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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희락] 54딤전 4; 3-6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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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딤전 4; 3-6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_1

  

 

  

2024. 11. 17. . 주일오전예배. 추수감사절.

  

 

  

*개요: #62희락

  

[딤전]4:3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딤전]4: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딤전]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딤전]4: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올해 2024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면서 우리가 받은 것들의 감사를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올해의 감사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작년의 감사는 작년 대로 감사하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오래된 기억이 되어 버려서 잘 생각이 안 나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올해의 감사는 올해 일어난 일에 근거하다 보니 잘 기억이 나고 감사도 큽니다. 이렇게 올해의 감사를 드릴 수 있다면 이렇게 감사를 드릴 수 있다는 자체가 감사한 일입니다. 만약 감사할 수 없었다면 우리는 매우 불행한 삶을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식의 감사는 억지스럽거나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감사를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느냐고 할 때 매우 높은 기준과 아주 특별한 이유만을 감사로 선택한다면 나머지는 모두 감사할 수 없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은 감사보다도 불평이 더 많아지거나 아니면 감사도 불평도 아닌 무감각한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의 감사는 감사가 아닙니다.

  

 

  

오늘 말씀은 진정한 감사가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바로 이러한 특징이 있습니다. 3절을 통해 그걸 찾아보십시오.

  

“[딤전]4:3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딤전]4: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진정한 감사의 특징은 바로 무엇이든 감사함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려는 것이 핵심입니다.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체가 중요한 의미였기 때문입니다. 누가 주었는가 중요해질 때 진정한 감사가 됩니다. 디모데전서 4장은 후일에 일어날 신앙적 혼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신앙적 혼란은 생활의 혼란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그 핵심이 3절에 나타납니다. 바로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을 먹지 말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디모데에게 편지를 통해 권면하고 격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베서에 나타날 이단에 대해서 경고를 주었는데 그것이 바로 4장의 내용입니다.

  

그들은 금욕주의자 이단이었습니다. 이런 가르침이 나중에는 영지주의자들에게까지 전파되었습니다. 에베소 이단이 주장한 바는 금욕을 통해서 성결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결함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오직 자신들의 행위로 거룩함을 입고자 했던 자들의 어리석은 노력이었습니다. 그런 금욕주의자들이 잘못된 교리로 스스로의 성결함을 얻고자 했을 때 그들은 전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 덕분에 감사하는 자들이 아니라 자기 자랑으로 목이 굳은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문제는 그들과 다르게 올바른 정통신앙으로 살아야 했는데 그렇게 산다는 것이 무엇이냐라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를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하는 행동이었습니다. 함부로 감사하면 안 되고 섣불리 감사하면 안 된다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이겨내는 방법은 모든 것을 감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단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불신앙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에 대해서 사소한 것들에 관해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그래서 그런 불평과 거부감을 조성해서 마침내 이단으로 이끌어 버립니다. 그런 사람들을 극복하는 것이 바로 이렇게 하나님의 지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이 됩니다.

  

뿐만 아닙니다. 불신자들의 조롱과 비판을 견딜 수 있는 힘도 바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할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사실은 정말 좋은 것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정말 좋은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고통과 괴로움과 결핍과 슬픔이 있었을 때 그것이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지 모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늘 풍요와 부귀와 영화와 즐거움 만이 있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얼마나 좋은 가치들이 사라지는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감사를 결정하지 말고 하나님 기준으로 감사를 결정할 때 우리는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에게 돈과 명예와 부귀와 영화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건강과 지혜와 성품과 신앙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자라나면서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 안에서 신앙적인 면에서 어린 아이인 우리들에게는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있었다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볼 때 느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그것이 있을 때 감사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성경말씀은 이렇게 말합니다

  

“[딤전]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과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감사할 수 있는 것들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면서 살아가고 감사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기도를 드리면서 살아간다면 결국은 모든 것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것으로 말씀을 따르며 기도를 드리며 거룩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한 해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기도를 드리면서 살아갈 수 있었던 삶이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그렇다면 거룩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감사한 삶이었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했다면 거룩한 삶의 소망을 가져 보십시오. 그러면 그것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올해 미처 다 이루지 못한 감사는 내년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함으로 살아가려고 한다면 그러한 삶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모든 것이 감사한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디모데가 사역했던 에베소는 문화와 교역의 중심지로 화려한 발전을 자랑하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A.D.612년에 발생한 지진과 토사누적으로 모기의 번식과 전염병의 창궐 등으로 마침내 도시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그곳에 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말씀과 기도로 경건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유한한 시간 동안 해야 할 일은 세상의 부귀 영화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시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감사한 것이었음을 고백할 수 있다면 우리 자신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상의 즐거움도 따르고 거룩도 따를 수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실제로 해보면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동일한 시간에 세상의 일과 하나님의 일이 진행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면 세상의 일을 할 수가 없고 세상의 일을 하려고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죽을 때까지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의 일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그런 시간이 쌓이게 되면 그 다음에 할 수 있는 일이 생기는데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신이 받았던 은혜를 나누는 일입니다. 6절을 보십시오.

  

“[딤전]4: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우리 자신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 가고 그러한 생각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자신이 더욱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서 믿음의 말씀과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게 될 것입니다. 자기 자신도 거룩해져가는 것을 계속 지속할 수 있기 때문에 감사를 발견하고 성숙해지면 경건해지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지금도 우리의 삶 속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이고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고백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그 모든 것이 선하고 버릴 것이 없다는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일로 인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로 나아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 가치의 중요성을 깨닫고 더욱 주님을 감사함으로 불들어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의지해서 버릴 것이 없는 한 해의 감사와 풍성한 도우심으로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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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7 (일) 17:33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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