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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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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2025. 5. 30. . 금요철야.

  

 

  

개요: 성령충만과 말씀충만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2: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지금까지 우리는 성령충만에 대해서 사도행전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성령충만이 우리에게는 익숙하고 당연한 신앙생활이지만 모든 성도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특히 동시대를 살아온 성도들이 아니라 다른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이 그렇습니다. 나이 어린 성도들이 그렇고 나이 많은 성도들이 그렇습니다. 또한 우리와 비슷한 성령충만의 경험을 하는 성도들은 그 중에서 소수에 불과합니다. 성령충만이 더 좋다 나쁘다를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충만에 대한 취향이나 반응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각 사람의 취향을 존중해야 하는 분위기에서 이제 원치 않는 성령충만은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충만의 경험은 점차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성령충만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신앙생활은 많기 때문에 다른 것으로 대치될 것이고 성령충만을 통해서 얻었던 경험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의 의문에 답을 해야 합니다. 그동안 무엇을 위해서 성령 충만하게 되기를 노력해 왔던 것인가? 이 질문에 답변을 하다 보면 앞으로의 성령 충만에 대한 의식의 변화에 대해서도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은 단지 경험을 위한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그걸 경험하는 것 자체가 특별한 일이 되는 시기도 있었습니다. 부흥회에서 혹은 수련회에서 성령 충만하게 되는 것이 최고의 목표가 되었던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려는 사람도 없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도 적습니다. 성령 충만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그 목적과 결실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읽은 본문이 그것을 보여줍니다.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2: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성령충만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교육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령충만이 새로운 성령의 역사를 보여주고 그것을 경험하게 하기 때문에 성령께서는 영적인 사역과 그 사역의 질서를 가르쳐 줍니다. 그 다음부터는 그에 따르게 하고 사도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그럴 때 사도의 가르침이란 사도의 임의의 지시가 아닙니다. 사도도 역시 성령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깨달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루려고 합니다. 사도들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생명도 내놓은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이기적인 목표를 이 세상에서 이루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 가르침을 통해서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힘썼습니다.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삶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들이 성령충만하기 전에는 그냥 기도만 했습니다. 하지만 성령충만을 경험한 뒤로는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전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절기와 율법과 제사라는 기준을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함께 하셨을 때 그들은 교회라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고 그 몸안에는 다앙한 직분이 있었습니다. 그 직분은 전부 성령의 역사속에서 세워진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기도를 하면서 성령의 역사에 눈이 떠졌고 앞으로 성령의 역사에 동참하면서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 일에 대해서 협력하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나타난 것이 성령충만을 가르친 사도들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표적과 기사였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데 그로 인해서 일반 성도들의 사역이 확장될 수 있었습니다. 사도들로 인해서 표적과 기사가 나타난 이유는 그들로 하여금 그 모든 도우심을 힘입어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구원은 단순히 한번의 회심과 한번의 깨끗하게 하심과 한번의 새롭게 하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속적인 회심과 깨끗하게 하심과 한번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충만을 계속 반복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교회생활의 의미가 달라졌습니다. 성령충만을 통해서 이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연결되는 거룩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럴 때 새로운 헌신이 나타났습니다.

  

“[]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그 이전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해도 물건을 서로 통용하거나 재산과 소유를 팔거나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는 일들이 일어났는데 그 모든 일은 이기적인 마음과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행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 일을 진행하는 자들은 성령충만했기 때문에 그런 나눔과 섬김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했습니다. 그것이 죽은 다음에 펼쳐지는 세계가 아니라 이 시대에서 구현되는 거룩한 나라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 일에 성령충만함으로 적극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더 크고 의미 있는 가치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것은 헌신이었습니다. 그것이 그 시대에는 구제로 나타났던 것이고 이후에는 필요한 구제나 선교나 봉사로 나타났고 건축으로도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이러한 초대교회의 모습은 이후의 모든 교회들에게 일어나는 일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성령충만 속에서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으기를 힘쓰는 사람이 되었고 집에서는 떡을 떼며 기쁨과 순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규모 있고 성실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변화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 모든 발전과 성숙의 삶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찬미하며 백성들에게 칭송을 받았고 그럴 때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해 주셨던 것입니다.

  

성령충만의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교육과 헌신변화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있었습니다. 사도들의 개인적인 목적의 성취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원하고자 하시는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성령충만이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그러한 신약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성령충만에 따른 신앙생활이 가능할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으로 교회를 섬겨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 대신에 십자가를 졌던 구레네 사람 시몬처럼 예수님의 사역을 돕고 그 자신도 구원을 얻는 은혜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든지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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