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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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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목) 21:21 14년전 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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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힘들어할 때에
당신은 너무나 편안해 보입니다

모두가 괴로워 할때에
당신은 너무나 즐거워 보입니다

모두가 슬퍼 할때에
당신은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아마 당신만의 세계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언젠가는

모두가 편안해 할때에
혼자 힘들어 할 날이 올 것입니다

모두가 즐거워 할 때에
혼자 괴로워 할 날이 올 것입니다

모두가 행복해 할 때에
혼자 슬퍼할 날이 올 것입니다

늘 혼자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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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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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무한반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16 8 504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16	8	5044

57		시간여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31 8 467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31	8	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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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결혼 기도문- 공통점, 필요,공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7 542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7	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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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휴식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7 4 319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7	4	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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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주일의 휴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2 6 278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2	6	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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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 5 327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	5	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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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관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31 7 335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31	7	3351

21		또 하나의 실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30 7 292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30	7	2925

20		사람들의 역사, 하나님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25 6 308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25	6	3084

19		새신자 과정은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5 7 352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5	7	3521

18		우리는 어떻게 은혜를 받아야만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4 6 358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4	6	3589

17		여름에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2 9 304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2	9	3046

16		여름수련회의 목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7 10 353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7	10	3539

15		8월의 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09 8 298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09	8	2989

14		새로운 출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6 294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6	2941

13		합병논의가 남겨준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11 332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11	3324

12		앞으로 반년을 하나님께 맡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5 7 351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5	7	3516

11		지난 반년을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5 11 338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5	11	3382

10		때와 기한은 너희의 알바 아니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4 414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4	4144

9		집을 세우는 재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4 8 326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4	8	3262

8		왜 우리는 고난받으려고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10 336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10	3367

7		가정에 방문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3 9 305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3	9	3059

6		신년과 구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2 11 325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2	11	3257

5		망막수술을 받으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2 22 403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2	22	4038

4		교회개척 8주년을 맞이하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5 21 362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5	21	3628

3		하나님을 만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1 7 336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1	7	3364

2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1 8 352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1	8	3529

1		얻은 것과 잃은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1 8 332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1	8	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