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주제 교육 만화 생활 특별

[친화력] 43요 20; 11-16 우리는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가?



43요 20; 11-16 우리는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가?


 2007-12-18, 수요예배 

성탄절이 가까워오면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그렇게 생각해 본 예수님의 모습 속에서 우리가 찾고자 하던 예수님을 찾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이전보다도 더 잘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받을 수록 말씀을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그분과 사이가 친밀해지고 다른 사람들보다도 자신이 더욱 예수님께 가까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텐데 과연 그런 변화가 우리들 속에 정말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되고 있다면 우리는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누가 문제일까요? 예수님이 문제일까요, 우리 자신이 문제일까요?
예수님에게서 우리의 문제를 찾는다면 그것은 주님께 책임을 떠맡기려는 어리석은 행동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변화될 수 있고 예수님께 책임을 전가하지 않음으로써 신앙도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자신은 무엇이 문제일까요? 여기서 핵심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예수님을 간절히 찾고 있는 것일까요?

우선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시간이 되면 나오고 습관에 따라 주님을 부른다면 그것은 간절하게 예수님을 찾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찾는 것은 바로 마리아처럼 주님을 찾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을 찾는 참된 모습입니다. 마리아는 무덤에서 다른 사람들이 다 돌아간 다음에도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여인의 모습으로 그런 일은 위험해보이기까지 했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그녀는 도저히 포기하고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포기하지 않는 것은 단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무덤 곁을 서성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녀는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이전에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다 돌아간 다음에 다시 마리아는 구푸려서 무덤 속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실로 찾고 또 찾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찾고 찾을 때 그녀에게 보여진 것은 흰 옷 입은 두 천사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는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 머리 편에 다른 하나는 발 편에 앉아있었습니다. 이들은 아까 요한이 들여다 볼 때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마리아가 들여다 볼 때에 나타났습니다. 그새 들어온 것일까요? 아니면 이제서야 도착한 것일까요? 분명 요한이 볼 때에는 없던 천사들이 마리아가 들여다 볼 때에는 나타났던 것입니다. 이 무슨 신기한 일입니까?
이 장면이 천사의 지체함이나 혹은 장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여기에는 틀림없이 어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마리아와 요한의 차이점에 근거합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찾기 위해서 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단지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졌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들여다 보았습니다. 이것은 요한 다음에 아예 굴 안으로 들어와서 살펴본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단지 무덤이 비었다는 것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것만 알아보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무덤이 비었다는 것을 믿게 되었을 뿐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믿지 못했습니다. 아니 믿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아예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러한 자들이 예수님의 누우셨던 곳에 있는 천사들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들의 시선은 자신들의 목표로 인해 가리워졌던 것입니다.

이런 일은 우리에게도 종종 일어납니다. 우리에게 다른 목표가 있을 때 그리고 그 목표에 너무 집착할 때 정말 바라보아야 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맙니다. 그리고 정말 보기를 원하는 바로 그것에 인도해 줄 수 있는 길을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그 길을 잘 찾았습니다. 그는 천사를 보았던 것입니다. 그 천사들은 그녀가 정말 원하는 예수님에게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서 멀지 않았던 것입니다. 천사들은 마리아에게 말했습니다.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 질문에 마리아는 대답합니다.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무척 아이러니한 장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답도 얻지 못할 채 뒤로 돌이켰을 때 그곳에는 주님이 서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 주님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다시 마리아에게 물으셨습니다.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예수님이 자신과 함께 있음을 깨닫지 못할 때 그녀는 재차 바로 자기가 찾던 예수님 앞에서 울며 간청합니다.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이 장면의 의미는 마리아가 자신이 찾던 예수님을 만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계속해서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모순적인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녀는 우물 앞에서 물을 찾고 있었고 밥앞에서 밥을 찾고 있었으며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원하는 것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이런 모순적인 일들이 일어납니다. 자신이 원했던 것은 물질이었고 그 물질을 얻었지만 여전히 물질을 찾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했던 것이 사람일 때 그 사람을 얻었지만 여전히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셨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 필요한 것을 얻지 못했다고 생각하고서 계속해서 끊임없이 억지를 피며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마리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마리아는 자신이 가져갈 예수님을 찾았던 것이지 살아계신 예수님을 찾았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말해 자신이 생각하고 꿈꿔왔던 어떤 것을 찾았을 뿐이지 만약 그것이 자신의 생각을 뛰어넘는 것이라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면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혹은 그것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여전히 거부해 버릴 것입니다. 자기 기준과 자기 생각, 그것을 뛰어 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으로부터 받고자 한다면 우리의 생각과 지혜보다 더 뛰어나신 주님으로부터 받게 될 것이라면 우리의 것을 고집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을 찾는 모순적인 행동을 계속 보이는 마리아에게 예수님은 그의 눈을 열어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의 이름을 불러주신 것의 의미였습니다.
“마리아야”
그 부르심 앞에서 마리아는 어두워진 눈을 떴습니다.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던 무지함에서 벗어났습니다. 좀더 쉽게 말하면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예수님을 동산지기인줄 알았던 그 연약함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그 자신의 모습으로 알아차렸던 것입니다. 그럴 때 마리아가 한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랍오니여”
이 말은 선생님이란 뜻입니다. 동산지기는 ‘주여’라고 부르던 여인이 어떻게 예수님은 ‘랍오니여’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이 랍오니라는 말은 친밀하게 부르는 의미입니다. 주여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호칭이었지만 랍오니는 예수님에 대해서 예전에 부르던 바로 그 호칭이었던 것입니다. 이말은 바로 이전의 목표를 찾고 원래 찾고자 했던 예수님을 찾았다는 뜻입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다면 그것은 지나치게 찾거나 집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진실되게 찾는다는 것은 균형을 잃어버리지 않고 찾는다는 것입니다. 원래 애초에 하려고 했던 그것이 예수님이었을 때 그 순수성과 확신을 잊어버리지 않을 때에 우리는 온전히 예수님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 중에서 지나치거나 아니면 왜곡되어버리면 우리는 예수님을 앞에 두고도 결코 찾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까? 무엇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까? 그것이 과연 예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분만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까? 주님 안에서 그것을 얻고자 애쓰고 있습니까? 우리가 정말로 주님을 간절히 찾으면 주님은 만나주실 것입니다.그리고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실 것입니다. 그 음성 속에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고 붙들어주신 예수님을 온전히 부를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4309
1208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322
1207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612
1206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659
1205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2139
1204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203
1203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238
1202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572
1201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612
1200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265
1199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704
1198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3158
1197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405
1196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252
119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3193
1194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793
1193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295
1192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496
1191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3916
1190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542
1189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345
1188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3985
1187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3926
1186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568
118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603
1184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3982
1183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3771
1182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749
1181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4167
1180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3953
1179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3939
1178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414
1177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5200
1176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4866
117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5333
117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4543
117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6165
117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5287
1171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5111
117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1 5246
1169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5783
1168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5590
1167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6182
1166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2 5147
1165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6063
116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6383
116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5499
116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5727
116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5358
116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4962
1159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4648
1158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5285
1157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4410
1156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4609
11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4883
1154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6358
1153 자녀발전
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5933
1152 이해력
16느 4; 1-6 방해하는 자들을 이기며 나아간다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257
1151 쾌활함
16느 3; 28-32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함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0 5457
1150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5064
1149 성교육
16느 2; 1-10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 [76덕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601
1148 16느
16느 2; 1-10 하나님을 위해서 근심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1 4064
1147 이해력
16느 1; 6-11 회개하고 자복하며 간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4222
1146 16느
16느 1; 1-5 느헤미야의 슬픔과 기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4161
1145 자녀발전
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4466
1144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4147
1143 성교육
51골 3; 25- 4; 2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0 4227
1142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4343
1141 가정화목
51골 3; 18-22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0 4166
1140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4160
1139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383
1138 자녀발전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 입은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1 3932
1137 사고원활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0 4382
1136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0 8836
1135 신앙성숙
51골 2; 18-23 규례를 따르는 것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신앙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0 9392
1134 51골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0 4003
1133 성정체성
51골 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0 4235
1132 자녀발전
51골 2; 13-18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서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3901
1131 자녀발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0 3802
1130 성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0 4294
1129 이해력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6 0 4254
1128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4289
1127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의 의미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0 4129
1126 가정화목
51골 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1 4484
1125 가정화목
51골 1; 19-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를 세우는 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3955
1124 가정화목
51골 1; 18-20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0 3585
1123 가정화목
51골 1; 15-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0 4376
1122 자녀발전
51골 1; 9-14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0 4961
1121 자녀발전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0 5354
1120 50빌
50빌 4; 18-2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4144
1119 성교육
50빌 4; 10-13 일체의 비결을 배우는 과정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4202
1118 50빌
50빌 4; 8-10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 그 기회를 찾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0 3601
1117 인내심
50빌 4; 4-9 가르침을 받은 것들을 생각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1 3779
1116 50빌
50빌 4; 1-7 주 안에 선다는 말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0 3624
1115 성교육
50빌 3; 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8 0 4079
1114 이해력
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4329
1113 쾌활함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0 4132
1112 담대함
50빌 3; 5-9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7 0 4244
1111 성교육
50빌 3; 1-9 가장 고상한 지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0 5368
1110 신앙성숙
50빌 2;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4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