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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11왕상 3;21-22 쟁론하는 문제에 대한 솔로몬의 해답

 
11왕상 3;21-22 쟁론하는 문제에 대한 솔로몬의 해답


2010.3.7. 주일오후. 0상담학

우리 삶에는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하는 많은 과제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어린 아이는 나이가 들면 학교에 가야하고 학교에 가면 학습을 합니다. 그리고 그 학습한 분량에 따라서 시험을 치룹니다. 그 시험을 잘 보느냐 못보느냐에 따라서 그 아이의 미래의 삶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모든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의 삶의 방향이 올바르게 결정되기 위해서 그 시험을 그 과제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입니다. 직접 가르치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도 하고 전문기관에 보내기도 하고 그러면서 하려고 하는 것은 주어진 과제를 잘 해결할 수 있게 돕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에 여러가지 과제들이 각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취직을 해야 하고 직장에서는 주어진 업무를 해야하고 이성을 만나 결혼을 해야 하고 결혼을 하면 자녀를 낳고 가정을 꾸리고 유지하는데 여러가지 과제들이 주어집니다. 이 과제를 잘 수행하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그 과제를 잘 수행하지 못하면 불행한 삶이 기다립니다. 단지 공부를 잘하고 일을 열심히 하고 사람을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만이 아니라 공통적으로 주어진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당면하는 문제를 어떻게 잘 풀어내느냐가 중요한 일이 됩니다.

우리는 성경속에서 이러한 과제에 맞닥뜨리는 한 사람을 봅니다. 그는 왕이었습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백성을 다루어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솔로몬입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알았습니다. 아버지 다윗으로부터 물려받은 나라는 크고 넓은 나라였습니다. 또한 주변에 많은 다른 나라와 인접한 국가였습니다. 그의 고민은 이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나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로 만들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 끝에 그는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지혜를 얻어야 자신이 맡은 이일을 잘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렸고 마침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그때 그는 주저하지 않고 말했습니다.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그가 오래 사는 것도 구하지 않고 부요하게 되는 것도 구하지 않고 원수의 생명을 멸하는 것도 구하지 않고 오직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선악을 분별하게 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까 그 진실한 마음과 성실한 생각에 복을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가 구하지 않은 것들까지 다 함께 허락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근본적으로 맡은 책임을 어떻게 잘 감당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였고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기 위해서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아주 복잡한 송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에 나타는 두 여인의 다툼의 문제였습니다. 과연 솔로몬은 하나님의 주신 지혜를 가지고 주어진 과제를 잘 해결할 수 있었을까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지혜를 주셨고 그 지혜를 통해서 왕으로서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만약 성경속에서 이러한 지혜를 배운다면 우리도 역시 주어진 과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문제가 찾아오고 과제가 주어지지만 그것을 잘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은 점차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해결의 능력이 있다면 삶은 변화되고 인생은 새로워집니다. 바로 문제해결의 능력이 지혜이고 그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 의지하여 지혜를 얻을 때 우리의 삶은 변화됩니다. 그 지혜를 얻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십시오. 말씀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가 무엇인지 주목해 보십시오.

솔로몬이 당면한 과제는 두 여자가 찾아와서 한 아들이 서로 자신의 아들이라고 다투는 문제였습니다. 두 여자가 왕에게까지 찾아온 것은 그들의 지역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왕에게까지 문제가 보고되었던 것입니다. 이미 출애굽을 할 때부터 이스라엘에는 사소한 문제는 지역장로들이 해결하지만 그들이 해결하지 못했을 때에는 위로 올려보내는 관습이 정착해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여인들은 왕 앞까지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이 여인들은 창기였습니다. 사회구성원 상 그들의 위치는 매우 낮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왕은 그들의 위치나 신분에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그들이 낮은 신분이고 열악한 환경에 있었다고는 하나 왕은 그들을 무시하거나 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문제는 심각한 것이었고 누군가의 해결을 필요로 하였습니다. 그 시정을 충분히 헤아리고 왕은 그들을 위한 지혜로운 판결을 베풀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해결해야 하는 이 문제를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요? 물론 표면적으로는 ‘두 여인의 한 아들에 대한 다툼의 문제’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용적으로 이 문제를 어떤 분류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어떤 문제에 직면할 때에, 그 문제를 의식할 때 해야 하는 과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영역’을 생각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분류’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적 상담방법에서 [1단계 문제의식]의 두 가지 과정인 것입니다. 문제의식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 문제의 [1영역]과 [2분류]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 문제의 영역은 ‘가정’입니다. 한 집에서 사는 두 여인의 문제였습니다. 다소 특이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집안내에서 벌어진 문제입니다. 그래서 영역은 ‘가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류를 생각해 볼 때 이 문제는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진실을 말하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야만 하는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선택’의 문제입니다. 한 사람은 진실을 선택하였지만 다른 한 사람은 거짓을 선택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둘이 함께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 진실 쪽에 있는지 누가 거짓 쪽에 있는지가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둘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진실을 더욱 진실되게 거짓은 더욱 거짓되게 만들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를 알 수 있고 그것이 문제를 해결하게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솔로몬이 사용한 방법은 성경이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유사한 모든 갈등과 문제 속에서 여러분은 이 방법을 기억하십시오. 솔로몬의 지혜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그 판단을 통해 우리도 하나님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왕상 3:24,25 24또 가로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25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이것은 분명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산 아이를 칼로 나눠 각각의 여인에게 나누어 주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것이 어떻게 삶의 여러 상황들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겠습니까? 우리도 정말 모든 문제에서 문제의 근원을 칼로 나눠 나누어주어야 할까요?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우리는 본질을 보아야 합니다. 솔로몬의 이 말의 본질은 그 여인들의 진심을 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진심이 드러나야 합니다. 그 진심이 바로 진실과 거짓을 드러내는 단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여인들에게는 각각의 목표가 있었습니다. 각자 원하는 바가 있었습니다. 표면적으로 둘 다 아들을 원하는 것 같았지만 내면적으로는 전혀 다른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솔로몬을 드러낸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였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이전부터 주님은 여인들의 중심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 중심을 어떻게 깨닫게 하는지를 솔로몬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입니다. 이제 솔로몬의 이 말을 통해 여인들은 자신의 진심을 내어놓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다소 거친 해결책은 여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털어놓게 하고 있습니다.

“왕상 4:26 26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진짜 어머니는 마음이 요동쳤습니다. 마음이 불이 붙어서 괴로워하면서 외쳤습니다.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리고 죽이지 마옵소서’ 다른 가짜 어머니는 ‘둘다 못가지게 죽여주옵소서’ 순식간에 드러난 그들의 진심 속에서 이 문제는 해결되어 버렸습니다. 누가 진실이고 누가 거짓인지가 가려져버린 것입니다. 어쩌면 가짜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이 말을 하고 자신의 입을 막았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이 말을 하면서도 기세등등하게 목소리를 높였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어찌되었던 그 여인에게는 모든 것은 이미 늦었습니다. 자신의 위치가 결정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자신은 거짓이었고 진짜 어머니는 진실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묵상하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솔로몬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짜 어머니가 어리석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짜 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문제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면 역시 아무런 생각이 없을 수 있겠지만 우리가 솔로몬의 위치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도 역시 솔로몬처럼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어떤 분류에 속하는 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문제는 다 제각각 인 것 같아도 여기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그 유형을 잘 찾아내기만 한다면 이전에 경험했던 일들을 되살려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슷비슷한 문제 속에서 더 좋은 해결방법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면한 문제가 어떤 분류에 속하는 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문제들은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며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해결해 낼 때에 비로소 우리의 삶은 달라지며 변화됩니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도 솔로몬처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합니다. 단지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솔로몬의 지혜를 배우는 것은 온전한 문제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의지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해야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진정한 지혜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솔로몬은 이 문제에 대한 판결을 이렇게 내리고 있습니다.
“왕상 3:27 27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솔로몬은 당연하게도 그 아들을 진짜 어머니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진짜 어머니를 찾았고 진실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리고 가짜 어머니에 대해서는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이것도 지혜의 한부분일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잘 선하게 해결하였습니다. 이 판결이 알려졌을 때 사람들은 놀라워하고 두려워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솔로몬이 판결을 잘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진실과 거짓을 잘 드러내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왕상 3:28 28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성경적 상담방법을 통해 우리가 삶의 지혜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의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무한하고 새로운 지혜가 샘솟을 수 있습니다. 진실과 거짓의 문제 속에서 단지 그 문제만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더 크고 온전한 의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자 할 때에 가능한 것입니다. 자신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문제 해결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고 그것으로 인해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를 위해서 이시간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삶의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게 해달라고 이시간 함께 기도합시다.

*목차
1. 이 세상에서 우리들은 진실과 거짓에 대한 문제를 판단해야하는 상황에 놓인다.
2. 솔로몬은 두 여인의 한 아들에 대한 다툼의 문제를 판결하게 되었다.
3. 솔로몬이 두 여인에게 한 것은 그들의 진심이 무엇인가를 드러내게 하는 법이었다.
4. 우리는 삶의 여러 영역 속에 나타나는 갈등이 어떠한 문제의 유형인가를 이해해야 한다.
5. 진실과 거짓에 대한 문제 속에서 우리는 온전한 의를 이루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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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1352
550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1256
549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1293
548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1339
547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1250
546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1272
545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1343
544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1483
543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444
542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1370
541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1369
540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1292
539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1397
538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580
537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2073
536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3137
535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772
534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807
533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831
532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939
531 [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4187
530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3714
529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3460
528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3769
527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3742
526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3719
525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3760
524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6974
523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3987
522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9478
521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9288
520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9389
519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9433
518 [8상담]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6408
517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3956
516 [8상담]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3702
515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3856
514 [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3734
513 [8상담]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3591
512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3405
511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3392
510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4309
509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4240
508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4527
507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4361
506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3809
505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3806
504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3789
503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3457
502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3768
501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