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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미움] 6수 1; 12-16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따라가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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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12-16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따라가는 자들_1

  

 

  

2020. 12. 13. . 주일오전.

  

 

  

*개요: 여호수아에서 나타난 아들의 소원, 2관점적해석, 31미움, 55동행, 2역사서

  

 

  

[]1:12  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

  

[]1: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1:14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돕되

  

[]1:15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해 돋는 곳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1: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12월에 우리가 맞이하는 성탄절은 예년에 우리가 맞이하던 것과 완전히 다른 시간입니다. 이전에 성탄절은 성탄의 분위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 분위기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직 성탄의 기억만 남아 있을 뿐 성탄의 느낌은 갖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우리는 느낌에 의존하지 않고 기억에 의존하여 예수님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절실하게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그 때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축하하지 않고 아무도 기뻐할 수 없는 예수님의 나심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를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그러한 시기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코로나 시기에 우리는 분위기와 환경이 아니라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예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가는 장면에서 우리는 바로 이러한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나 환경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하나님을 따라갑니다. 신약과 구약이 바로 그런 점에서 서로 연결됩니다. 눈이 내리고 캐롤이 울려 퍼지며 성탄의 분위기가 형성 되어야 예수님을 좀 따라갈 만하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눈도 없고 캐롤도 없으며 전혀 성탄 같지 않은 때에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한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합니다. 그들에게 크리스마스는 무척이나 색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더운 여름 속에서도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예수님의 나심을 기념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여호수아는 단순히 이스라엘 지파를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더욱 까다로운 지파가 있었는데 그들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였습니다. 그들이 다른 지파들과 다른 점은 그들은 이미 요단강 동쪽에서 자신들의 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 지파들보다는 동기가 약해졌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땅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가나안에 들어가기도 전에 이미 땅을 받았기 때문에 굳이 들어가서 땅을 받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을 그냥 제외시키고 가나안에 들어갈 수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스라엘 전력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들 지파를 불러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1:12             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

  

[]1: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그들을 가나안 전쟁에 동참시키고자 하면서 여호수아가 한 말은 그들의 땅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모세는 르우벤, , 므낫세 반 지파에게 요단 동편에 정착하도록 했고 그러면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다 얻을 때까지 낙오하지 말고 함께 연합하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바로 이것을 상기시켰습니다. 이미 모세는 죽었지만 하나님은 살아 계셨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서 이스라엘을 가나안에 이끌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 소망을 가지고 나아갈 때 르우벤, , 므낫세 반 지파의 참여를 일깨웠던 것입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그들은 충분히 주저앉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요단 동편에서 땅을 얻었고 그 땅에서 안식을 누렸습니다. 다른 이스라엘 지파들처럼 앞으로 다가올 가나안 전쟁에 대해서 조바심이나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많은 것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이미 많은 것을 얻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가족이 구원을 받지 못했지만 우리 가족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 자신도 구원을 얻지 못했지만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렵지만 나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체력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괴로움을 느끼고 있지만 나는 체력적으로도 별 문제가 없고 정신적으로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싫음(미움)’의 마음 속에서 갈등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한 성도들이 왜 싫음을 이기고 가나안 전쟁에 참여해야 하는 것일까요?

  

바로 그것이 우리가 알아야 하는 성탄의 의미입니다. 바로 그런 의문 속에서 답을 알지 못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오직 동방박사들만이 예수님의 참된 가치와 의미를 알고 있었습니다. 태어나신 예수님께 진정한 경배와 영광의 예물을 드린 사람들은 그 가치를 멀리서 보고 찾아온 동방박사들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성탄이 분위기와 환경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고 의미와 가치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럴 때 진정한 예수님의 영광에 주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광에 대해서 경배할 수 있는 동방박사들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르우벤, , 므낫세 반 지파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에 들어간다는 것은 가나안 전쟁에 참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가나안 전쟁에 동참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미 모든 것을 얻고 목표를 이룬 그들이 왜 힘들고 고달픈 가나안 전쟁에 참여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애초에 그들이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는 이스라엘의 한 지파였기 때문입니다. 다만 가나안 서쪽에 들어가기도 전에 땅을 얻은 것은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이미 요단 동쪽에서 혁혁한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승리는 그들만이 참여해서 얻은 승리가 아닙니다. 이스라엘 온 백성이 요단 동쪽에 있던 가나안 민족과 싸워서 승리를 거두었고 그들은 그 승리 후에 땅을 먼저 분배받기를 요구했고 그 요구를 허락받은 것이었습니다. 그 장면이 민수기 325절에 나옵니다.

  

“[]32:5             또 이르되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그들의 소유로 주시고 우리에게 요단 강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모세는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었고 그 대신 이스라엘 전체가 가나안 땅을 얻기 전까지는 그들의 땅으로 들어가지 말고 전쟁에 함께 참여하게 하였습니다그래서 그들은 그 이후에 계속해서 가나안전쟁에 참여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가나안에 이르기도 전에 먼저 가나안의 기쁨을 누리기도 합니다. 그럴 때 그것은 가나안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먼저 얻은 기쁨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이자 열매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다음에 거기에 안주할 것이 아닙니다. 계속 나아가서 그 승리와 열매 속에서 다른 사람들도 승리하고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동참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따라서 안식을 향해 나아가는 자들의 올바른 모습입니다.

  

여호수아는 르우벤, , 므낫세 반 지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1:15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해 돋는 곳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비록 그들의 처자와 가축은 요단 동편에 머무르겠지만 싸움에 참여할만한 장정들은 모두 형제들이 안식하고 가나안 서편 땅을 차지할 때까지 함께 가나안 전쟁에 참여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르우벤, 므낫세 반 지파도 동의하면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1: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그들은 애초에 가나안을 향해서 가는 자들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자들이었습니다그래서 자신의 안위와 평안에 주저앉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나아가는 자들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나안을 따라가는 의미가 바로 이것입니다. 먼저 열매를 거두었든 아니면 앞으로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든 애초에 하나님을 따라가기로 했고 그것을 기쁜 마음으로 따라나가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은 구원의 열매를 다 이루었어도 다른 사람들이 그 열매를 이루기를 바라며 함께 합니다. 우리 자신은 생활의 열매, 삶의 열매를 다 이루었어도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의 가나안에 대한 싸움은 지속되며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은 계속 이어집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것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상황이나 분위기에 현혹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성탄절에만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런 절기가 아니어도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들이고 열매가 있건 없건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그 속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안식을 얻게 하시고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을 이루게 됩니다.

  

이 달에 더욱 예수님의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겨울의 의미가 새로워지고 상황과 분위기의 의미가 새로워져서 더욱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안식을 향해 예수님 따라가시는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은 상황과 분위기에 따르는 것이 아니다.

  

2. 르우벤, , 므낫세 반지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자들이었다.

  

3. 우리는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4. 유혹을 피하고 인도하시는 삶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13 (일) 15:00 4년전
*소감

-이땅의 천국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음,

-천국의 의미, 어떻게 해야 천국을 갈까

-약속과 의리, 감동적이었음,

-본질을 잊고 있었음을 깨달음


-게으름이 문제다, 일하지 않으면서 깨어있지 않으면 시간이 너무 그냥 감, 깨어있어야 한다, 자신이 스스로 기도하고 성령안에서 살아야겠다,

-게으름, 귀찮아하는 것이 최악, 게으름 퇴치하는 생각, 생각 속에서의 싸움을 잘 싸워야 하겠다,

-순종하며 살아야겠다, 어디서나 불평불만 없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겠다고 생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생각함,

-임팩트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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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81
268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73
268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89
268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73
268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9
267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88
267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30
267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17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48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73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28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36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95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93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51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47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81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80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04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6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8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9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1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7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6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57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35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8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7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1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8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25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1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05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6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5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7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7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72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62
2640 1주일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97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22
2638 1주일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66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8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