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2연합] 42눅 22; 7-13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가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4222; 7-13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가_1

  

 

  

2024. 12. 22. . 주일오전예배.

  

 

  

*개요: #82연합, 성탄준비

  

[]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날이 이른지라

  

[]22: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22:9 여짜오되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22:10 이르시되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22:11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22:12 그리하면 그가 자리를 마련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준비하라 하시니

  

[]22:13 그들이 나가 그 하신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준비하니라

  

 

  

12월에 우리가 계속 기다리고 사모하던 성탄절이 이번 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하게 될 성탄감사예배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성탄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내 맘대로 성탄을 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는 세상 사람들의 방식대로 성탄을 준비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탄을 준비하는 것은 성탄의 의미를 나에게 두지 않고 하나님께 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야 합니다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생각할 때 성탄이 나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시간이 됩니다.

  

어쩌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생각하고 신앙적으로 판단하려고 할 때 이러한 생각이 당연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리도 가족의 생일을 보내려고 할 때 어떻게 생일을 보내기를 원하는가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습니까? 그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 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각입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직접 말씀해 주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묻지 않았던 것뿐입니다.

  

 

  

이제 이러한 원리를 생각하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이 오늘 말씀에 나옵니다. 그 말씀은 정확히 성탄을 준비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어떻게 성탄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게 합니다. 그 말씀을 함께 보려고 합니다. 7절을 보십시오.

  

“[]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날이 이른지라

  

[]22: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22:9 여짜오되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유월절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던 때를 기념해서 하나님께서 항상 지키게 하신 이스라엘의 절기였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에 하는 일은 양을 잡아서 구워먹는 일이었습니다. 이는 출애굽 했을 때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을 잡아서 그 피를 문틀에 발랐고 그래서 죽음의 천사가 애굽의 모든 장자들을 죽일 때 이스라엘 사람들의 장자들은 살아난 것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또한 무교절은 출애굽을 할 때 누룩 없는 떡인 무교병을 먹으며 나온 것을 기념하여 무교병을 먹는 날이 7일간 지속되는 절기였습니다.

  

이러한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으로 하여금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어디서 유월절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준비하여 다른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도록 하게 하셨기 때문에 그걸 준비하는 것도 예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애초에 예수님의 어떤 뜻이 있으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성탄 절기를 준비하는 것도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 어떻게 성탄을 보낼 것인가를 준비하지만 우리는 다릅니다. 성탄을 보내는 이유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우리 마음 속에도 그렇게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실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유월절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물었던 제자들의 마음과 동일해집니다. 제자들은 유월절에 대해서 예수님의 생각을 여쭤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생각 속에서 우리도 성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뜻이 바로 성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10절부터 나옵니다.

  

“[]22:10 이르시되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22:11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에게 할 일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들은 즉시 성내로 들어가야 했고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을 시키지는 말고 다만 그가 들어가는 집에 따라 들어가서 그 집 주인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제자들은 주님이 시키신 대로 성내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지체하거나 나중에 해서는 안 됐습니다. 그리고 처음 만나는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에게 유월절 객실을 보여 달라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를 따라가다가 그가 들어가는 집에 들어가서 집주인을 만나야 했습니다그 다음에 집주인에게 유월절을 먹을 객실을 예약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집주인에게는 선생님이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신다고 전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 상황에 세세함을 생각해 보면 유월절 객실을 예수님의 뜻에 따라서 준비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계획을 따르는 것이지 제자들 자신의 계획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계획을 잘 따랐을 때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유월절 절기의 일을 잘 이룰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계획을 따른다는 개념으로 이 과정을 다시 정리해 보면 그 뜻이 어떤 것이었는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유월절 장소를 다 예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된 계획 속에 제자들이 동참하고 연합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주님은 제자들이 말씀에 따라 지체하지 않고 순종함으로 성내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에 물 한 동이를 지고 가는 여성을 찾되 그 사람에게서는 단지 장소에 대한 정보만 얻게 하셨습니다. 그 사람이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집주인을 만나서는 보통의 장소 계약을 하듯이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집주인에게 미리 알게 하신 대로 그 뜻을 따르도록 알려주게 하셨습니다. 그럴 때 집주인도 자신이 받은 부르심 대로 장소를 내어 드림으로써 예수님의 유월절을 예비하는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유월절은 예수님의 온전하신 계획에 모두가 연합하고 동참하는 의미로서 준비될 수 있었고 그것이 예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성탄은 다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탄이 하나님의 계획과는 상관없이 우리 마음대로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면 그 자체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사람의 뜻이 될 것입니다. 성탄에서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때 그것을 잘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애초에 하나님의 뜻을 잘 따라가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22:12 그리하면 그가 자리를 마련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준비하라 하시니

  

[]22:13 그들이 나가 그 하신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준비하니라

  

제자들이 예수님의 뜻대로 잘 행하면 그가 자리를 마련한 큰 다락방을 보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거기서 유월절을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제자들은 나갔고 정말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 하나 이루어져서 유월절을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뜻에 동참하고 연합하고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해서 노력했을 때 그 모든 것은 예수님의 보시기에 좋은 것이 됩니다.

  

창조의 시간 때에도 하나님의 뜻대로 되었고 그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할 때 순종하게 되고 수용하게 되고 받아들이게 되고 따르게 되고 그래서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것이 됩니다. 주님은 우리가 그렇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하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뜻에 대한 연합이 이루어집니다.

  

이점을 우리가 마음에 잘 둔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성탄을 준비한다는 것은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가만히 앉아서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아무 것도 안 하면서 게으르게 준비하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게 하시는 것이지 어떤 노력을 억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의 준비를 하는 것이고 그럴 때 우리는 열심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대로 성탄을 준비한다는 것은 기대한 대로 되지 않을 때에도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것입니다뜻대로 되지 않는 것조차 하나님께서 다 예비하시고 계획하신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과 수준에 적응하며 순응할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되면 되는 대로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탄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성도들은 과거 성탄의 기쁨을 생각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기도 했고 화해와 기쁨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며 다른 사람을 도우며 세상에 성탄의 기쁨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이 그 시기에 기뻐하시는 일을 이루신 일들이었습니다. 지금은 지금 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이 있으니 우리는 그것을 따라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넘치며 예수님의 화평이 넘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더욱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가며 성탄을 통해 하나님의 뜻에 연합하고자 하는 거룩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2 (일) 16:02 3시간전
*소감 및 적용
1. 내 뜻대로 되지 않은 게 많아도 예수님을 묵묵히 따라가는 성탄절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2.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삶을 꾸려나가야겠습니다.
3. 예수님의 뜻과 계획을 잘 따라가기
4.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을 따르기로 마음먹고 그 뜻을 기뻐하며 기다림으로써 하나님과 연합하는 성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5. 성탄절을 보내면서 우리의 뜻 말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 구체적인 실천으로는 행사가 내 뜻대로 아니더라도 실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6. 하나님의 뜻을 항상 생각하고 실천해야겠습니다.
7. 주님이 기적을 일으켜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에게는 기적이 아니지만 상황을 바꿔시고 인도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8. 연말에 주님이 오신 뜻을 깊이 묵상하고 기분 들뜨지 말고 기도와 말씀 생활을 철저히 하자.
9. 성탄을 준비할 때에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다
10. 성탄을 준비하는 것이 하나님을 묵상하며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인가를 구하며 준비하며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2연합
42눅 22; 7-13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25
1180 82연합
42눅 4; 16-22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737
1179 51계획
42눅 2; 46-50 예수님을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1 1087
1178 74경건
42눅 2; 36-40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1 1564
1177 62희락
54딤전 4; 3-6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2446
1176 56충만
11왕상 18; 41-46 작은 구름을 기다리는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1 1373
1175 55동행
50빌 4; 6-9 선택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간구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2580
1174 64인내
46고전 10; 10-13 피할 길을 내셔서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1368
1173 56충만
45롬 8; 25-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2 3062
1172 51계획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3713
1171 34두렴
2출 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686
1170 66양선
42눅 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1920
1169 66양선
42눅 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3718
1168 66양선
43요 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3892
1167 66양선
42눅 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2 3902
1166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4 4309
1165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4257
1164 63화평
1창 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2328
1163 63화평
1창 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2 4484
1162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1 4917
1161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5578
1160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5503
1159 62희락
44행 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5400
1158 62희락
44행 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5831
1157 74경건
66계 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5913
1156 74경건
45롬 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6463
1155 74경건
43요 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6349
1154 74경건
40마 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6020
1153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6917
1152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4019
1151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7932
1150 84교육
46고전 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8038
1149 84교육
20잠 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4151
1148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4351
1147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2 8385
1146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2 8842
1145 76우애
45롬 12; 9-13 우애를 이루는 삶은 사랑의 삶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2 9111
1144 53희생
46고전 15; 1-8 나에게도 보이신 그리스도의 부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2 8585
1143 53희생
47고후 12; 7-10 약한 그 때에 강하셨던 그리스도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2 8981
1142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1 9299
1141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9527
1140 11개인
41막 1; 1-8 복음의 시작과 삶의 시작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2 9089
1139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4948
1138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2 9461
1137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2 9995
1136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2 9769
1135 82연합
42눅 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9991
1134 62희락
42눅 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3 9371
1133 74경건
41막 7; 24-30 소원을 통해 침상에 누운 아이를 보게 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2 10173
1132 66양선
40마 15; 21-28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2 9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