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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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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_1

  

 

  

2025. 2. 2. 주. 주일오전예배. 

  

 

  

*개요: 16사회,

  

[창]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창]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창]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창]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창]11: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창]1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연초의 새로움은 끝이 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무엇인가를 시작해 볼 때입니다. 학생은 학기를 준비해야 하고 직장인은 한 해의 업무를 진행시켜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2월은 2월 대로의 해야 할 일과 하고자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들로 바쁠 때 하나님의 뜻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일정을 계획할 때 날씨를 살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일을 계획하더라도 실제로 그 일이 이루어지는 여부는 날씨에 의해 좌우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날씨를 살펴보고 그에 따라서 일정을 조정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한다는 것은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할 때 우리가 하는 일의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의 뜻과 아무 상관없는 일을 할 뿐입니다.

  

 

  

성경에는 고대에 문명이 발달할 때 사람들에게 어떤 생각이 있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역사 속에서 나타나는 일들이지만 과거의 일로 끝나지 않습니다. 지금도 무엇인가 발전하려고 할 때 비슷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과거에 있었던 시행착오를 이해하면 앞으로의 실수를 줄여 나갈 수 있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창]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창]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이때는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 사건이 있은 다음에 인류가 세상에 퍼져 나갈 때였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노아의 방주는 BC 2,348년에 일어났다고 보고 그 이후 106년 후에 바벨탑 사건이 BC 2,242년에 일어났다고 봅니다. 그 당시의 언어는 하나였고 말도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사람들은 의견이 일치했고 계속 땅을 탐색하고 지경을 넓히며 동쪽으로 옮겨 살아가다가 시날 평지에 이르러서는 그곳에 거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지역은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이 만나는 곳으로서 오늘날의 이라크에 해당하는 땅이었습니다.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 지역은 명확하게 나타나 있지 않지만 사람들이 동방으로 옮겨서 시날 평지에서 바벨탑을 쌓은 것은 명확하게 나타나 있기 때문에 시날 평지 주변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던 지역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지역은 문명을 발전시키기에 좋은 조건들이었습니다.

  

이러한 발전의 환경이나 상황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들입니다. 그래서 그런 요건들을 받아들이면서 그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도 맞고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문제는 다른 데서 일어났습니다.  

  

“[창]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창]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그들은 벽돌을 굽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돌을 대신하며 진흙은 역청으로 대신했습니다. 건축자재의 변화의 발전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런 건축술의 발전으로 인해 그들은 성읍과 탑을 건설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해서 우리의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고 한 것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 이후에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것은 생육하며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는 것이었습니다.

  

“[창]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나님께서 이러한 창조의 명령을 주신 이유는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세상에 전파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이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세상을 이해하고 그 세상 속에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세상 속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를 심판하셨던 대홍수를 통해서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할 수 있는 노아의 자손들이 할 수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러한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이 없이 자신들의 이름을 내기 위해서 탑을 쌓고 자신들의 이름을 위해 흩어지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결국은 자신을 위해서 생육하지도 않고 번성하지도 않고 땅에 충만하지도 않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가려는 이기적인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신을 위하는 마음을 억제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럴 때 생육할 수 있고 번성할 수 있으며 충만할 수 있습니다.

  

문명이 발달할 때에 이러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벽돌로 돌을 대신하는 혁신과 역청으로 진흙을 보완하는 발전이 있다 하더라도 그래서 세운 성읍과 탑이 자신들의 이름을 세우고자 할 때 그것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어쩌면 얼마는 유지될 수 있겠지만 그 다음에는 더 큰 문명과 발전에 의해서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다스리심과 섭리하심으로 한계에 이르게 하시고 벽에 부딪히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세상에 대한 다스림인 것을 깨닫는다면 동일한 원리가 우리 자신에게도 적용되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원함 만을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만 하려고 한다면 스스로 하고 싶은 대로 세우려고 하거나 혹은 그냥 현재에 안주하면서 스스로 편하고자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고 하시는 뜻을 실천하지 못합니다. 그럴 때 결국은 그 모든 일을 계속 유지하거나 지탱하지 못하고 흩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흩어지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위해서 모이기를 원하는 자들의 뜻을 막으시고 억지로 흩어지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인생에서 자기 혼자 편히 살기를 원하는 자들이 스스로의 것을 잔뜩 모아서 편안한 삶의 근원으로 만들고 그로 인해서 아무 일도 안 하고 편하게 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막으시고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밖으로 돌아다니게 하십니다. 그것은 기회와 시간이 있었을 때에 그것을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개미와 베짱이 우화를 잘 아실 것입니다. 여름 내내 노래만 하던 베짱이는 겨울이 되었을 때 추위를 견디지 못했지만 반대로 여름 내내 일을 하면서 양식을 비축해 둔 개미는 겨울에 넉넉하게 지낼 수 있었고 나중에는 개미가 베짱이도 도와주어서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었습니다. 이 교훈에서도 나오지만 우리가 만약 자기만을 위해서 살려고 한다면 결코 어려움에 처한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할 때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한 것이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 13장에서 아브라함과 롯은 함께 거하였지만 각자의 소유가 너무 커져서 분가하기로 했습니다. 그럴 때 롯은 동쪽 요단 지역으로 갔고 아브라함은 반대쪽인 서쪽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아브라함은 계속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해졌지만 롯은 도시들에 머물다가 결국은 소유를 정리하고 소돔과 고모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후에 가나안의 네 왕들이 연합해서 소돔과 고모라를 공격했고 그 전쟁으로 인해서 가나안의 왕들은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갔고 롯과 그의 재물도 포획해 갔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지금까지 그의 기업에서 준비를 시킨 가신들을 데리고 기습공격해서 모든 포로와 재물과 롯을 구출해 냈습니다. 그가 그렇게 롯을 도와줄 수 있었던 이유는 단지 자신의 편리를 위해서 살았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럴 때 그는 세상 사람들에 대한 축복의 근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과학자나 공학도들에게 비슷한 경우가 있습니다. 과학을 연구하거나 이공계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 연구를 한다면 반드시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국에서 많은 금전적인 혜택을 주면서 연구를 하게 한다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는 일이 있습니다. 적대적인 경쟁 회사에서 스카웃 요청이 들어오면 모든 자료를 들고 회사를 옮기는 일도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때로 위법한 행위가 된다 하더라도 그것을 감행하는 이유는 그로 인해서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어떤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는 무엇을 더 최우선으로 하는 것입니까? 바로 자신의 유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 결과는 자신에게 별로 유익이 없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나름의 계획이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뜻을 따르고자 할 때 자신의 계획은 변경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서 그 계획을 이루고자 할 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숭고한 일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의 삶을 살펴보십니다. 5절 말씀을 보십시오.

  

“[창]11: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창]1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하나님은 그들을 그때부터 막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무리가 여러 족속이 되고 여러 언어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자신의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하려는 일을 막으시는 분이 될지 아니면 내가 하려는 일을 도와 주시는 분이 될지는 내가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려고 하는지 아니면 따르려고 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것이 되고 바로 내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를 바라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자신을 위해서 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사모하고 그 도우심이 함께 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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