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49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43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_2f

  

 

  

2020. 12. 6. . 주일오후. 온라인

  

 

  

*개요: 신앙비전

  

 

  

[]11: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11: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11: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11: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11: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11: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11: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믿는 사람들은 과도하게 슬퍼하지 않습니다. 헤어지는 것이 슬퍼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지 그 영혼은 천국에 갔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소망을 갖습니다. 하지만 다시 만나게 될 것을 알아도 지금 당장 헤어지는 것은 안타까운 것입니다. 멀리 해외에 나가게 되어도 멀리 다른 지방에 가게 되어도 헤어질 때는 눈물을 흘리게 되지 않습니까? 그렇듯 성도는 사랑하는 사람이 분명 하나님의 나라로 간 것을 알지만 마음으로는 섭섭함과 아쉬움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아쉬움과 슬픔과 안타까움으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은 비단 성도들 만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은 마리아와 다른 유대인들이 죽은 나사로를 인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셨습니다. 이는 예수님도 마음 속 깊이 고통스러워하며 괴로워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마음의 고통이 겉으로 눈물로 표현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더군다나 주님은 나사로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말씀하셨고 또한 자신이 직접 부활시킬 것임을 알고 계셨는데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이미 일어날 일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리십니다. 그것은 지식적으로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마음으로는 다르게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도 실제로 경험하는 것과 이미 알고 있는 것과의 차이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으로 왜 예수님은 고통스러워 하셨을까요? 왜 괴로워하셨을까요? 나사로의 죽음에 왜 그렇게 심정적으로 안타까워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36절에 나옵니다.

  

“[]11: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셨던 이유입니다. 나사로를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가 현재 죽은 것과 무덤에 뉘인 것과 그를 사랑하는 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며 심령에 통분히 여기셨고 민망히 여기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현재 상태를 보면서 그의 죽음의 모습에 마음 아파하십니다. 그는 현재 죽어 있고 죽은지 사흘이나 되었으며 그로 인해서 냄새가 나는 상태입니다. 그는 더이상 생명이 없으며 더이상 웃거나 울지도 않으며 아무런 반응도 없으며 썩어가는 시신일 뿐입니다. 이전의 웃고 울며 말하고 행동하던 때를 생각해보면 지금의 사망 상태는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를 사랑하셨고 그의 말과 그의 행동과 그의 반응을 기뻐하셨던 예수님께는 그러한 죽음의 상태는 더더군다나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나사로에 대해서 울었던 것처럼 하나님도 눈물을 흘리십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가셨을 때 하나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곧 보좌에서 만날 텐데 왜 하나님은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예수님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은 성도를 위해서도 눈물을 흘리십니다. 성도의 죽음과 더 이상 이 세상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됨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성도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만약 우리가 죽은 자와 같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안타깝게 여기십니다. 그것은 우리의 어리석은 죄 때문입니다. 우리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가 우리를 무덤에 가두어 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죄만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지만 그 죄가 우리를 짓누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더 이상 반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전도도 할 수 있고 예배도 드릴 수 있고 성경공부도 할 수 있고 여러가지 봉사도 할 수 있지만 우리의 욕심을 채우는데 바빠서 우리의 헛된 환상에 사로잡혀 있어서 시간을 보내고 물질을 허비하며 노력을 낭비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앞에서 죽은 자와 같은 것입니다. 살아 있다고 다 살아 있는자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살아있지 않다면 그것은 죽은 자입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가 살아있기를 원하십니다. 죽은 자처럼 살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마태복음 8 21,2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8:21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현재 죽지 않은 자들도 주님 안에 없다면 죽은 자와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살아있는 자들은 주님을 좇는 자들입니다. 그런 면에서 주님을 좇지 않고 주님의 일에 반응하지 않고 주님의 일에 무덤덤한 우리는 죽은 자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우리 죽은 자들을 위해 주님은 슬퍼하십니다.  그 사망의 상태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이제 예수님은 그냥 눈물만 흘리고 계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무덤으로 직접 내려가셨습니다. 그리고 돌을 옮겨 놓으라 명하셨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을 만류합니다. 냄새나고 오래되어서 더이상 어떻게 해볼 수가 없을 거라고 제지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단언하십니다.

  

“[]11: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그렇습니다. 우리는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보게 됩니다. 그 영광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전에 살아있었지만 지금은 죽은 자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영광을 나타내십니다그 영광은 무엇입니까? 믿을 때 보게 되는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 죽은 자는 하나님에 대해서 죽은 자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죽은 자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서 죽은 자입니다. 그를 살리시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우리는 믿으면 그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로 그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그러한 영광을 보게 되시기를 원하십니까? 죽은 자와 같던 주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살아나는 영광을 보기를 원하십니까?

  

이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돌을 굴려 옮기는 것입니다. 주님은 직접 돌을 굴려 옮기지 않으시고 그 일을 사람들에게 시켰습니다. 죽은 나사로의 부활의 가능성을 막고 있는 그 돌, 죄의 무거운 그 돌, 불가능하다고 절망해 버린 그 돌을 우리가 치워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르다처럼 어쩌면 그 돌을 치울 때 나타나는 그 냄새나는 상태를 직면하고 싶어하지 않을 지 모릅니다. 차라리 건드리지도 말았으면 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냄새가 나는데 하나님께서 뭘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고 자포자기하는 것입니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그 냄새나는 부분을 오히려 직면할 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도록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나사로를 살린 말씀은 아주 분명했습니다. 큰소리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주님은 나사로에게 오라 말씀하셨고 나사로는 순종했습니다. 오라 할 때 왔습니다. 그로 인해 놀라운 기적이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는 순종해야 합니다. 오라는 말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것이 놀라운 기적을 일으킵니다. 열심히 올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죽은 나사로가 세마포에 꽁꽁 묶여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살아났을 지라도 여전히 욕심과 환상에 얽매일지 모릅니다. 그러면 살아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답답한 삶을 살 것입니다.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욕심을 버리고 환상을 떨어 낼 때에 더욱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시키시는 모든 일을 다 잘 감당해 낼 것입니다계속되는 신앙 속에서 우리는 욕심과 환상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자유롭게 살아난 자로서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죽은 자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시는 것처럼 주님은 우리를 보며 눈물을 흘리십니다. 우리가 지금 일어난다면 주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죽음으로 슬퍼했던 자들이 부활로 기뻐할 것입니다. 그 부활의 기쁨을 살아있을 때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결코 죽은 자들로 죽지 말고 죽은 자들이었으나 살아난 자들이 되어보십시오.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큰 기쁨과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는 더욱 큰 영광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00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651
599 시험실족
40마 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623
598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803
597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1049
596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818
595 천국소망
66계 21; 1-4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께 대한 기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0 701
594 교회성장
44행 2; 43-47 교회의 성장과 하나님께서 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0 863
593 성도교제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830
592 성도갈등
44행 15; 36-41 성도들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809
591 목회자부정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1117
590 신앙발전
45롬 10; 6-10 신앙이 발전되는 방법과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0 991
589 성령역사
43요 16; 12-15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일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0 980
588 교회선택
40마 20; 1- 7 그리스도께서 교회에서 일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0 1005
587 타종교구원
16행 17; 26-31 알지 못하던 시대, 알 수 있게 된 시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0 1113
586 전도활동
45롬 10; 9-13 전도활동의 의미와 목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1025
585 성도생활
45롬 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도의 생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0 944
584 타종교구원
44행 4; 9-12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0 1043
583 신앙간구
41막 9; 20-27 신앙 간구를 온전하게 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0 1101
582 믿음성숙
45롬 4; 13-17 믿음성숙을 이루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0 1003
581 인간론
58히 2; 5-10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인간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0 988
580 타종교비교
45롬 5; 16-21 타종교와 다르게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0 1179
579 대속구원
45롬 5; 6-11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그리스도의 대속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002
578 범죄심판
45롬 5; 12-15 범죄와 심판과 하나님의 은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0 1232
577 인성
43요 11; 32-37 예수님의 참 인간되심과 구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0 1127
576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1365
575 진화론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1196
574 무신론
19시 14-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1215
573 경륜섭리
49엡 1; 7-12 하나님의 무한한 경륜과 섭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0 1177
572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1170
571 신적속성
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1214
570 하나님존재
16행 17; 24-29 하나님 존재에 대해 깨닫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1276
569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1492
568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1197
567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3614
566 사후세계
42눅 16; 19-24 사후세계를 이해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0 1361
565 성경기원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1224
564 기독교역사
44행 17; 16-21 세상의 철학과 기독교의 진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298
563 기독교역사
44행 16; 6-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1 1206
562 기독교역사
47고후 8; 1-7 자원하는 마음으로 확장된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0 1534
561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1325
560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1412
559 [7교육]
44행 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1264
558 [7교육]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1094
557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1309
556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1474
555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1208
554 [7교육]
19시 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1632
553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1509
552 [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1429
551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1351
550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1254
549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1291
548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1337
547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1248
546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1270
545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1341
544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1479
543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443
542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1366
541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1367
540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1289
539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1393
538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578
537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2065
536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3136
535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770
534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804
533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828
532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939
531 [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4182
530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3710
529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3459
528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3765
527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3740
526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3716
525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3759
524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6972
523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3985
522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9477
521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9287
520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9386
519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9431
518 [8상담]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6406
517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3951
516 [8상담]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3701
515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3854
514 [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3732
513 [8상담]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3588
512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3403
511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3391
510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4307
509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4238
508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4524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4360
506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3806
505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3805
504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3786
503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3454
502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3765
501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