리스도를 닮을 교회안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수준차이의 문제가 해결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오직그리스도만 알고자 했고 그리스도만 전하고자 했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고전]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고전]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박히신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리스도께 대한 집중 속에서 지혜로운 자와 지혜롭지 않은 , 능한 자와 능하지 못한 , 문벌 좋은 자와 문벌 좋지 않은 자가 그리스도를 닮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던 것처럼 강한 자가 연약한 자를 돌보아 주려고 비로소 하나님의 놀라운 교회가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하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그리스도를 닮고자 노력하면 속에서 놀라운 일이 진행됩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지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행동을 따라하면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따라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실천을 따라하면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갖게 됩니다. 그것은 마치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에 신호체계가 형성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신호체계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승리를 위한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신호에 따라서 행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속에서 우리 자신의 놀라운 승리가 생겨납니다. 6,7절을 보겠습니다.

[고전]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고전]2: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지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처럼 희생하며 그리스도처럼 헌신하며 그리스도처럼 양보하고 그리스도처럼 인내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속에는 그리스도의 지혜가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구세주로 오셨고 세상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이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지혜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그리스도의 지혜로 살아가는 것은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지혜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통치자들, 리더들, 위정자들의 지혜도 아닙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지혜를 말해도 따르지 않습니다. 그렇게 어리석게 사느냐고 비웃습니다. 그리스도의 삶의 모습을 비난하며 헐뜯고 무시하며 경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은밀한 가운데 있었던 하나님의 지혜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여 주신 우리의 영광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생각하는 지금 당장의 자기 자신의 승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원리에 따라서 얻게 하시는 그분을 진실히 따르는 자들의 영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의 분열과 분쟁을 생각해 보십시오. 결국은 사람의 욕심과 판단때문에 그렇게 분열되고 분쟁하게 됩니다. 언제나 주축과 주동자가 있습니다. 사람이 욕심을 부리고 세력을 확장하고 더욱 투쟁하며 다툴 때에 그리스도를 닮는 모습은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은 땅에 떨어지며 자신이 무엇보다도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됩니다. 하지만 그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희생한다면 그리스도를 닮게 되고 하나님 나라의 승리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자신이 영광스럽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살며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으려고 하는 자만이 따라할 있습니다. 그런 사람만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희생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상반된 가치를 갖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을 완전히 영웅이 되게 수도 있지만 반대로 아주 패역한 범죄자로 만들기도 합니다. 성경을 이러한 차이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를 죽이거나 살리기도 하였다고 말합니다.

[고전]2:8         지혜는 세대의 통치자들이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그들의 선동을 받았던 예루살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자신들의 욕심을 버려야 것이었습니다. 그랬다면 그들이 영광의 주요 자신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신 구세주를 자기들의 의지대로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이 죽으시는 것보다 자기들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중요시 하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지혜를 알아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알지 못한다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박아 버릴 것입니다. 재물에 눈이 멀어 권력에 눈이 멀어 인간적인 욕심에 눈이 멀어 자신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사정없이 땅에 쳐박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혜를 안다면 영광의 주를 알아볼 것입니다. 그리고 순간에 진정한 선을 향해서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닮은 자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나타낼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지 않았다면 세상에서 우리로 인해서 수많은 원수맺는 것과 복수하는 것과 악으로 악을 갚는 것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서로 서로 복수하며 사악한 자들로 변해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놀라운 은혜를 알게 하셨습니다. 은혜로 무엇이 지혜인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지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얻게 되는 지혜입니다. 지혜로 인해서 많은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얻을 있습니다.

 

이제 지혜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믿는 사람이 있을 때에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는 진리가 중요하지만 다같이 믿는 사람들일 때에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진리가 중요합니다. 오늘날 세상의 부끄러움이 되고 세상의 손가락질이 되고 세상의 조롱거리가 교회의 분열과 분쟁, 십자가도와 성령의 계시에 대한 오해문제, 성적인 문제와 해결방법의 문제, 법적 소송과 비도덕함과 음란에 관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닮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닮으려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인에 올바르게 반응할 있습니다. 사인은 우리로 하여금 패역한 세대에 휩쓸리지 말고 오직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순결하게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때에 방주에 타는 말고는 아무 것도 중요하게 없었던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소돔과 고모라 성이 멸망할 때에는 성에서 빠져 나오는 것밖에 아무 것도 중요한게 없었던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재림이 가까워올 해야 것으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집밖에 있는 사람은 집안에 있는 물건을 챙겨야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직 즉시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것만이 필요했습니다. 그런 마음 가짐이 있을 때에 교회가 세상의 악한 영향을 받지 않고 오직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온전하게 주님을 맞이하러 나아갈 있습니다. 지금도 바로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모든 교회의 문제를 해결할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바로 이점을 강조하면서 설명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을 우리도 따라야만 합니다.

[고전]2:4         말과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고전]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세상의 컨설턴트와 협상전문가와 유능한 변호사와 브로커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협상과 밀고 당기기와 보상과 조정과 통제와 뇌물과 압력과 타협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들은 전부 그리스도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라가고자 때에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신앙은 그리스도의 가르치심과 못박히심을 따라가는 믿음으로 더욱 성숙해집니다. 그럴 우리는 그리스도를 더욱 의지하게 되고 도우시는 성령님을 경험할 있습니다.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은 설득력의 기술이나 지혜의 말에 있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를 닮아서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속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붙드시는 능력 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은혜를 더욱 붙드는 우리 교회와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를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77 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132
1176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589
117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579
117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559
117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675
117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466
1171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564
117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579
1169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674
1168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656
1167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465
1166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615
1165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634
116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540
116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540
116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716
116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464
116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540
1159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557
1158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543
1157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499
1156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500
11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532
1154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57
1153 자녀발전
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573
1152 이해력
16느 4; 1-6 방해하는 자들을 이기며 나아간다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24
1151 쾌활함
16느 3; 28-32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함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0 629
1150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08
1149 성교육
16느 2; 1-10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 [76덕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544
1148 16느
16느 2; 1-10 하나님을 위해서 근심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1 544
1147 이해력
16느 1; 6-11 회개하고 자복하며 간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73
1146 16느
16느 1; 1-5 느헤미야의 슬픔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450
1145 자녀발전
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625
1144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604
1143 성교육
51골 3; 25- 4; 2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0 602
1142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878
1141 가정화목
51골 3; 18-22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0 572
1140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565
1139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558
1138 자녀발전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 입은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1 585
1137 사고원활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0 622
1136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0 1352
1135 신앙성숙
51골 2; 18-23 규례를 따르는 것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신앙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0 1502
1134 51골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0 574
1133 성정체성
51골 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0 609
1132 자녀발전
51골 2; 13-18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서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49
1131 자녀발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0 652
1130 성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0 704
1129 이해력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6 0 727
1128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