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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충성] 47고후 1; 19-22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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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1; 19-22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_1

  

 

  

2023. 12. 10. . 주일오전예배.

  

 

  

*개요: 고린도후서에서 성도를 세움, #71충성

  

 

  

[고후]1: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고후]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후]1: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고후]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12월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묵상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공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예수님 보다는 자기 자신이 더 주인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선물을 받는 아기 예수님 보다는 선물 그 자체에 더 많은 관심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님께 찾아와 세 가지 예물을 드렸는데 사람들은 동방박사나 아기 예수님에게는 관심이 없고 오직 그 세 가지 예물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선물로 변화하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서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또 그 앞에 서 있는 동방박사들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선물의 내용이야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렇게 선물을 드리고 받을 수 있는 그런 관계가 중요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세상에서 누리는 선물의 유효기간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그것은 물질적인 것이기 때문에 순간일 뿐입니다. 더 좋은 것이 생기고 이전 것은 사라집니다. 그러나 관계적인 것은 영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바로 그렇습니다. 예수님과 관계를 맺으면 그것은 영원히 지속됩니다. 예수님이 영원하시고 우리 자신의 영혼도 영원토록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러한 예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알지 못하면 그분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분과 교제를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후]1: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사도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를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예 하고 아니오 하는 분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예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예수님의 순종의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가장 큰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도 뒤로 물러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실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가장 큰 고통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를 생각해 보십시오.

  

“[]26: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주님은 거부하시지 않고 순종하셨습니다. 그 순종을 통해서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바라셨고 그로 인해서 예 하는 분이 되었고 아니오 하는 분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항상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예만 되었던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갈 때만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내려오실 때에도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천사들의 예언 속에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한 천사가 다윗의 동네인 베들레헴에 구원자가 나셨다고 하였고 그가 바로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수많은 천군천사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찬양하였습니다. 그러한 이 세상의 나심에 대해서 예수님은 거부하시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내려오시기를 마다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왜냐하면 예수님께는 항상 예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절에서는 그러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약속이 항상 성취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후]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예가 되는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예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구에게 항상 그래라고 해준다면 그 사람도 나에게 항상 그래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에게 항상 안돼라고 해준다면 그 사람도 나에게 항상 안돼가 될 것입니다. 관계는 그렇게 상호적입니다. 내가 그리스도께 대해서 가 된다면 그리스도도 나에게 그래가 되실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는 것이고 우리가 아멘 할 때 그 의미는 라고 하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그리스도의 그래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그래가 이루어지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이제 이 아멘이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과정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그것은 그리스도께 우리가 예를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으십니까? , 따르십니까? , 이러한 예를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리스도 안에 있으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예를 했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이 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고 하나님은 그들의 찬양을 받으시며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게 됩니다.

  

자녀를 위해서 파티를 준비한 부모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파티에 부모님은 자녀의 친구들을 초대했습니다. 그럴 때 자녀의 친한 친구들이 모여서 파티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그때 그 자녀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며 항상 아니오 하던 친구들이 있다고 해 보십시오. 그들이 찾아와서 자녀의 파티에 들어오기를 원할 때 부모님은 허락해 주겠습니까? 그래서 다시 자신의 자녀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며 항상 아니오 하도록 내버려두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그렇게 자신의 자녀에게 악을 행한 것에 대해서 더 큰 불이익을 주려고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와 같은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자들로 받아 주셨습니다. 바로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이 그러한 자들이 된 것입니다. 그 관계 속에서 우리는 이 성탄절에 그리스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의 편이 되고 그리스도를 사모하면서 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뻐합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예물을 드리기도 하고 감사를 드리기도 하면서 주님이 주신 성탄을 누립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도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러한 깨달음을 가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21,22절을 봅니다.

  

“[고후]1: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고후]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그리스도께 감사함과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성령님의 확신주심을 통해서 성도에게 나타날 때 성도는 믿음으로 단단해집니다. 이러한 성부, 성자, 성령을 의지하는 확신과 소망을 가지고 주님께 순종하니까 그런 모습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성탄은 바로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동방박사들도 예물을 가지고 아기 예수님을 찾아온 것은 바로 위대한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바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주님을 기뻐하시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 주변에 있는 대상들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그 한 분만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고 성령의 보증하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한 분 만으로 기뻐하는 것 속에서 성부, 성자, 성령의 일체 되심이 이루어집니다. 마치 CCTV에 정확히 녹화된 것과 같습니다. 완벽한 법적 행위가 신앙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올해의 성탄 속에서 그리스도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을 바라보면서 그리스도를 놓치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풍성한 은혜 속에서 하나님께 더욱 영광을 돌려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특별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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