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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존경] 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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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_1

  

 

  

2023. 11. 12. 주. 주일오전예배.

  

 

  

*개요: 고린도전서에서 성도를 세움, #44존경,

  

[고전]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전]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1: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고전]1: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선악을 분별한다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한다든지 하는 이해를 갖는 것은 이 세상에서 자신이 성도임을 나타내는 중요한 표징입니다. 이러한 이해를 통해서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정말 진실한지를 나타낼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지를 하나님께 증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이유는 그를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게 하시는 것이지 사람의 개인적인 목적에 이용당하시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증거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도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고 진실한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한 나라의 시민권을 얻기 위해서도 그것을 점검하는데 하나님 나라는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핵심이 한번 자리 잡으면 이후로도 계속해서 흔들리지 않고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 말씀에 나오는 하나님 중심의 생각을 굳게 붙들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중심의 생각을 굳게 붙들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나 중심의 생각을 탈피하는 것입니다. 갑각류 생물은 탈피를 하는 과정을 통해서 성장하는데 이전 껍질을 벗고 새로운 껍질을 나타낼 때 이전보다 더욱 발전된 모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성도로서 해야 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나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하나님 중심의 사고를 해야만 성도의 모습이 발전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26절을 보십시오.

  

“[고전]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성도로 부르심을 생각해 보면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혜롭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는 믿지 않는 더 많은 지혜로운 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자연히 평균은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엔 더 지혜로운 자가 많고 더 능한 자가 많고 더 문벌 좋은 자가 많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구원하지 않으셨을까요? 또한 왜 믿는 자들이 그렇게 되도록 하지 않으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중요한 하나의 계획이 있으셨는데 그것은 세상의 미련한 자들을 택하셔서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약한 자들을 택하셔서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고 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로서 미련하고 약한 자들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지혜로우심과 강하심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우심과 강하심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혜로움과 강함을 나타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의 지혜롭다고 생각하고 강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미련한 자들과 약한 자들을 택하신 것인데 그들이 정반대로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완전히 오해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전부 자신이 어리석고 약하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진정한 차이는 자신을 중심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삼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가장 어리석고 약한 자도 가장 나름 지혜롭고 강한 자가 되어 버립니다.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가장 비참한 상태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부인할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사람은 도저히 자기 자신의 위상이나 존재를 자랑할 수 없는 절박하고 참담한 상태에 있다고 가정해 봅니다. 그럴 때 그가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그는 나름의 자존심과 결정 속에서 스스로 높이면서 살아가는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인하고 거부하는 삶을 산다면 자기 중심의 교만한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됩니다.

  

인간으로서 자신을 높일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가 하나님을 부인하고 거부하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까? 다만 같은 인간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져야 하는 마음은 그 거만함을 안타깝게 여겨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부인하고 거부하니까 그 세상 사람들에 대해 밉고 화가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그런 마음은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 감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이어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직접 다스리십니다. 그래서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안타까운 것뿐입니다.

  

이러한 사고가 가능한 것은 우리 자신이 어리석고 약한 자들 쪽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 외에는 우리가 가질 마음이 없습니다. 오직 거만하고 자긍하며 스스로를 높이는 사람만 미워하거나 분노를 나타낼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연히 머리가 숙여지고 마음이 낮아지며 태도가 공손해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럴 때 하나님을 나타낸다는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속해서 스스로 높이지 말고 하나님 만을 높이기를 원하십니다.

  

“[고전]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1: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세상의 천한 자들과 멸시 받는 자들과 없는 자들을 택하셔서 그 모든 것이 있다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알게 하십니다. 또한 자신의 열악함을 자각하고 하나님을 선택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려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며 부인하는 자들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자들이라서 그들에 대해서 심판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을 시인하고 경배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대해서 찬양을 돌리는 자로 증거하게 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자신을 높이지 말고 하나님을 높이는 자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부르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셨는데 그것은 단순히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고 자랑하지 못하는 것뿐만이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높이고 드러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의 은혜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안에서 자랑하는 것이었습니다.

  

“[고전]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고전]1: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주 안에서 자랑하라는 것은 쉽게 말하면 주를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주님의 이름을 빗대어 자랑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어쨌든 자기를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망각하는 것일 뿐입니다. 성도가 구원받은 자가 된 것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을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셔서 인간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모든 삶 속에서 가장 영광 받으셔야만 하는 분입니다.

  

 

  

가족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은 자랑하지 않아도 가족은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전혀 그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는 자신이 자랑하는 가족의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안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을 자랑할 때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그 은혜가 약화되거나 축소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면 할수록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 은혜가 우리의 모든 부족한 것을 채워 주십니다.

  

외국에 나갔을 때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나라는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한국 사람임을 나타내고 한국이 국적임을 나타낼 때 외국사람들은 나를 한국의 가장 유명한 사람들과 비슷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나타내고 증거할 때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들로 인식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닮은 사람으로 이해합니다. 바로 그것이 우리가 우리를 자랑할 필요가 없고 자랑해서도 안 된다는 이유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으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서 자랑하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을 드러내고 예수님의 크심을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 자신도 하나님을 따라가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진실한 성도들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이해와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2관점적해석

  

1.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 자신의 은혜를 나타내려고 하신다.

  

2. 사람들은 위치에 상관없이 자기 자신을 나타내려고 한다.

  

3. 성도는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들이다.

  

4. 우리는 주 안에서 자랑하면서 은혜를 증거하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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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1-12 (일) 17:04 1년전
*소감

1. 사람 중심의 생각에서 하나님 중심의 생각으로 바뀌면 됩니다. 이 원리는 간단하고 충분하지만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2. 제 마음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채우심을 바라고 제 자신을 의지하지 않도록 간구하겠습니다.
3. 모든 걸 하나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 나 스스로의 중심이 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삶의 중심인 삶을 살아 나가야겠다. 내 본연의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의지하자. 내가 전역한 것도 하나님 덕분이다.
5. 나를 사랑하고 긍휼히 여겨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알며 하나님 중심의 사고를 해야겠다.
6. 나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하나님 중심의 사고를 해야 할 것 같다.
7. 내 자신은 생각지 말고 오로지 주님만 생각하면서 살자고 결심.
8. 천국을 사는 것을 교회로부터 생각하게 되며 하나님 중심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볼 수 있는 큰 변화된 마음을 더욱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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