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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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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_2e

  

 

  

2020. 11. 27. . 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22: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22: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22:12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22: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22: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22: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22:17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22: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22:19            내가 말하기를 주님 내가 주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22: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그들도 아나이다

  

[]22: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전도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신자들이 하나님의 계심을 알게 되고 그분을 자신의 구주로 믿게 됩니다. 하지만 복음은 믿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합니다. 믿는 자들도 복음을 통해서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그렇게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는 특별히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는 것을 아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 중요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과거에 예수님을 단순한 선지자로만 생각했고 그런 선지자를 하나님처럼 믿고 구원을 얻게 된다고 말하는 예수님의 복음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려 죽은 사람으로서 사라진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으로 승천하신 주님으로 사도 바울이 보는 앞에 나타나셔서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고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울이 믿게 된 이야기였습니다. 그 내용을 오늘 본문에 조금 앞서 7,8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22: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22: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22: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우리가 이러한 전도를 받게 되기를 바라기도 하지만 그렇게 권할 만한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도 이로 인해서 심각한 후유증을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죄악 된 인간이 이렇게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를 가까이 경험한다는 것은 매우 감당하기 힘든 일입니다. 우리가 햇빛을 그대로 쳐다 보면 실명하게 되는 것처럼 사도 바울도 이 빛 가운데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봄으로 인해서 시력을 잃었고 나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눈을 뜨기는 했으나 이후에도 안질로 인해 고통을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차라리 그런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냥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전도를 받아 믿게 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이제 바울은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되었고,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신 말씀이 전부 사실이라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분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되고 그 구원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는 것도 믿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면 그분이 하신 말씀은 모두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실 때에 그 말씀을 듣지 않은 일은 모두 심판 받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로써 믿고 구원을 받게 되었으나 그의 신앙생활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알게 되고 믿게 되는 것에서 더욱 발전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를 할 때에 불신자인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지만, 그와 함께 교인들에게도 전도를 해야 합니다. 교회에 다니는데 왜 전도를 합니까?라고 의문을 가지신다면 좀더 근본적으로 말해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고 그 복음을 함께 나누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의 모습속에서 우리는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렇게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예수님을 몰랐다가 알게 되는 것, 그리고 그분이 하신 말씀이 전부 옳고 그 말씀을 믿게 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도 바울에 대한 구원의 뜻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2: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22: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은 다메섹에서 자신에게 보내어지는 누군가의 설명을 들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누군가의 설명이 바로 그가 왜 구원을 받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생겼고 구원은 받았지만 앞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알지 못한다면 바로 다메섹에서의 회개의 모습로만 머물러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서 빨리 왜 구원을 받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고 그 일을 할 때에 그는 죄인의 모습에서 더욱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앞을 보지 못하게 된 채로 다메섹에 들어갔을 때에 그를 찾아온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아나니아였습니다. 그는 사도바울에게 아주 중요한 말을 해주었습니다.

  

“[]22: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22: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이것은 구원의 확신과 관계된 것입니다. 그 뜻을 알게 하시고 그 의인을 보게 하셨고 음성을 듣게 하셨던 것이 하나님이 구주이심을 믿는 믿음에 관계된 것이라면 이제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부르고 세례를 받고 그 죄를 씻는 것은 구원의 확신과 관계된 것입니다. 어떤 성도들은 하나님을 구주로 믿기는 하지만 구원의 확신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을 구주로 믿는데 구원의 확신이 없을까요? 그가 구원을 받는 것은 온전히 자기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린 것임을 고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낱낱이 씻어주신다는 사실을 믿을 때  이로써 그는 분명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됩니다. 그가 구원을 향해 날아오르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우리 힘으로 구원을 얻지 않습니다. 이는 반대로 우리의 흠으로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열심히 페달을 밟아서 날아오르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무거워서 날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구원의 비행기를 타고 있으니까 그로 인해서 날아오르게 됩니다비행기가 아주 순식간에 날아오르는 것처럼 우리도 아주 순식간에 날아오르게 됩니다. 전투기 조종사가 전투기를 이륙시키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의 개인적인 어떤 것과 상관없이 전투기는 쏜살같이 날아올랐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확신은 우리 자신에게 근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이렇게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그 확신은 오직 하나님께만 근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으면 전부 끝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에게나 우리에게나 그것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전투기 조종사가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르게 된 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자기 한몸 날고 싶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을 보십시오. 그 이후에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나니아를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22:17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22: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그는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전에 성령의 충만에 대해서 우리가 들은 말씀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가 하나님께 귀를 열고 하나님의 길을 나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충만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결코 그 은혜를 자기 삶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채움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응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도많이 하는 사람이 죄를 저지를 수 있을까요? 있습니다. 은사가 많은 사람이 악을 행할 수 있을까요? 있습니다. 신학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악해질 수 있을까요?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불가능하지 않고 가능합니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전에 무슨 죄를 지었든지 하나님께로 나아가면 우리는 충만해집니다. 하나님이 새힘을 주십니다. 그러면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그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할 일을 보여주십니다. 알게 하십니다. 이 복잡한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행하고자 하시는 구체적인 일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때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감당하게 하십니다.

  

“[]22:19           내가 말하기를 주님 내가 주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22: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그들도 아나이다

  

[]22: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해주신 말은 이전에 아나니아가 했던 말이 아닙니까? 아나니아가 해주었던 그 말을 마침내 바울에게도 해주셨습니다. 아나니아는 바울에게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22: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처음 바울이 그 말을 들었을 때에는 그는 가당치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가 했습니다. 아나니아가 바울에게 그 말을 해주었을 때에 수준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그것은 사명감당이 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이 신앙으로 성장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을 잘 섬기고 난 다음에는 달랐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그 말씀을 바울에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비로소 온전한 사명감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런 부르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렇게 핍박하던 도를 오히려 전파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거부하던 이방인들에게 도리어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예루살렘의 유대인에게 나아갔고 로마의 가이사에게까지 나아갔습니다. 자기가 어렵게 생각했던 모든 자에게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믿기 전의 모습을 온전히 회개하고 믿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사명을 온전히 붙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복음 안에는 하나님의 여섯 가지 은혜가 있습니다.

  

[계획, 능력, 희생, 용서, 동행, 충만]

  

우리의 상담 전도는 이러한 은혜를 알려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안 다니는 자들에게나 혹은 교회에 다니는 자들에게도 이 복음을 들려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그들을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영적인 부족함을 느끼고 그 부족함을 채울 수 있도록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이 모든 신앙성장을 이루고자 한다면, 자기 다니는 교회에 가라고 하면 됩니다. 우리는 오직 이러한 문제를 깨우쳐주고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신앙의 약점을 질책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약점을 도와주려고 하는 것으로 전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상담적인 전도방법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놀라운 복음에의 조망이 이루어지고 그것을 통해서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자신이 그렇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러한 은혜를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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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1310
556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1475
555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1208
554 [7교육]
19시 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1633
553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1509
552 [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1429
551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1351
550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1255
549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1291
548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1338
547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1248
546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1270
545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1342
544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1480
543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443
542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1366
541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1368
540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1290
539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1393
538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579
537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2065
536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3137
535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771
534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804
533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829
532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939
531 [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4183
530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3710
529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3459
528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3765
527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3740
526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3716
525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3760
524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6972
523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3986
522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9478
521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9287
520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9386
519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9432
518 [8상담]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6407
517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3951
516 [8상담]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3701
515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3854
514 [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3733
513 [8상담]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3589
512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3403
511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3391
510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4307
509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4239
508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4525
507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4360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3807
505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3805
504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3786
503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3454
502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3766
501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