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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회] 1창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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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_1

  

 

  

2020. 1. 5. . 주일오전.

  

 

  

*개요:  이 세상에서 발견하는 성령님의 충만, 56충만,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11: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1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11:7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가 되는 시간의 변화는 우리의 눈을 더 큰 세상으로 돌리게 합니다. 2019년이 끝나고 2020년이 시작되었는데 다른 사회와 문화와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새해가 어떻게 다가올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만의 새해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새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가게 됩니다. 그럴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이 세상에 대해서 새해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섭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신 다음에 그냥 내버려두신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 속에 계시며 이 세상을 이끌어 가십니다. 사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뒤에 그냥 내버려 두시는 것이 아닌 것처럼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내버려두시기 위해서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다스리시고 섭리하시기 위해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있을 때 그 모든 것이 보기에 좋은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속에 함께 하십니다. 우리를 내버려두시는 것도 아니고 세상을 버려두신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말하는 자는 사탄입니다그리고 그 사탄의 영향을 받은 자들입니다. 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집안에 있는 어항과 그 속의 물고기나 우리 속의 동물이나 개나 고양이와 같은 가정동물들 등이 그냥 방치될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은 주인의 관리 하에 있습니다. 시작부터 그랬고 존재하는 한 계속 그렇습니다.

  

그러한 분명한 깨달음 속에서 오늘 본문에 펼쳐지는 사회의 형성과정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살펴보십시오. 그 속에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의 은혜가 있습니다.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노아의 방주 사건 이후에 세상에는 다시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번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는 언어가 하나고 말이 하나였습니다. 사람들은 많이 나타났지만 그들은 온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창조의 명령을 기억하고 준행하기 보다는 오히려 흩어지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높이고 스스로의 영광을 취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벽돌도 견고히 굽고 역청을 사용하여 벽돌을 단단히 붙이고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서 발전된 문화를 만들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 사람들의 시도와 노력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자신의 삶 속에서 기술을 발전시키고 아이디어를 개발해서 목적은 성읍과 탑을 건설하고 그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서 그들의 이름을 내고 더욱 강화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이루어진 세상의 많은 문화와 문명이 있고 앞선 기업들이 있으며 발전한 각 개인이나 단체가 있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허락하여 주신 모든 시간과 공간과 기술과 재능을 인간의 목표로 만들고 그것들을 사용하여 추구하는 모든 이기적인 목표를 보십시오. 그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다스림과 섭리를 보여주십니다. 그 손길과 역사하심을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합니다. 그 은혜는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성취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서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증거입니다.

  

“[]11: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1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11:7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건설하는 성읍과 탑을 내려오셔서 보셨습니다. 또한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일을 막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원래 하나님께서 행하기를 원하시던 일이 이루어지게 합니다. 그 일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법은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해서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하려고 하는 일을 이루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서는 수많은 시도와 노력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모든 애씀과 고군분투 속에서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것은 흩어지지 않고 하나로 모여서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그 속에서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모으고자 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계속해서 흩으십니다. 그 흩으심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의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 우리가 내려가서~을 하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께서 세상의 일에 참여하시고 그것을 바꾸어서 더 좋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십니다.

  

이러한 은혜로 세상을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어리석은 인간들의 거센 공격을 놀랍게 막아내고 계십니다. 지금도 많은 악인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의인들을 넘어뜨리고 그들을 착취하며 파멸시키려고 할 때 그들의 생각을 흩어지게 하고 그들의 모의가 무의미하게 해서 마침내 실패하게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일을 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지만 일이 안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악에 대해서 지지 않으시고 의에 대해서 온전히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운동경기에서 공격하는 경우와 수비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수비를 할 때에 든든하게 공격을 다 차단시키기 때문에 공격시도는 많아도 성공은 안되게 됩니다. 거센 공격을 잘 막아낸다는 그 자체가 놀라운 능력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팀이 수비를 해야 할 때 그 수비를 잘 해내는 선수는 영웅입니다. 또한 그로 인해서 다시 공격에서 승리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악함과 변질과 패역함 속에서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을 자취하지 못하도록 막아내고 있는 자들은 얼마나 귀한 자들입니까? 악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이름만을 생각하면서 나쁜 일을 하지만 그것을 번번이 잘 막아내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 은혜를 생각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안되는 것이 그리 안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으로 돌아와서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고자 했던 사람들의 시도를 무력화시키면서 하신 일과 그 결과가 무엇인가를 보십시오.

  

“[]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그들은 흩어지지 않기를 바랬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흩으셨습니다. ‘바벨이라는 이름의 뜻은 혼란, confusion’이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혼잡하게 하셨을 때에 그들은 자신들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에 퍼지고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세상에서 충만하게 하시려는 뜻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금도 인간들의 뜻은 자신의 이름을 내고 흩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자신들의 이름을 내려고 하지 않고 흩어지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 뜻을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이루어 가십니다. 그것이 세상에 임하는 하나님의 분명한 은혜입니다. 그것은 지금 당장에는 자신들에게 좋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정말 좋은 것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우리도 세상 속에서 우리의 이름을 내고 우리가 흩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세속적인 목표를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세상에 전파하며 우리를 내어보내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를 보내시면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서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 이름을 나타내야 합니다. 우리의 이름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또한 어느 한 곳에 모여서 흩어짐을 면하고자 하는 자들이 아니라 힘차게 세상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은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욕심과 야망으로 충만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바로 그곳으로 가서 성령님께서 행하게 하시는 바로 그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채워질 때에 비로소 이 세상에 임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이 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8장에서는 스데반이 순교를 당하고 나서 예루살렘 교회에는 커다란 박해가 있었는데 그때 성도들은 여러 곳으로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흩어진 성도들 중에서 빌립은 더욱 성령님을 의지하였고 그럴 때 그는 사마리아로 가서 그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이러한 일들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했을 때 이루어진 일입니다. 그 일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의 편안을 위해서 흩어지지 않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흩어지고자 했을 때 이루어졌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일로 인도하십니다. 그 인도하심을 따르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그 은혜 속에서 안되는 일은 안되는 일대로 감사하고 되는 일을 되는 일대로 감사하면서 주님을 따라 나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이 세상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공의를 만들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놀라운 생활을 펼칠 수 있습니다.

  

 

  

올 한해 우리의 삶에 충만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그 은혜 속에서 담대히 세상으로 나아가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 1월의 설교제목: “사회: 사회 속에 있는 성령님의 충만

   

1) 1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2) 1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3) 7 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4) 44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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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3466
2590 51계획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11844
2589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615
2588 34두렴
2출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10288
2587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413
2586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599
258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3332
2584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10506
2583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952
2582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593
2581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438
2580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1163
2579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659
2578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810
2577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4057
2576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10504
2575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847
257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530
2573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564
2572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1039
2571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4157
2570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2086
2569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4183
2568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3048
2567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714
2566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2291
256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876
2564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752
2563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4128
2562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722
2561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4023
2560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2570
2559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992
2558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5033
2557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4312
2556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951
2555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4138
25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2337
2553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4112
2552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5196
2551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625
2550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7326
2549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5565
2548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5315
2547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538
2546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4317
2545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376
2544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8195
254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839
2542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840
2541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947
2540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3 15376
2539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820
2538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3 16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