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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혜] 50빌 3;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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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빌 3;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시는 자_2



2010.7.25.주일오전 [5은혜-용서]

1. 우리는 이 세상에서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거리에 나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원에 나가보면 역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수부지에 가서 바람을 쐬다보면 역시 거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보고 있다보면 우리가 다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민족, 같은 피부,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한 사람도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이 없고 얼굴 생김새가 남다른 사람들이 없습니다. 우리는 다 비슷비슷한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신앙으로 들어가면 더이상 동일성을 찾기 어렵습니다. 종교를 말하기 전에는 모두가 다 같은 사람들이었지만 종교를 말하고 신앙을 말하고 하나님을 말하면 그 때부터 우리는 달라집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있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과 함께 다른 우상들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의 민족은 명목상 종교인과 비종교인으로 갈리고, 또한 종교인은 네 개의 종교로 갈립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단 두 가지의 구분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입니다.

이러한 구분에 대해서 일반 사람들은 매우 싫어합니다. 그렇게 구분짓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냥 종교얘기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치 정치이야기가 보수와 진보로 편을 가르는 것처럼 종교이야기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으로 편을 가르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그런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면 많은 압력을 가합니다.
때로는 기독교인들조차도 그런 이야기를 싫어합니다. 그냥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조용히 살고 싶어합니다. 굳이 교회를 다니네 마네, 하나님을 믿네 마네를 가지고 화제를 끄집어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전도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자기가 교회를 다니는지 하나님을 믿는지조차 말하지 않고 조용히 있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조용한 호수와 같은 분위기에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말씀은 큰 파문을 일으킵니다. 잔잔한 호숫가에 큰 돌이 떨어지는 것처럼 그래서 커다란 파문에 물결위에 생기는 것처럼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너무나 구체적으로 이 세상에는 진리와 비진리가 있고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이 있으며 십자가를 따르는 사람과 십자가의 원수가 되는 사람들이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같이 18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사도 바울은 이것을 매우 의미심장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말합니다.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들이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한 자들의 존재와 그들의 모습에 대해서 바울은 너무나 간곡하게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도저히 외면할 수 없이 바로 비기독교인의 존재에 대해서 깨닫게 됩니다. 이 세상에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이 있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 시민권을 가지고 있어서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다.

그렇다면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이란 어떻게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 함께 모인 사람들을 마치 o,x게임하듯이 줄을 그어 이쪽은 기독교인으로 저쪽은 비기독교인으로 만드는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지 교회를 다니는가, 안다니는가가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하나님을 믿느냐 안믿느냐의 구분도 아닙니다. 세례를 받았는가, 안받았는가의 구분도 더더군다나 아닙니다. 그것은 좀더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성경은 늘 그런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구분에 대해서 말하였지만 우리는 늘 그것을 단순하고 표면적으로 바꾸어버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 의한다면 최소한 그 본질적인 기준을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9절과 20절을 보십시오. 이 두 구절이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분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비기독교인은 멸망으로 끝날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섬기는 것은 자기들의 배입니다. 자신의 유익이나 즐거움만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영광은 얼마나 부끄러운 짓을 많이 했는가 입니다. 부끄러움이 더 커지면 커질 수록 더욱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땅의 일을 생각하고 땅의 일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입니다.
그에 반해서 기독교인은 하늘에 시민권을 둔 사람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그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사모하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 기준을 통해 또 한번 기독교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는 하늘에 시민권이 있습니다.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신분과 정체성과 본질은 하나님 나라에서 비로소 온전해집니다. 이 세상에서는 미약한 자일지라도 하늘의 시민권이 있기 때문에 그 나라를 사모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을 앙모하며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바라봄은 간절한 것입니다.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기다린다의 헬라어는 ‘απεκδεχομεθα’인데 간절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늘 예수님을 소망하는 모습이 있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 하실 수 있다.

이것을 어떻게 비유할 수 있을까요? 월급날을 기다리는 직장인에 비유할까요? 아니면 휴가를 기다리는 직장인일까요? 아니면 방학을 기다리는 학생의 마음에 비유할 수 있을까요? 어떤 것도 딱 들어맞지는 않지만 동일한 것은 간절히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정말로 기다리는 것은 예수님 자신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기다리는 것은 돈도 아니고 집도 아니고 명예나 안락함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왜 그렇게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일까요?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이 오시면, 예수님 앞에 서면 도대체 어떤 일이 있길래 그렇게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는 온전한 용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용서를 통해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구원받기를 바라기 때문에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것입니다. 20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기다리는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받아야 합니다. 최종적인 용서를 받을 때에 우리는 더이상 시험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더이상 사명을 감당할 필요도 없습니다. 더이상 세상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용서를 받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얻게 됩니다. 용서를 받는 것이 곧 구원을 얻는 것임을 에베소서 1장 7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고 피를 흘리셨기 때문에 우리는 구속 곧 죄 사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용서하심을 통해 우리는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우리는 당장 떠날 수 없습니다. 남은 용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일을 해야 합니다.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다가 최종적인 용서를 받으면 그 때 이 죄 많은 세상에서 우리는 떠날 수 있습니다. 그 때에 우리는 우리의 사명과 할 일이 온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남은 용서하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들일까요? 우리는 전도를 얼마나 했으며 믿음생활은 얼마나 했으며 교회에 대한 봉사나 헌신은 얼마나 부족한 자들이었습니까? 우리는 온전한 충성도 못했고 온전한 헌신도 못했고 하나님 앞에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용서받았기 때문입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워도 용서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구속을 받고 그래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4.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주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될 것을 따르는 자들이 되자.

이제 그 온전하신 용서하심을 받았을 때 죄많은 우리는 하나님 나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죄를 용서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황송하고 분에 넘치는데 주님께서는 우리를 놀랍게 변화시켜 주십니다. 그것은 우리를 예수님과 같은 몸을 지닌 자들로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성경을 봅시다. 오늘 본문 말씀 빌립보서 3장 21절을 보십시오.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얼마나 영광스러운 말씀입니까? 주님은 우리의 이 낮은 몸을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무거워서 중력을 극복할 수 없었지만 그 몸이 되면 중력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거리의 제한이 있어서 시간에 구애를 받았지만 그 몸이 되면 시간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가고 싶은 곳에 가고 있고 싶은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 그런 몸이 되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낮은 몸으로는 이 누추한 몸으로는 도저히 하나님 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몸을 변화시키실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영원토록 사는 것입니다. 우리를 용서하시고 받아주신 예수님과 함께 영원토록 사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형체로 변화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십니까? 우리가 다같이 교회에 다니고 우리가 다같이 믿음생활을 하고 우리가 다같이 세례를 받았지만 여러분은 정말 예수님의 죄사함을 받은 사람입니까? 여러분은 정말 구속을 받은 자입니까? 여러분은 정말 구원을 받은 자입니까? 여러분은 정말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입니까? 여러분이 바로 그런 분들인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더욱 예수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이 되어서 예수님을 기다리다가 주님의 날에 온전히 변화되어서 주님의 나라에 함께 들어가는 자들 되십시요. 이 믿음 절대 변치말고 주님만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개요
1. 우리는 이 세상에서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2.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 시민권을 가지고 있어서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다.
3.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 하실 수 있다.
4.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주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될 것을 따르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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