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력] 1창15;8-11 축복은 예배 속에서 이루어진다
1창15;8-11 축복은 예배 속에서 이루어진다_5
2010.12.10. 금요철야 *개요 {1역사서} <1적용> <3분석> [5은혜-동행]~[6결심-화평] 1. 아브라함은 땅을 주시고 자손을 얻게 하시리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서 두려워하였습니다. -8절,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들었지만 그 내용에 대한 확증을 얻기를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의 마음에는 두려움과 걱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지만 그 믿음은 하루 아침에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모세도 위대한 지도자였지만 그 지도력은 하루 아침에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바울도 위대한 사도였지만 그 헌신은 하루 아침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2. 우리도 우리에게 상을 주시고 열매를 주시리라는 것을 확신하지 못할 때 절망합니다. -우리의 두려움과 불안함은 우리가 인간이기때문에 그리고 위대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입니다. -바로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수준으로 변화되고 발전되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님도 폐병으로 죽음을 앞에 두었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도 월남후에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도 평생을 지병과 싸우면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연약함이 있고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3. 하나님은 그때 기도를 통해 만나주신다고 약속하셨고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정성된 제물을 가지고 와서 그가 진실한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셨습니다. -9절, 그 제물은 주님을 위해서 예비된 정성스러운 준비였습니다. -11절,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 예배가 온전히 드려지게 하기 위해서 솔개를 쫓아야만 했습니다. -12절, 가장 캄캄한 어두움을 이겨내야만 했습니다. 4. 우리는 하나님께 진정한 정성의 예배를 드릴 때 그 두려움이 변하여 화평함이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고달프고 괴로운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예배를 주님께 드리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을 방해하는 것들을 쫓아내야 합니다. -가장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 어두움이나 기다림이나 낙심이나 포기나 절망이나 좌절에 대해서 익숙해져야 합니다. -17절, 그럴 때 주님은 우리에게 다시 나타나시고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의 새로운 증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새로운 약속으로 보증받기 위해서 더욱 하나님을 따라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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