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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노] 18욥 2; 3-10 욥은 어떻게 자기의 온전함을 지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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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3-10 욥은 어떻게 자기의 온전함을 지켰는가_1

  

 

  

2021. 1. 24. . 주일오전.

  

 

  

*개요: 욥기에서 나타난 믿음의 소원, 32분노, 51계획, 3도덕적해석,

  

 

  

[]2: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2:4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2: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2:6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2: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2: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2: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2: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인생에서는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 모든 것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진행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르는 것의 진행도 마찬가지이고 우리가 아는 것의 진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진행과정이 이미 사전에 알려져 있고 그렇게 알려진 대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쇼나 행사나 촬영 등이 그렇습니다. 또한 진행과정이 알려져 있지 않고 모르는 대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CCTV나 방범카메라나 개인촬영 등이 그렇습니다. 다시 말하면 눈으로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존재가 있고 그 속에서 은밀한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삶 속의 지혜로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무엇이 중요하며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중요함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바로 이러한 원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안 읽는다면 모르겠지만 성경을 읽으면서 이 원리를 몰라서는 안됩니다. 욥기는 바로 그러한 보이지 않는 일들의 진행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 나타나는가입니다. 어떻게 나타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나타나기는 나타나는데 무엇이 나타나느냐가 중요합니다.

  

 

  

1장에서 보았던 것처럼 2장에서도 동일하게 하나님 앞에 나타난 사탄의 모습이 있습니다. 3절입니다.

  

“[]2: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온전한 선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선이 나타나게 하십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그 선으로 따라가게 합니다. 제일 큰 선은 선을 주도하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 선을 추구하는 것은 선에 동참하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시면 이루기를 원하시는 것은 선을 주도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 선에 따라서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그 모든 선의 최고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선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인류를 죄에서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선에 따라가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렇게 선에 동참하며 그 선을 주도하면서 살 때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욥을 칭찬하셨습니다. 그는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악에서 떠난 자였고 그런 사람이 세상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욥을 칭찬하시면 다른 사람들이 욥을 통해서 선에 나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욥이 다른 사람들을 선으로 이끄는 자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사탄 앞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온전함과 순수함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욥은 잘못이 없었지만 재앙을 겪었습니다. 그것이 마치 까닭없이 재앙을 당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 굳게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그런 일이 일어나는 데에는 어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계획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일을 믿고자 했을 때에 그는 진심으로 믿음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보이는 것만 믿는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판단일 뿐입니다. 주면 받고 안주면 거부하는 단순한 판단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안 주고 못 받는다 하더라도 소망하고 기대할 때 그것은 진실한 믿음이 되고 그럴 때 더욱 큰 선을 향해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진정한 선을 참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탄은 여기에 대해서 계속해서 정반대의 주장을 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욥은 선에 동참하는 사람도 아니고 선을 주도하는 사람도 아니라고 참소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지 악을 만들고 그 악 속에 떨어지게 하려고 했습니다.

  

“[]2:4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2: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사탄은 욥이 자신의 소유물을 잃었던 것 뿐이지 자신의 생명은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어서 별다른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욥은 범죄할 가능성이 있고 만약 하나님께서 소유물을 잃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에 고통을 겪는다면 틀림없이 하나님께 반역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께 욕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정말 욥이 자신의 몸의 고통으로 인해서 주님을 향해서 욕을 한다면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믿었던 하나님에 대한 배신감을 느껴서 그렇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고통이 너무 억울해서 그렇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고통 그 자체의 고통 때문에 그 고통을 좀 풀려면 하나님에게라도 욕을 하면 좀 괜찮아 질 것 같아서 하나님께 그렇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치 임산부가 출산의 고통으로 괴로워할 때 남편의 머리털을 뽑는다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은 사탄에게는 너무 좋은 일입니다. 선에 동참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니 너무 통쾌한 것이고 더불어서 그런 욥을 계속 언급하면 오히려 하나님을 욕할 수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들 수 있으니 더 많은 악을 주도할 수 있어서 좋을 것입니다. 실제로 이전에는 신앙이 좋았던 자들도 그렇게 고통 당하고 하나님을 욕하게 되면 이전보다 더 많은 불신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으니 그들이 얼마나 사탄의 목적에 충실히 따르는 자들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럴 가능성이 시험받는 욥에게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시험대로 욥은 몸 전체에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6절부터 보십시오.

  

“[]2:6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2: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2: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의 몸을 치도록 허락하셨고 다만 생명만 해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욥이 죽지도 못하고 몸의 고통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차라리 죽으면 고통을 피하거나 면할 수 있겠지만 그러지 않게 하신 것은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사탄은 그 허락을 받고 욥을 사정없이 쳤고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했습니다. 그래서 욥은 온 몸에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 종기로 인해서 질그릇 조각을 가지고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긁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느냐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느냐의 운명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그럴 때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어떤 것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것은 그의 아내를 통해 욥에게 시험이 이루어졌을 때 드러났습니다.

  

“[]2: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2: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아내는 욥에게 자신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지 말고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했습니다. 사탄이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죽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살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은 건드리지 말라고 하였기에 사탄이 죽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죽는 것은 하나님을 욕하고 범죄하며 그 결과 지옥에 가는 가장 치명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사탄이 원했던 바로 그 모습이었습니다. 사탄은 욥이 그렇게 되기를 얼마나 옆에서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겠습니까? 아내는 바로 그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그 말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욥에 대한 하나님의 칭찬과 선에 동참하는 온전함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온전함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다스림과 이끄심을 온전히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았기 때문에 화도 받을 수 있다는 고백 속에서 욥의 정신은 하나님을 온전하게 따랐습니다. 그것은 표면적인 신앙생활에서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손길을 온전히 따르는 내면적인 신앙생활에서 나오는 의로움이었고 선하신 하나님께 순종하여 그 선에 동참하고자 하는 간절한 바램 속에서 나타났습니다. 욥에 대한 하나님의 칭찬은 정말 사실이었습니다.   

  

사탄은 욥을 악에 빠트려서 악을 주도하게 되기를 바랬지만 그는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함으로 선에 거하며 악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자신의 온전함을 지키고 선에 동참함을 통해서 악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 모든 것은 그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과 오묘하신 섭리 속에서 화를 주시더라도 의미와 목적이 있음을 기억할 때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두 번째 시험이었고 선에 동참하며 악에 빠지지 않음이 확실해졌을 때 세 번째 친구들을 통한 시험이 있었습니다. 그 속에서도 욥은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간절히 바랬을 때 마침내 선을 주도할 수 있는 특별한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선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따라서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믿고 의지하며 소망할 때 비로소 악을 이기고 선을 이루는 온전함으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욥의 내면적인 믿음이었습니다. 한계가 없고 하나님 앞까지 이르는 충만한 믿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욥을 주의하여 보라고 하셨던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었습니다. 그 큰 믿음을 더욱 바라보며 우리도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선에 동참할 때 악을 멀리할 수 있고 그럴 때 온전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의지하시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은 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욥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으셨다

  

2. 사탄은 악을 주도하는 자가 되도록 욥을 시험하기를 원하였다.

  

3. 욥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악에 빠지지 않고 선을 따르는 자가 되었다

  

4. 우리는 성도로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을 경외하면서 살 때 시험을 이기는 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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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4 (일) 21:05 3년전
*소감

-욥기는 항상 어렵고 고차원적이며 죽었다 깨어나도 욥을 따라하지 못할 것 같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신앙으로 살아야 함,
-하나님 원망하지 말자 너무 달라고 하지 말아야지
-정신으로 육체를 이기며 아무리 힘들어도 극복해야 겠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
-하나님이 어떤 때는 무섭다, 믿음이 커지면 고난도 있을 것같다, 그래서 성숙하고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함,
-깨달음이 풍성해져서 어떤 일을 바라보는 내 견해와 생각이 많이 새로워지고 있음,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게 됨,
-성경말씀은 안 중요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욥기의 뜻을 알게 됨

-머리로는 이해가 되나 가슴으로는 이해가 안되었음

-섭리를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



-뭔가 생각이 있었음, 잊어버렸지만, 관계의 온전함을 지켰구나, 대단하다, 부인의 한계, 생활과 신앙의 일치,

-생사화복을 주관하심,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까, 힘든 상황이 있으면 주목하기 쉬울텐데, 순종, 계획, 난이도가 틀림, 아는 것이 중요함, 명확하게 그 뜻을 알면 좋겠다,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 기록이 있어서 신기하다,

-정금이 나올 때 불순물이 제거되는 것처럼, 욥의 모습을 알고 계심(믿고 계심), 소망을 두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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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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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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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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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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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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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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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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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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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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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2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