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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66계21; 22-27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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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1; 22-27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_1

  

 

  

2025. 1. 19. . 주일오전예배.

  

 

  

*개요: 82연합

  

[]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1: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1: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1: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고 우리는 새로운 결심을 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 있으면 음력 설이 시작되는데 이 역시 우리에게 음력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시작의 마음을 갖게 하는 시간이 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시간을 통해서 발전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갑각류 생물들이 허물을 벗으면서 발전하는 것처럼 묵은 마음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을 갖고자 할 때 한층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고 그것이 우리 자신에게 좋은 계기가 됩니다.

  

신앙적으로도 그런 계기를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종말에 어떤 일이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서 새해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새로운 상황들에 대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움이 있는 연초에만 이루어질 수 있는 과정입니다. 일단 한 해의 시작이 이루어지고 시간이 흐르고 나면 더 이상 새로움의 느낌을 살리기 어렵습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얻게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러한 새로운 마음가짐을 얻게 하는 중요한 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린 양의 생명책이라는 단어 속에 있습니다. 이 속에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때 우리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습니다. 27절을 보십시오.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이 어린 양의 생명책은 그 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게 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생명책의 의미는 지난 주에 우리가 보았던 대로 계시록 20장에 나오는 생명책과 동일한 책입니다. 20장에 나오는 심판의 시간에서 생명책은 행위책에 나와 있는 모든 선한 행위와 악한 행위에 대해서 처벌을 받지 않고 상급을 받게 하는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그 생명책의 내용이 어떤 이유로 그렇게 할 수 있는지가 바로 21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생명책이 사실은 어린 양의 생명활동을 기록한 책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는 비교가 됩니다. 인간의 행위가 중심이 되는 행위책이 더 중요한지 아니면 어린 양의 생명활동을 보이는 책이 더 중요한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 이름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으면 그들은 상급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 말씀에서는 좀더 명확하게 거룩한 성에 들어가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9절부터 그 거룩한 성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21: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21: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실행했던 일곱 천사는 최종적인 심판을 완수했던 천사들이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사도 요한에게 준비된 신부이자 어린 양의 아내가 되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성은 어린 양이 아내처럼 삼으신 거룩한 성이었고 신부처럼 예비된 영광스러운 성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성에서 중요한 대상은 신랑 되시는 어린 양이었습니다. 어린 양이 있었기 때문에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이 있었고 귀한 보석같고 벽옥와 수정 같이 맑았습니다. 그 거룩한 성은 어린 양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 성안의 모습이었습니다. 22, 23절입니다.

  

“[]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성의 중심은 성전이 아니라 하나님과 어린 양되신 예수님이었습니다. 거룩한 성 자체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나타내는 공간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성에는 해나 달이 비칠 필요가 없었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비쳐지고 어린 양 되시는 예수님이 등불이 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하는 하나님이 중심이 되시고 예수님이 주인공이 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어린 양 되신 예수님의 영광이 거룩한 성의 가장 큰 핵심이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어린 양의 생명책은 마치 어린 양의 전기처럼 어린 양께서 어떻게 생명을 나타내셨는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책에 기록된 대로 어린 양이신 예수님께서는 생명을 구원하셨고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거룩한 성에서 중심이자 핵심이 되셨던 것입니다. 거룩한 성 자체가 예수님이 얼마나 생명이셨는가를 보여주는 영광스러운 장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디즈니랜드를 생각해 보십시오. 디즈니랜드는 디즈니사에서 나왔던 캐릭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게 디즈니의 온갖 유명한 캐릭터들은 다 나오기 때문에 바로 그 캐릭터들을 보러 가는 것이었습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린 양이신 예수님이 어떤 생명을 이루셨는지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의 존재가 있습니다. 24절부터 보십시오.

  

“[]21: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1: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1: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만국이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들어가서 마치 동방박사들이 예물을 가지고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던 것처럼 어린 양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온 세상에서 예수님을 통해 생명을 얻은 자들이 예수님께 영광을 올리는 장면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은 한없는 영광을 받으십니다. 이전에 죄인이었고 형벌 받을 수 밖에 없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생명을 얻고 그 생명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기뻐합니다. 그곳이 바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눈을 떴던 소경이나, 자리에서 일어났던 앉은뱅이나, 문둥병의 고침을 받았던 문둥병자나, 귀신의 쫓음을 받은 귀신들렸던 사람이나, 그리고 죽었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사로나 야이로의 딸이나 그렇게 예수님의 생명을 받은 자들이 전부 예수님께 나아와서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과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기다려 주시고 참아 주시고 인내해 주셔서 용서하시고 가르치시고 인도하신 예수님은 우리 자신의 생명이 되십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권세를 주셔서 세상에서 축복과 기쁨을 얻게 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영광이 되십니다. 그런 일들이 기록되어 있는 책이 있다고 해 보십시오. 그것이 바로 어린 양의 생명책이 되는 것입니다. 호크마 주석에서도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13:8)이라는 표현은 어린 양의 죽음이 성도들에게 생명을 주었음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생명책의 내용에 바로 어린 양의 행하신 일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라는 의미는 예수님께서 어떻게 생명을 주셨는가를 보여주는 내용이 됩니다그들이 거룩한 성에 존재할 때 예수님의 생명과 영광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예수님의 구원하심의 수혜자들입니다그래서 그 구원하심을 믿을 때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이 되고 그 기록된 대로 우리의 영혼이 거룩한 성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올해 우리의 목표는 분명해집니다. 어린 양의 생명활동을 통해 그 책에 기록되었음을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를 위해서 생명을 이루시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서 그분께 감사할 때 더 큰 생명을 이루시는 예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바울 서신에서도 바울은 자신을 도왔던 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기록하였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책에서 우리의 기록이 더 풍성해질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 때에 더욱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었고 또한 계속 기록되고 있음을 잊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놀라운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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