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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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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_1

 

2017. 5. 14. . 주일오전.

 

*개요:  어버이주일, 4극본, 5복음서, 66양선

[]15: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당하리라 하셨거늘

[]15:5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15: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15: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15:1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라는것은 이 세상 사람들도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입니다. 굳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해서 지켜야 할 것이 아니라세상 사람들도 다 좋게 생각하는 것이고 또한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당연한 일입니다. 이렇게 부모님을공경하기만 한다면 하나님 말씀이나 세상 사람들의 생각에서 아무런 차이를 발견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이 둘의 차이는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을 때 나타납니다. 만약 누군가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을 때 하나님의말씀에서 그에 대해서 말하는 것과 세상 사람들이 그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전혀 달라집니다.

 

하나님께서 부모공경에 대해서 하시는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명령입니다.그래서 부모공경은 하지 않으면 안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지키지 않을 때 그에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하면 좋지만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것에 대해 심판하는 법은 없습니다. 부모를 학대하는 것에 대한 법은 있지만 공경하지 않는 것에 대한 법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하나님께서 부모를 공경하게 하시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예수님은 이렇게말씀하셨습니다.

“[]15: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여기에서 외식하는 자들은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러한 자들에 대해서 예수님은 이사야의말씀을 인용하시면서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자들의 본질에 대해서 설명하셨습니다. 그들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들이고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먼 자들이었습니다. 이사야의 이 예언은 이사야 2913절에서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예언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대언하는 예언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사야 29 13절에서이사야가 한 말은 사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증거한 것이었습니다. 그 본문을 살펴봅니다.

“[]29: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는 주께서 이르시되라고 말하면서 이것이 바로하나님의 하신 말씀임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인용하실 때 그 의미는 이사야의말을 인용한 것이 아니라 이사야의 기록을 인용한 것 뿐이고 예수님이 인용하신 이 말의 진정한 주체는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마음은 내게서 멀도다하신 것을 말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을 따르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부모를공경하지 않는 자들은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으로부터 먼 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마음으로도 하나님께 가까운 자들은 부모를공경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하나님께로부터 먼 자들은 부모를 공경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핵심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공경하라는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인 실천을 말씀하셨습니다. 부모를학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해야하는 일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일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따라서 하는 자는 하나님과 연합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하라고 하시는 일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자입니다. 그들은입술로만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마음으로도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입니다. 그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그러한 일을 할 때에 하나님과 마음이 합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하여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하나님의일을 행할 때에 하나님께서 왜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셨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것은 부모님을 통해서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에게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역사하심에대해서 응답하고 감사하며 보답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모습이 어떠하든지에 상관이 없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부모님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하나님의 사람들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들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들이 됩니다.

지난 주 어린이주일에 보았던 말씀에서도 동일한 원리가 있었습니다. 어린이에게서 제자들이 배워야 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어린이들의 순수한마음과 존재적인 연약함 속에서 알아야 했던 것은 그속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존재적인연약함을 영접할 때 그것은 어린이들과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배울 때 그들 속에 있는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천국을 사모할 때 그 마음을누가 주셨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러한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배우고 따르고자 할 때에 어른이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게 되고 겸손한 자가 되어서 천국에서 큰자가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에게서 배워서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될 때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부모님에게 대해서도 동일합니다. 왜 부모님을 공경해야 하느냐는 이유를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은 그것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법이기때문입니다. 부모님과 하나님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하나님은 바로 부모님을 통해서 그자녀에게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부모님이 어떠했는지와 상관없이 부모님에게 대하는 것은하나님에게 대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공경하기를원하고 계십니다.

 

인류 최초의 부모가 누구일까요? 바로아담과 하와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연합하여 자녀를 낳았기 때문입니다.아담과 하와에게 있어서 부모님은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 하나님에 의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아담과 하와는 처음으로 자녀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신들에게서 태어난 자녀를 보면서 그들은 하나님을생각했습니다.

“[]4: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가인의 이름의 뜻은 ‘possession’이고소유, 얻음의의미입니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그들은 자녀를 얻었습니다. 그들이자녀를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인해서 그들의 몸을 통해 아들을 얻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아담과 하와를 통해 가인을 낳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동참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직접 창조하셨지만 그 다음 가인부터는 그 부모인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만드셨습니다. 그러니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그러한 아담과 하와가 부모로서 가인의 공경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일에동참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생명을 만들고 그 새로운 생명을 세상에 태어나게 하고 그 새로운 생명이자라나도록 돕는 일에 바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녀인 가인이부모인 아담과 하와를 공경하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자녀인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하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하나님의 모든 창조와 양육에 동참하기때문입니다. 때로 그 부모님이 믿는 부모님일 수도 있고 믿지 않는 부모님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좋은 부모님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모님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모든 부모님에 대해서 하나님은 공경하라고 하십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새생명을 만드시는창조하심에 동참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했기 때문입니다. 그 희생과 수고와 사역을 통해 바로 하나님의자녀인 우리들이 존재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부모님을 공경해야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를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녀들이 부모에게 공경하지 못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슬퍼하십니다. 또한 진노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본질 속에서는 단순히 부모에게 공경하지못하는 것만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음 속에는 더욱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15:9 사람의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모습에 대해서 예수님은 그것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도 역시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한 것이고 그 의미는헛된 경배를 하는 것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을 때 그것은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을 헛되게 경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이것이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경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고 그것을 실천하는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렇게 하나님을 올바르게 경배할 때 하나님 마음에 합하여지고연합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서 하나님도 공경하지 않게 됩니다.

이 문제가 실제로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가를 예수님은 정확하게 알고 계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모를 공경하는 문제에 대해서 점차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었습니다. 5절을 보십시오.

“[]15:5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15:6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그들은 부모님에게 드려서 유익하게 할 수 있는 어떤 것을 하나님께 드렸다고하면 더이상 부모에게 드릴 필요가 없게 만드는 전통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한 하나님의말씀을 폐하여 버렸습니다.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는 것을고르반이라고 합니다. 고르반은원래 구약의 히브리어로서 제물이라는 뜻입니다. 그것을 신약에서 음차한 것입니다.

이것은 부모님보다 하나님을 더욱 섬기는 것 같지만 사실은 부모님을 섬기지않으려는 이유에서 나온 용어로서 하나님의 뜻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통으로 하나님의말씀을 폐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부모님도 공경하는 것이지만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면서 부모님은 공경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어리석은 변질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는 하지만 그 본질적인 의미를 실천하지는않겠다는 악한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도 폐하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이 정말로 원하신 것은 입술로 하나님을 공경하고 마음으로도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입술로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의 부모를 진심으로공경하지 않는 모습에서 나타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가인과 아벨이라는 자녀가 있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은 우리가 잘 아는대로 가인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으나 하나님이 받지 않으셨고 아벨은 하나님께 제사를드렸을 때 하나님의 들으심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벨을 본받고 가인은 본받지 말자는 말을 얼마나많이 했습니까? 그런데 그것은 단순히 신앙적인 문제만이 아니었습니다.실제로 삶속에서도 가인은 아벨에게 분노해서 결국은 아벨을 죽이고야 말았습니다. 그렇게 큰아들이 작은 아들을 죽이는 것을 그 부모님인 아담과 하와는 어떻게 생각했겠습니까? 가인은 결국 하나님께도악을 행했을 뿐만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악을 행했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에 대못을 박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가인이 평소에는 정말 하나님을 마음으로 따르는 자였겠습니까? 또한 평소에는 부모님을 공경하는 자였겠습니까? 가인이 어떻게 부모님에게대했을 지 그 동생 아벨을 죽이는 모습을 보면 눈에 훤합니다. 그를 낳고 부모님은 여호와로 말미암아자녀를 얻었다고 기뻐하였지만 그가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을 때 그는 하나님도 마음으로 따르지 못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마음으로 따르지 않을 때 부모님도 공경하지 못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아벨을 죽인 벌로 평생 유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부모님과함께 살지도 못하고 부모님과 떨어져 떠돌이 인생을 살게 된 것입니다.

그의 인생을 보며 부모님을 공경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공경하고 부모님을 공경할 때 그는 하나님과 함께 살며 부모님과 함께 삽니다. 마음으로 하나님과 가깝고마음으로 부모님과 가깝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부모님을공경하려고 할 때 얼마나 부모님과 가까워지겠습니까? 부모님에게 행하는 그 하나 하나의 공경함이 결국은부모님의 마음과 연합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은 평생 살아계시지 않습니다. 언젠가는돌아가십니다. 돌아가신 다음에 그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건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또한돌아가신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결국 제사를 지내는 것이고 그러한 제사는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는 것이기도 합니다.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살아계실 때 해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계실 때 행하는 모든 공경함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우리는 후회나 미안함으로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타까움이나 불쌍함으로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정말로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부모님과 같이 하려고 하니까공경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부모를 공경하면서 부모님과 마음이 같아집니다. 또한 하나님과 같이 하려고 하니까 부모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그공경함 속에서 마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됩니다. 그 속에서 부모님의 마음과 연합하게 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을 공경함으로 더욱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여 이 세상에 하나님과 그리고 부모님과의 연합이 아름답게 이루어지는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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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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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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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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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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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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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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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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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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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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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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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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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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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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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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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