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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66계 22; 10-17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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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2; 10-17 하나님과의관계가 결정된다_1

 

 2016. 11. 6. . 주일오전

 

*개요: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심, 51계획, 6서신서, 

[]22:10            또 내게 말하되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22:11            불의를 행하는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22:12            보라 내가 속히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22:13            나는 알파와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22:14            자기 두루마기를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22:17            성령과 신부가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얼마 전에 저는 길에서 전도를 가다가 이런 경험을 한 적이있습니다. 그때 열심히 전도지를 나누어주고 있었는데 옆 길에서 어떤 중년의 여자분이 전화통화를 하고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언뜻 보니까 제가 아는 분이었습니다. 그래서반가운 마음으로 다가가려고 인사를 하니까 이분이 전화를 하다가 나를 딱 보았습니다. 그분도 나를 알아보았던것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그대로 뒤로 돌아가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조금 당황스럽게도 했지만 이내 곧 상황을 이해했습니다. 나를 만나기에 어려운 처지에 있으니까 나를 피하는것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 삶속에서 우리는 이런 경험을 할 때가있습니다. 내가 먼저 피하는 경우도 있고 그 사람이 나를 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린 아이들도 그런 경험을 합니다. 한 학생이 먼저 인사를했지만 다른 학생이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보고 먼저뒤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른도 이런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내가먼저 모른 척 한 적도 있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모른 척 당한 적도 있습니다. 그속에는 다 사연이 있습니다. 사건과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는데 그런 관계의 단절이있는 것이 아닙니다. 관계를 단절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관계가 단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그렇게 관계가 이어지기도 하고 관계가 끊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우리의 삶의 성격이 결정되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결정됩니다. 그것은 이어지는 사람과 끊어지는 사람으로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우리에게 이어지는 사람은 누구이며 끊어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모든 인생이 끝나고 모든 삶이 끝났을 때 그 모든 관계속에서 끝까지 이어진 사람들과 끊어진 사람들이 정리가 됩니다. 장례식장에는 고인과 이어진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끊어진 사람들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세상에서의 이러한 관계의모습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고인과 상관없더라도 유족들과의 관계 속에서 사람들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은 바로 죽은 다음입니다. 이 세상에서의관계가 잘 정리되어 나타납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저 세상에서 관계가 나타납니다. 죽음 이후에 저 세상에서 관계가 나타난다고 할 때 그것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저 세상에서는 그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은바로 그 관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2, 13절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22:12          보라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22:13 나는 알파와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죽은 다음에는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그 관계를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이 살아있을 때에는 자신을 나타내지 않다가 죽은 다음에 자신을 나타내시는 이유는 그 하나님은 오직 믿음으로받아들이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서로 사랑하는 커플이 상대가 너무 부자인 것을 알면 진실한 사랑이아닌 것처럼 하나님과의 진실한 관계를 위해서는 믿음으로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또한 아무리 사람들과의 관계가 많고 잘 이어졌다 하더라도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내가 만나고 관계를 이어간 사람들이 전세계에 있고 그수가 수백, 수천, 수만을 헤아린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관계가없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먼저 있은 다음에야 하나님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의미있는 법이지 하나님과 관계가 사라지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갖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속히오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더디 오시는 것 같아도 일단오시면 그것은 속히 오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이미 지난 시간에 대해서는 입체적이지만 앞으로 이루어질시간에 대해서는 평면적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지난 시간을 회상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즉시 그 시간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의 기억속에 덩어리져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우리에게 실타래처럼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루어질 일은 더디게느껴지지만이미 이루어진 일은 빠르게느껴집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시면 속히오시게된 것입니다.

그렇게 오신 하나님은 내가줄 상이 내게 있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상을 주실능력이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은 친히 상주시는 분이심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상을 줄 능력이없는 분이 아니고 상을 대신 전해주시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은 풍성한 능력 중에서 그 상을 하나님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허락하십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각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주십니다. 어떤 사람은 상을원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상이 목표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그 사람이 상을 원하건 원하지 않건 그것은 그의 자유지만 여하튼 하나님은 상을 주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그가 한 것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노벨상은 특별한 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노벨문학상을 문학가가 아닌 밥 딜런이라는 가수가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상을 받은 이유는 미국 음악의 위대한 전통안에서 새로운 시적인 표현을 창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처음 밥 딜런은 15일 동안 아무런 반응이나 답변을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수많은 억측과 추측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러다가 16일만에 마침내 상을 받기로 하면서 영광스러운 상에 정말 감사하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세상에 대해서 냉소적이며 비판적인 모습이 대표적인 이미지였던 그에게 이러한 상을 받기로 한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무척이나 다행스럽게 여기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그만큼 그가 자긍심이 있고 쉽게 권세나 칭찬에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상황일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상에 대해서 혹시 그런 모습일 수있을까요? 하나님의 상 따위는 필요없고 오직 의미와 보람만 있으면 된다는 그런 냉소적이고 고고한 모습을가질 수 있을까요?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상을 받는 우리의 반응이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상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리고상을 주실 때의 하나님의 기준입니다. 하나님은 그가 행한대로갚아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우리가 어떤 일을 행했는가로 그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상받는 것이 전혀 관심이없다면 그 다음에는 벌받는 것을 걱정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패역하고 반역적이며수치스럽고 더러운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상은 커녕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22:15          개들과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여기서 개들(κύων kyōn)’은 진짜 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더럽고, 교활하고, 불순하고, 무례한자들의비유입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자들이 바로 이러한 의미를 보여줍니다.점술가, 음행자, 살인자, 우상숭배자, 거짓말하는 자 등이 나오기 때문에 그 앞에 나온 개들도 바로 이러한 더러움을행하는 자들의 의미인 것입니다. 그런 자들은 자신의 개인적인삶속에서 그런 일을 했겠지만 그것은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처벌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겉으로는공직자요, 공무원이요, 정치가요, 사업가요, 사회지도층 인사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더러운 자요, 점술가들이요, 음행하는 자들이요, 살인자들이요,우상숭배자들이요, 거짓말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럴때 그들의 잘한 일로 잘못한 일이 덮혀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한 일로 그들의 잘한 일이 덮혀지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은 바로 이렇게 그 행한 대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고관계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 대해서 판단하시고 심판하시고 정죄하실 수있는 이유는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마침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아시며 모든 것을 이루시기 때문에 상을 주실 수 있고 그 행한것을 나타내실 수 있고 그에 대해서 심판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과 반대로 하나님께 대해서관계를 맺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우리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옷을 빠는 것과같습니다. 그 모습을 14절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22:11          불의를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22:14 자기 두루마기를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들이 하나님과관계를 맺지 않으려고 하더라도 안타까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과 관계있는 자들이 그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어버리게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전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믿게 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전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지 우리가 믿게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가는자들은 자기의 두루마기를 깨끗하게 합니다. 그럴 때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고 하나님의 성에 들어갈권세를 얻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관계가 이 세상에서 우리가 맺을 어떤 관계보다 더 중요합니다. 마치청와대에는 대통령과 관계있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듯이 하나님과 관계있는 자만이 하나님이 계신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 생명나무에도 나아가고그 성에도 들어갈 권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바로 여러분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의미나 보람이목표라면 좋습니다. 하나님의 상급이나 축복이 목표라면 그것도 좋습니다.여하튼 하나님과 관계맺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관계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22:16          나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22:17 성령과 신부가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도 하나님의 관계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도 하나님과의 관계때문입니다. 우리가 전도하는것도 하나님과의 관계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상관없이 우리가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살아보면 이 세상의 삶도 결국 관계입니다. 그 관계속에서 어떤 사람들과함께 하느냐가 우리를 결정합니다. 저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어떤 관계를 맺었느냐가 우리의 죽음 이후를 결정합니다. 그 관계의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광명한 새벽별이신 예수님과 관계를 맺으십시오. 주님께 나아가서 그분의 생명수를 받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십시오. 이번달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이시간을 통해 더욱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시는 여러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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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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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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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