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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평] 1창 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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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_1

  

 

  

2024. 8. 11. . 주일오전예배.

  

 

  

*개요: #63화평 

  

[]18: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18: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18:3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18: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18: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이후에 하나님은 휴식도 만드셨습니다. 일하다가 쉬는 것이 바로 휴식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휴식의 개념을 창조하실 때 원하셨던 것은 하나님의 휴식을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각 사람이 자신의 휴식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가 그 사람의 방향을 결정합니다그 휴식 시간 동안 하나님께로 나아가면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고 세상으로 나아가면 세상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성도가 그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갑니다.

  

휴식의 방향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찾고자 할 때 우리는 성경에서 쉬고 있다가 복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휴식의 방향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예시를 통해서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하시는 휴식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럴 때 더욱 하나님의 사람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아브라함은 부지 중에 손님을 대접하면서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가 그냥 손님을 대접하면서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안식을 따르는 자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자신의 안식을 따르는 것은 전혀 축복과 관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을 따를 때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1,2절을 보십시오.

  

“[]18: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18: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아브라함은 그 자신이 마므레 상수리나무가 있는 곳에서 장막을 짓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롯과 소유를 나누고 롯이 소돔과 고모라로 갔을 때 반대로 갔던 곳이었고 그곳에서 자신 만의 영역과 기업을 이루면서 살았습니다. 그 장막에 거할 때 그는 문에 앉아 있었고 그 시간이 바로 그가 휴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천사로 나타나셔서 오셨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브라함이 여호와 하나님이나 천사를 알아보고 그 세 사람을 영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원래 하나님의 안식을 실천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출애굽기에는 하나님의 안식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20: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그 안식은 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개념이 중요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은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면서 세상에 이루신 일을 기뻐하신 것처럼 그 안식의 기쁨을 자신이 갖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구약 성경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어서 히브리서에도 그 안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13: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본질적으로 행위에 관한 계명이 아니라 마음에 대한 본질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을 생각하면서 형제를 사랑하고 손님을 대접하면서 그 안식에 참여할 때 그 모습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삶이 되었던 것입니다. 행동을 따라할 생각을 하지 말고 마음을 따라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생각에도 하나님의 안식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세 명의 손님에게 했던 일들은 그 안식에 초대하는 것이었습니다.

  

“[]18:3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18: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그의 초대는 얼마나 공손하며 친절한 초대였습니까!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이 모든 표현들은 어떤 손님들에게나 나그네에게든지 사용하는 정중한 표현이었습니다. 이 상황에서만 쓰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는 아브라함의 그러한 친절을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했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공한 것은 쉼이었습니다.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할 때 그 쉼이 바로 ‘rest’였습니다. 이것을 하나의 문화로 표현한다면 별 감흥이 없겠지만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신앙의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브라함의 초대는 특별한 신앙의 모습이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안식을 성경을 통해서 생각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런 안식을 갖고 있지 않지 않을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늘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 우리의 안식은 나 중심의 안식의 개념이 됩니다. 그 안식에서의 핵심은 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식을 얻기 위해서는 매우 경직되고 완고하며 감정적이기도 합니다. 나의 안식을 쟁취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안식이 방해 받을 때 감정적으로 반응합니다. 그 안식을 보존하기 위해서 방어적이 됩니다. 그 안식을 완성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희생합니다. 그럴 때 나의 안식은 이루어졌지만 대신 그것은 하나님의 안식이 아니기 때문에 복을 얻지는 못합니다.

  

잠언은 자신의 안식이 보여주는 어리석은 모습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6: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6: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결국 자신 만의 안식이 가져다 주는 것은 이 세상에서의 게으름이고 그 게으름으로 인해서 불이익을 얻게 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의 안식을 이루고 위해서 자신의 가치를 포기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아무 것도 안 하면서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기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쉬게 하시는데 그 쉼은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쉼입니다그 쉼 속에서 비로소 하나님께서 행하게 하시는 놀라운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쉬는 것도 축복이 됩니다.

  

 

  

아브라함이 어떠한 축복을 얻게 되었는가 보십시오.

  

“[]18: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기를 바랬을 때 지나가는 나그네를 영접할 수 있었고 그 영접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 자들은 손님이나 나그네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었습니다. 손님을 받아들여서 그의 마음이 상쾌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그와 함께 거하시면서 그에게 아들의 탄생을 예고해 주셨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리던 바로 그 일이 비로소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입니다. 쉬면서 복을 받는 것이 바로 그런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기 위해서 반드시 손님이나 나그네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마음가짐 자체가 중요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안식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서 그 기준에 합당해야 제대로 쉰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쉰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이루어진 일들에 대한 휴식이 그로 하여금 진정한 휴식을 깨닫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은 항상 현재 존재하는 것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없는 것을 더욱 추구하는 것이 휴식이 아닙니다. 있는 것을 만끽하는 것이 휴식입니다. 누군가를 대접할 수 있는 여유를 갖는 마음 그 자체가 충만한 휴식입니다. 왜냐하면 넘치고 넘치기 때문입니다.

  

휴식의 개념을 다르게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도 쉬면서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베푸는 것이 쉬는 것이지 얻어야 하는 것이 쉬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휴식은 이미 있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시간이든지 능력이든 노력이든 재능이든 기술이든 무엇이든 있는 것을 나타낼 때 비로소 쉴 수 있습니다. 그런 원리로 자신의 휴식을 돌아보십시오. 자신 혼자이든 가족이든 동료든 아는 사람이든 항상 넘칠 때 진정한 휴식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그 휴식과 안식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세상의 휴식에 혼란을 겪지 말고 하나님의 휴식에 더욱 마음을 다해 보십시오. 진정한 휴식의 의미를 이해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휴식의 개념을 더 잘 이해해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일 성경공부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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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1 (일) 19:22 4개월전
*소감 적용
1. 휴식은 자신도 쉬고 주위 사람도 쉴 수 있어야 합니다. 발을 씻고 그늘에서 쉰다는 것이 나에게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2.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의 휴식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고 저의 휴식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께 축복과 도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3. 쉬는 것도 어느 정도 질서 안에서 쉴 것
4. 휴식을 주님 안에서 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5. 휴식을 취할 때 항상 하나님 만을 생각해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6.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쉼과 안식, 휴식이 있고 나와 다른 사람에게도 덕이 되는 안식의 시간을 찾아야겠습니다.
7.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안식도 잘 취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8. 휴식을 나의 쾌락과 편안함을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시는 충만함을 따르는 휴식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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