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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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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_1

  

 

  

2024. 4. 14. . 주일오전예배.

  

 

  

*개요: #76우애,

  

 

  

[벧후]1: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벧후]1:8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벧후]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벧후]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벧후]1: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성도가 삶 속에서 형제 우애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은 모든 성도들이 다 환영하는 일입니다. 그 반대로 삶 속에서 성도가 형제 갈등의 모습을 나타낸다면 모든 성도들이 다 걱정할 것입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더 싸움도 잘하고 괴롭히기도 잘하고 거칠고 난폭하고 잔인하다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조차도 그런 모습을 안 좋게 생각할 것입니다. 교회 다니시는 부모님이 그렇다면 자녀들이 그런 부모님을 싫어할 것입니다. 반대로 자녀들이 그렇다면 부모님이 근심할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 생각하든 신앙인들에게 형제 우애가 필요하다는 것에 우리는 모두 공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께서 그러한 형제 우애를 성도들에게 특별히 알려주셨다는 것은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러한 우애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준비를 하게 됩니다. 누구나 다 좋아하는 이러한 우애의 삶을 살면서 신앙생활의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우애하는 것이 좋은데 우애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럴 때 우리는 우애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는 이러한 우애의 좋은 점이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되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우애를 하는 것은 더 나아가서 신앙을 굳세게 하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우애하는 것이 생활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신앙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은 우리에게 큰 소망이 됩니다.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우애를 통해 왜 신앙의 도움이 생기는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7,8절을 보십시오.

  

“[벧후]1: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벧후]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오늘 말씀에서 베드로 사도는 경건에 형제 우애를 더하라고 했고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고 했습니다. 개인적인 경건 생활에 더해야 하는 것은 형제에 대한 우애였으며 그 우애에 사랑을 더할 때 그런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열매가 맺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애가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알게 되고 신앙의 열매가 맺힐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조금만 생각해 봐도 이해가 갑니다. 이 둘이 아무 상관없는 것이 아닙니다. 우애를 하려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애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은혜를 생각하는 것은 신앙의 열매를 삶 속에 맺히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열매가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우애를 하게 되는 것은 좋은 관계에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관계에서의 우애는 너무 쉽습니다그런 것은 굳이 예수님을 알아야 할 필요도 없고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건 숨쉬는 것처럼 편하고 쉬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좋지 않은 관계에서 우애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개 그럴 때 우애를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바로 그럴 때 우애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알기 때문이고 신앙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우애가 어려운 것이 될 때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비록 어렵고 힘든 관계에서 우애를 하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어려운 일에 대해서 노력하는 것은 놀라운 가치가 있습니다. 그 노력이 힘든 것이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나타나는 가치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 노력의 의미에 대해서 성경 말씀은 이렇게 말합니다.

  

“[벧후]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벧후]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이런 것이 없는 자는 형제 우애에 대해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그런 자들에 대해서 성경은 맹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정말 맹인이라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멀리 보지 못해서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어버린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렇게 되면 미래도 멀리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게 될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그렇게 되지 않도록 힘써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붙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언제든지 실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경건이나 형제 우애나 사랑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이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할 때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실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용서가 무엇이며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면 경건이나 우애나 사랑이 무의미하지만 그것을 알고 굳게 하면 그로 인해서 부르심과 택하심이 더욱 분명해 집니다. 그로 인해서 실족하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는가는 정말 중요합니다. 평소에 어떻게 살아왔는가도 너무 중요합니다. 그런 삶과 생활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전에 아무리 의지가 있고 결심이 있다고 말하더라도 생활 속에서 그 의지와 결심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 자체가 무의미해집니다. 가룟 유다도 평소에 예수님의 하시는 일에 반대하고 시비를 걸고 불순종하였기 때문에 마침내 그 스스로 예수님을 대제사장에게 밀고하였고 정말 그 일을 저지르고 나니 더할 나위 없는 극도로 괴로운 고통에 빠졌고 그 괴로움으로 인해서 결국은 자살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구체적인 죄악을 저지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선한 행동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 선한 행동이 바로 우애인 것입니다.

  

성경에서 우애의 의미는 협력하고 협조하며 친분을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것이 있으면 사이가 좋기 때문에 싸우거나 다투거나 갈등을 일으킬 필요가 없습니다. 우애하려는 의지가 있을 때에는 인간관계가 화목하게 됩니다그러나 가룟 유다는 예수님께 향유 옥합을 붓는 여자에 대해서 돈을 헛되이 낭비한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위해서 정성껏 섬기는 모습에 대해서 비난하였습니다. 그러니 그가 사람들과 우애했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또한 예수님과 제자들을 위한 돈궤를 관리하는 중책을 맡고 있으면서도 욕심을 부리면서 그 돈을 개인적으로 착복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삶이 바탕이 되지 않으니까 결국에는 예수님을 죽는데 넘겨주었고 그 자책감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것입니다. 평상시에 어떻게 하는가가 결과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는가를 결정짓게 됩니다. 그러니 평소에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도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애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 관계에서의 갈등을 계속 일으킬 것이고 그것은 결국 부르심과 택하심도 허무하게 만들 것이며 결국은 그로 인해서 실족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형제 우애의 말씀을 잘 지키려고 한다면 과거에 주님께서 자신의 옛 죄를 깨끗하게 하심을 기억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 미래에 주님께서 자신을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형제 우애가 결국에는 미래에 받은 자신의 구원도 확증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성경은 11절 말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벧후]1: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단순한 원리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이 기뻐하실 일을 했을 때 그로 인해서 예수님께로부터 받는 축복입니다. 그래서 이같이 하면 예수님께서 그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자신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제자였던 사도 요한에게 부탁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요한이 마리아를 자기 어머니처럼 모시게 하였습니다. 그 일을 부탁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원하셨던 것은 요한이 우애 있게 마리아를 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요한은 정성껏 마리아를 모셨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요한은 예수님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가 쓴 요한일서는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랑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생각하면서 우애를 행할 때 우리에 대한 그리스도의 우애하심을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 스스로의 상태로는 주님과 우애할 수 없는 자들이지만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애함으로 대해 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잘 기억하고 묵상할 때 우리도 비로소 다른 사람에 대해서 우애 있게 대할 수 있습니다.

  

우애를 통해서 구원의 확증을 이루게 됨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생활을 통해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신앙을 갖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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