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60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세요?(전도지)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세요?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세요?
천국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세요?


1.png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2.png


이 세상은 마치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작했던 때가 있고 창조하신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 증거는 모든 존재가 소멸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이 소멸되는 때가 있고 모든 존재가 사라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성경이고 성경의 증거를 통해서 인간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그분을 따를 때 다가올 소멸을 피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을 구원하셨습니다.
 

3.png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인간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자신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셨음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대속하심을 받아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대신해서 죽으셨기 때문에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몸은 한번 죽지만 영혼은 죽지 않고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의 대속하심을 받은 사람은 그 심판을 피하고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4.png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래서 믿는 자들은 자신의 죄에 대한 심판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그분의 나라인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곳은 모든 슬픔과 고통이 사라지고 위로와 기쁨이 있는 곳입니다.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믿음을 잃지 않고 더 큰 믿음을 가지고 모범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그 도우심을 받아서 천국을 사모하면서 살아갈 때에 삶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고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믿음을 갖고자 하신다면 저희 교회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9
거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30 0 94
88
작은 교회의 존재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9 0 267
87
보고 싶은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3 1233
86
세계의 기원이 우연인가 필연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7 2 1625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세요?(전도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7 3 1629
84
삶의 끝이 소멸과 허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1 4 1399
83
백내장 수술을 마치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3 8 2209
82
하나님 나라에 가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3 7 2044
81
나가기 싫은 전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5 11 2698
80
신앙의 활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3 2346
79
고난주간 그 이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8 3 1965
78
지킬박사와 하이드성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8 3 1974
77
당신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8 10 2190
76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7 4 2386
75
문제없는 인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8 2700
74
쓸쓸히 예배드리는 즐거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17 2870
73
주의 뜻을 알고 싶습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14 3032
72
우연, 필연, 그리고 운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9 2475
71
유령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7 2559
70
걸리버 여행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7 3768
69
보이지 않는 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9 2201
68
믿음과 미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6 3135
67
교도소 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2 6 2423
66
극적인 반전이 있는 신앙의 즐거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8 3804
65
2001년 전도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7 5440
64
2001년 칼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5 2071
63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항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6 3 9418
62
거짓 선지자가 되지 않으려는 두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4 4595
61
하나님께 날아오르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8 12 2831
60
한국의 일곱 교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5 4 2737
59
자녀가 되기까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8 4067
58
무한반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16 7 4673
57
시간여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31 7 4236
56
결혼 기도문-믿음,소망,사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8 8107
55
결혼 기도문- 공통점, 필요,공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7 5005
54
물 위를 걸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6 3833
53
휴식시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7 4 2733
52
이단의 환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9 6 2866
51
유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2 4 2490
50
주일의 휴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2 6 2503
49
베스트셀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 4 2288
48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 5 3039
47
달리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31 6 2356
46
재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5 4 2425
45
새로운 약장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3 2595
44
살이 찐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4 2835
43
혼자하는 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5 2489
42
고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8 2572
41
후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7 2539
40
오디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0 6 2742
39
피아노 배우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5 4 3400
38
내버려 두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0 2699
37
할 수 없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6 4 2933
36
침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7 3 2537
35
귀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31 2 2404
34
무서운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7 4 3460
33
우리의 싸움의 실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1 6 2588
32
거꾸로 가는 복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0 6 2528
31
눈물을 흘려보셨습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4 2586
30
노아의 방주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6 2952
29
안좋은 이야기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2 4 2583
28
축구감독의 푸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6 2604
27
단축 마라톤 달리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7 2532
26
마지막 연극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9 4 2931
25
반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1 2 2463
24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1 7 2684
23
퍼즐맞추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31 5 2831
22
관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31 6 2843
21
또 하나의 실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30 6 2548
20
사람들의 역사, 하나님의 역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25 5 2782
19
새신자 과정은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5 7 3080
18
우리는 어떻게 은혜를 받아야만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4 6 3145
17
하나님을 만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1 7 2990
16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1 7 3197
15
얻은 것과 잃은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1 7 2961
14
여름에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2 8 2772
13
여름수련회의 목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7 9 3084
12
8월의 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09 8 2775
11
새로운 출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6 2597
10
합병논의가 남겨준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10 3000
9
앞으로 반년을 하나님께 맡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5 6 3107
8
지난 반년을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5 10 2937
7
때와 기한은 너희의 알바 아니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4 3790
6
집을 세우는 재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4 8 2902
5
왜 우리는 고난받으려고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10 2932
4
가정에 방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3 9 2779
3
신년과 구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2 10 2913
2
망막수술을 받으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2 21 3700
1
교회개척 8주년을 맞이하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5 20 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