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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1창 4; 3-9 화를 내며 폭발하는 분노의 감정2

  2018_1111-142102.pdf 425.0K 0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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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3-9 화를 내며 폭발하는 분노의 감정2_2c

  

 

  

2018. 11. 11. . 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여섯 가지 감정,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이며 그 감정을 어떻게 성경적으로 다루어야 하는가는 단지 감정이 생기고 나서 필요한 주제가 아닙니다. 그 감정이 생기기 전에 준비해야만 합니다. 비가 오고 난 다음에 수해대책을 세우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 아닙니다. 비가 오기 전에 수해 대책을 세워놓아야 비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움에 있어서 두 번째로 생각해 보려고 하는 감정은분노입니다.

  

분노란 사전적인 정의로성을 내어 폭발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것은 안에서 폭발하는 것이기도 하고 밖으로 폭발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성을 낸다는 것이 단지 밖으로만 터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분노가 안으로 터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안이나 밖으로 터지는 것이 분노가 되는 것입니다.

  

미움의 감정이 멀어지는 것이라면 분노의 감정은 터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미움의 감정이 단절되는 것이라면 분노의 감정은 연결되어집니다. 그렇지만 그런 연결은 좋은 연결이 아닙니다. 오히려 안좋은 연결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게 됩니다.

  

 

  

안으로 터지는 것은 안으로 터지는 대로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마치 방귀를 꾹 참는다고 해 보십시오. 장내가스는 다시 장으로 들어가서 여러가지 안좋은 신진대사를 일으킵니다. 분노를 꾹 눌러 참았다 하더라도 그 감정은 여러 군데에서 터져 나오게 되고 결국에는 몸에 이런 저런 이상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제 문제는 분노를 어떻게 해야 잘 터트리느냐가 아닙니다. 그 분노를 아예 생겨나지 않도록 어떻게 다스리고 자제하는가입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인의 경우를 설명해 주십니다. 가인이 분노하는 장면이 5절에 나옵니다.

  

“[]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하나님은 가인이 분노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러한 가인의 분노에 대해서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그가 분노를 다스리고 자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분노함은 옳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분노는 안이나 밖이나 폭발시키려고 하면 해가 되지만 반대로 다스리려고 하고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분노는 감정이기 때문에 감정을 다스리려고 하면 결국 욕구를 다스리게 되고 그래서 사라지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폭발시키려고 하면 안이나 밖이나 별 차이 없이 해를 끼치게 되고 그로 인해서 감정은 더욱 자극되어지고 욕구는 더욱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분노를 다스리라고 가인에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분노의 죄를 다스려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노에 얽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분노를 통제하려고 해야지 분노에 의해서 통제 당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죄이기 때문에 분노에 다스림을 받게 되면 인간은 끝없은 죄인이 되고 맙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분노를 다스릴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분노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까 방귀이야기를 했는데 장내 가스가 왜 생기는가를 생각해 보면 어떻게 해야 그 가스를 없앨 수 있는가도 알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분노하는 이유도 생각해 보면 그 분노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분노하는 이유는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가 편안한 대로 행하려고 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편안하지 않으면 화가 납니다. 편안하게 내버려 두기를 바라고 편안하게 대우해 주기를 바라고 편안하게 접대해 주기를 원하는데 그렇게 편안하지 않으면 화가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를 냄으로써 결국에 이루기를 원하는 것은 편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를 풀어야 직성이 풀린다고 말하고 그렇게 편안하게 혹은 후련하게 성을 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편안해지기 때문입니다. 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분노한 이유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 속에서 다시 찾아봅니다.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그가 행치 않은 선은 무엇인가요? 그가 결국 낯을 들지 못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전에 있었던 사건 때문입니다.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가인은 편안하게 자신의 행한 대로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지만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정성에 있어서땅의 소산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은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피의 제사를 기뻐하셨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붙이는 사람도 있지만 제사의 종류에는 소제라는 형식이 있어 곡식으로도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제물의 종류가 아니라 그 제물을 드리는 정성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정성을 기울인 아벨을 칭찬하시고 그렇지 못한 가인을 받지 않으셨을 때에 가인은 심히 분노하였습니다. 그래서 안색이 달라졌습니다. 분노함으로 얼굴이 시뻘개진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가 왜 분노했는가에 대해서 몇 가지 추측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것은 모르지만 다음과 같이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물을 드리려면 아벨처럼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기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려고 하면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분노했을 것입니다. 그럴 때 그 분노의 원인은 편안이었습니다. 또는 아벨과 비교당해서 자신이 아벨보다 뒤떨어지는 평가를 받는 것이 화가 났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그의 분노의 이유는 존경이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분노에 쉽게 사로잡히는 사람들입니까? 가인의 분노의 원인은편안이었지만 사람마다 분노의 이유는 또한 조금씩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분노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죄가 문에 엎드립니다’. 마침내 죄를 저지르게 되버립니다.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히틀러는 머리가 명석하고 관찰력이 깊고 예리한 판단력과 비상한 통치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찌나 화를 잘 내는지 자기의 비위를 조금만 거스려도 미움과 분노가 충천하므로 그의 부하들은 사실을 제대로 보고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영국과 프랑스 등 자유진영과 힘겨운 전쟁을 하면서도 일시적인 분노로 말미암아 주력부대를 빼돌려 소련을 침공하였는데, 바로 이것이 그의 일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또한,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개시했을 때 히틀러는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평소 그는 부관에게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는 깨우지 말라고 명령했었으므로 부하들은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을 감행하였을 때 소련에 대응하고 있는 기갑 사단만 그쪽으로 돌린다면 상륙을 저지할 수 있음을 뻔히 알면서도 잠든 히틀러를 깨우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히틀러가 한참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는 이미 연합군이 노르망디에 완전 상륙하여 진지를 구축한 뒤였고, 이로 인하여 독일은 패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분노로 인해 악인은 망하게 됩니다. 그런 악인을 보면서 우리는 분노하지 말아야 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가인은 그가 죄를 지었으면서도 분노하면서 하나님께 대항했습니다.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악인의 분노는 그 스스로를 더욱 망하게 하는 근원이 됩니다. 하지만 의인도 분노하게 되면 악인이 되어서 스스로 망합니다. 분노함으로 인해 모세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우리는 분노의 죄성을 깨닫고 분노를 다스리고 분노를 피함으로 그 악한 결과로부터 멀어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건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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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444
542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1370
541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1369
540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1292
539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1397
538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580
537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2075
536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3137
535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772
534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807
533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831
532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939
531 [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4187
530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3716
529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3460
528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3769
527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3742
526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3719
525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3760
524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6974
523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3988
522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9478
521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9288
520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9389
519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9433
518 [8상담]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6408
517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3956
516 [8상담]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3702
515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3856
514 [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3734
513 [8상담]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3591
512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3405
511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3392
510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4309
509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4240
508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4527
507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4361
506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3809
505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3806
504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3790
503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3458
502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3768
501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