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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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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2025. 5. 13. . 새벽기도회.

  

 

  

찬양: [29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개요: 네비게이토 성경요절 B5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오늘 요절은 로마서 58절 말씀입니다. 복음을 설명할 때 많이 언급되는 유명한 성경구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이었던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을 보여주는 증거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는 아직 죄인이었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이 세 가지 측면에서의 일들은 복음의 의미를 온전히 보여줍니다. 그것은 거래나 조건이나 계약이 아니라 오직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이 아니고서는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복음을 이해할 때 우리는 더욱 복음 속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복음안에 소망이 있는데 그것은 단순히 구원으로만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을 얻었다 혹은 구원을 이루었다는 것은 단지 경계선을 넘었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진정한 구원은 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것이 5절의 말씀입니다.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소망은 단지 있다는 것만으로 끝나서 부끄럽게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시작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되었고 그로 인해서 우리는 성장하고 발전하게 됩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태어났다는 말이 끝났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 아이가 점차 자라고 크고 성장할 때 우리는 태어난 그 아이가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갖는지를 서서히 알게 됩니다그것이 바로 구원의 소망에 대한 의미입니다.

  

이러한 소망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던 고통과 슬픔으로 인해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기쁨과 소망이 생긴 것입니다그러한 대신 죽으심은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놀라운 사랑이 됩니다. 6,7절을 보십시오.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의인을 위해서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해서 용감히 죽는 자는 혹 있지만 연약하고 죄인이며 경건하지 않은 우리를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일을 이루셨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 대한 자신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나타내셨습니다. 그것이 복음이자 우리의 소망이며 이로 인해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복음의 소망을 잊지 말고 예수님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힘써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의와 영광을 나타내는 특별한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날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우리에 대한 예수님과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잊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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