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7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상담]] 1창 4;3-8 우리가 다스려야 할 감정

 
1창 4;3-8 우리가 다스려야 할 감정

 
2010.3.28.주. 주일오후 [0상담학]

근현대시기에 우리나라의 일반인들에게는 몸에 대한 이해가 별로 없었습니다. 선교사들이 들어오고 의학이 전파되면서부터 몸에 대한 이해가 생겨났지만 그러한 이해는 몇몇 사람들에게만 국한된 것이었습니다. 그 이전부터 한의학이 있기는 했지만 이 역시 한의학자나 한의원에게만 해당되는 지식이었고 보통 사람들에게는 민간요법 정도만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서구화가 이루어지고 625전쟁이후 삶의 형편이 조금씩 나아지면서 몸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걸리기만 하면 포기해버렸던 질병은 구체적으로 치료법이 일반인에게도 적용되면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고 가장 큰 변화는 사람들이 병에 대한 많은 이해가 생겼다는 점입니다. 몸의 질병이 왜 생기며 또한 그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며 어떤 병원에 찾아가야 하는지 등의 정보가 공유되었고 전달되었으며 그로 인해 병을 하나씩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최소한 자기 병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전문적인 지식과 이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매우 필수불가결한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병을 알면 알수록 이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모르면 모를 수록 지게 되었습니다. 병을 모르면 무엇이 나쁜지 모르니까 오히려 병에 해로운 일만 더욱 하게 되어서 결국에는 병에게 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몸이 아는 질병은 쉽게 대처해서 이겨내지만 잘 모르는 병이 몸에 들어오면 어떻게 이겨내야 할 지를 몰라서 결국에는 죽게 됩니다.

몸의 병을 고치는 의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들도 자신들이 모르는 희귀질병은 매우 골치아파합니다. 그래서 그 병을 잘 아는 더 큰 병원에 환자를 보내기도 하고 더 큰 병원에서도 그 질병을 잘 모를 때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 병을 알기 위해서 해외의 사례를 수소문하기도 합니다. 오늘날에는 이러한 희귀질병은 매우 가슴아픈 결과를 낳습니다. 익숙한 질병은 쉽게 치료가 될 수 있지만 희귀질병은 약도 흔치 않아서 치료에 많은 비용이 들기도 합니다.

장황하게 몸의 병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그 이유는 마음의 병도 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는대로 한 사람의 문제는 단적으로 말하자면 그의 마음의 문제입니다. 그는 몸이 아픈 것도 아니고 병에 걸린 것도 아니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며 다른 사람들과 쉽게 충돌하고 갈등을 빚으며 화목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한 두 해 이어지면 자연스럽게 몸의 병까지 만들어서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몸의 병과 마음의 병을 동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안되는 심각한 상태에까지 이릅니다.

자, 여기까지 듣고 나서 여러분이 스스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혹시 나에게는 마음의 병이 있지 않은가? 마음의 문제가 있지 않은가? 한번 진단해 보십시오. 스스로 내린 진단이 맞는지 옆사람에게 한번 물어보십시오. 나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자기만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 가장 그 문제를 잘 판단해 줄 수 있는 사람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다른 사람입니다. 자기 문제는 대개 스스로 모르는 법이지만 주변 사람들은 다 그 문제를 알고 있습니다. 자기만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이기도 합니다.

마음의 문제를 다룰 때에 제일 먼저 보는 것은 그 문제가 어느 영역에서 생겼는가 하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영역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문제는 나중에 다른 문제를 해결할 때에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유사하거나 일치되는 문제의 패턴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것은 그 문제의 유형입니다. 어느 유형을 가지고 있는지를 구분하면 문제의 정체와 원인을 아는 것이 더욱 쉬워집니다. 그리고 어떤 유사한 유형의 문제는 그 문제의 본질 또한 같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러한 이해가 다 이루어지면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하는 것이 감정을 다루는 것입니다. 감정은 우리의 마음에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입구입니다. 감정에까지 들어가기 전에 하는 것이 마음의 위치나 형편을 다루는 것이라면 감정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마음이 나타나게 됩니다. 만약 지금 우리가 여러분의 감정을 다룬다면 여러분의 마음을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룬다는 것은 또한 감정을 다룬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감정에는 일반적으로 네 가지 큰 감정이 있습니다. 이 감정은 주로 개인적인 측면에서의 감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미움이고 두 번째는 분노이며 세 번째는 절망입니다. 네 번째는 두려움입니다. 여러분은 이 네 가지 감정중에서 어떤 감정에 더욱 친숙하신가요? 이런 감정이 전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 조금씩 그 감정이 드러나는데 어떤 때에 그 감정의 빈도가 많이 나타나게 될 때 우리는 마음의 문제를 조심스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미움이 많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는 분노가 많이 일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니면 절망을 쉽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두려움이 많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되십니까?

이러한 감정들은 오래 가지고 있는다는 것이 별로 안좋은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지구상에 일어나는 천재지변과 같기도 합니다. 미움은 마치 높이 이는 해일과 같습니다. 분노는 솟구치는 화산과 같습니다. 절망은 지반을 흔드는 지진과 같습니다. 두려움은 하늘에서 내리치는 번개와 우박과 같습니다. 어느 정도는 감당할 수 있겠지만 그 한계를 넘어서는 지각현상들은 우리의 삶에 큰 피해를 일으킵니다.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의 감정의 활성화는 감당할 수 있지만 그 선을 넘어서면 우리의 삶은 커다란 재앙을 맞이하게 됩니다.

감정이 격발되어서 문제를 일으킨 경우가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본문에서 나타난 가인의 경우를 보십시오. 그는 격분하였습니다. 안색이 변할 정도로 분노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 마음의 상태에 대해서 경고하셨습니다. 주님이 가인에게 하신 말씀은 이것입니다.
“창4:7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이것은 특별히 가인의 분노함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지만 단지 분노함에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미움, 절망, 두려움 모두 다스려야만 합니다. 이러한 감정을 가지게 되는 상황, 환경이 존재할 수 있지만 인간으로서 그것은 피치못할 일이고 그 감정을 얼마나 잘 통제하느냐에 따라 마음의 문제의 해결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십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각자의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성경적인 감정의 통제방법은 왜 내가 감정에 휩쓸렸는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왜 내가 분노하는가를 깨달을 때만이 그 분노를 잠재울 수 있습니다. 대개 분노나 다른 감정들은 그런 이유를 스스로 묻거나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감정은 더욱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갑니다. 하지만 그 감정의 근원에 무엇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그 감정의 통제에 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바로 그 감정의 원인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7절 말씀을 보십시오.
“창4:7 7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은 선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올바르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농사하는 자였기에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드렸을 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양의 피로 제물을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가인은 아벨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제사를 준비했어야 했지만 그냥 자기 것으로 제사를 드렸을 뿐입니다. 결국 얻는 것은 제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화를 내는 이유는 자신이 선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선을 행하지 않으면 죄가 문에 엎드립니다. 죄가 찾아옵니다. 선을 행치 않음을 더욱 감추고 포장하려고 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큰 악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동일한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가인의 경우 그는 자신의 마음 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아벨을 들에서 쳐 죽였습니다. 그 감정은 사그라 들지 않았고 계속 커져갔기에 결국에는 행동으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선을 행하지 않았을 때 죄가 문에 찾아왔고 그 죄는 마침내 집안에 들어오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다윗이 나단 선지자를 통해 자신의 죄에 대해서 직면했을 때의 장면입니다.

“삼하12:5-9 5다윗이 그 사람을 크게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6저가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사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7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왕을 삼기 위하여 네게 기름을 붓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처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9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다윗은 자신의 죄에 대해서 지적당하고 추궁당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나님에게서가 아닌 인간 선지자에게서 들었습니다. ‘당신이 바로 죄인입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는 자신의 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죄를 고백했습니다.
“삼하4:1313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 하매”

이것이 다윗으로 하여금 죄를 벗어나게 했습니다. 비록 그 죄를 문밖으로 밀어내는 데에는 그가 감당해야 하는 아픔과 괴로움이 있었지만 일단 그 죄를 자신의 집 밖으로 밀어내는 데에는 성공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인정하셔야 합니다. 때로 그 죄를 고백할 때 견뎌야 하는 괴로움도 있겠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나아갈 때 주님은 그 죄를 사해주시고 그 죄를 덮어주시며 그 죄를 기억조차 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 1:18-20 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던 가인은 평생 동안 버림받고 유리하는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결코 다시는 땅을 일구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지 못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그가 표를 받아서 평생 버림받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표는 가인에게는 죽지 못해 사는 종신형의 삶을 사는 것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감정을 하나님께 의지하고 고백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저의 감정을 고백해야 하고 그럴 때 만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감정을 잘 다스려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죄를 다스리는, 감정을 다스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목차
1. 인간 마음의 근본을 이루는 것은 감정과 욕구이다.
2. 특별히 이 감정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것의 죄의 소원이라는 것이다.
3.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은 욕구를 깨닫는 것이다.
4. 죄의 욕구를 깨닫고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5. 하나님께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해 달라고 간구하자.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00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652
599 시험실족
40마 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625
598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804
597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1051
596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820
595 천국소망
66계 21; 1-4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께 대한 기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0 703
594 교회성장
44행 2; 43-47 교회의 성장과 하나님께서 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0 864
593 성도교제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832
592 성도갈등
44행 15; 36-41 성도들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812
591 목회자부정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1118
590 신앙발전
45롬 10; 6-10 신앙이 발전되는 방법과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0 992
589 성령역사
43요 16; 12-15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일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0 982
588 교회선택
40마 20; 1- 7 그리스도께서 교회에서 일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0 1007
587 타종교구원
16행 17; 26-31 알지 못하던 시대, 알 수 있게 된 시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0 1114
586 전도활동
45롬 10; 9-13 전도활동의 의미와 목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1027
585 성도생활
45롬 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도의 생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0 946
584 타종교구원
44행 4; 9-12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0 1044
583 신앙간구
41막 9; 20-27 신앙 간구를 온전하게 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0 1102
582 믿음성숙
45롬 4; 13-17 믿음성숙을 이루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0 1005
581 인간론
58히 2; 5-10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인간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0 989
580 타종교비교
45롬 5; 16-21 타종교와 다르게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0 1180
579 대속구원
45롬 5; 6-11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그리스도의 대속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004
578 범죄심판
45롬 5; 12-15 범죄와 심판과 하나님의 은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0 1234
577 인성
43요 11; 32-37 예수님의 참 인간되심과 구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0 1129
576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1366
575 진화론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1198
574 무신론
19시 14-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1217
573 경륜섭리
49엡 1; 7-12 하나님의 무한한 경륜과 섭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0 1179
572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1172
571 신적속성
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1216
570 하나님존재
16행 17; 24-29 하나님 존재에 대해 깨닫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1278
569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1493
568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1198
567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3618
566 사후세계
42눅 16; 19-24 사후세계를 이해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0 1363
565 성경기원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1227
564 기독교역사
44행 17; 16-21 세상의 철학과 기독교의 진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300
563 기독교역사
44행 16; 6-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1 1208
562 기독교역사
47고후 8; 1-7 자원하는 마음으로 확장된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0 1536
561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1326
560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1415
559 [7교육]
44행 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1265
558 [7교육]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1095
557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1311
556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1476
555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1209
554 [7교육]
19시 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1634
553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1511
552 [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1431
551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1352
550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1255
549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1292
548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1339
547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1250
546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1272
545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1343
544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1481
543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444
542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1369
541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1369
540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1291
539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1395
538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580
537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2068
536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3137
535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772
534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806
533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830
532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939
531 [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4184
530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3712
529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3460
528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3769
527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3742
526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3718
525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3760
524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6973
523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3987
522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9478
521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9288
520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9389
519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9433
518 [8상담]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6408
517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3955
516 [8상담]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3702
515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3856
514 [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3734
513 [8상담]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3591
512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3405
511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3392
510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4309
509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4239
508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4527
507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4361
506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3808
505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3806
504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3788
503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3455
502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3767
501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