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역사서}, <3분석>, [5은혜-동행]~[6실천-우애]
1. 하나님은 여섯 째 날에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만드시고 그것에 대해 만족하셨다. (24절)
a. 그 모든 창조 가운데 하나님은 땅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생물을 종류대로 내도록 말씀하셨다.
b. 땅의 순종 속에서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만드심의 영광을 누리셨다.
c. 하나님의 사역과 일하심은 깊으신 명령과 그 명령에 따른 순종 속에서 이루어진다.
2. 그런데 인간에 대한 사역은 지금까지의 모든 일하심과 전혀 달랐는데 그것은 신성의 연합 속에서 이루어지는 직접적인 창조행위이셨다.
a. ‘우리의 형상을 따라’: 성부,성자,성령의 형상을 따르는 인간을 원하셨다.
b. ‘우리의 모양대로’: 성부, 성자, 성령의 특징을 나타내는 인간을 원하셨다.
c.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 성부,성자,성령이 참여하는 인간창조를 원하셨다.
3. 하나님은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림같이 사람이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여 그분의 대리자가 되기를 원하셨다.
a. ‘바다의 고기’: 하나님이 만드신 바다와 그 속에 있는 것들을 다스리게 하신다.
b. ‘궁중의 새’ : 하나님이 만드신 하늘과 그 속에 있는 것들을 다스리게 하신다.
c. ‘육축과 땅의 모든것’ : 하나님이 만드신 땅과 그 속에 있는 것들을 다스리게 하신다.
4.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이 느끼시는 그 온전한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원하신다.
a. 인간이 느끼는 ‘기쁨’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이 더욱 커지기를 원하신다.
b. 이것을 이루기 위해 우리에게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필요하다.
c. 우리는 그분께 온전한 영광을 올려 드리고 그분과 연합하는 자들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