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5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84교육] 2출 3; 10-15 내가 너를 보내어 그들을 인도하리라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23; 10-15 내가 너를 보내어 그들을 인도하리라_1

  

 

  

2019. 5. 26. . 주일오전.

  

 

  

*개요:  우리를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 84교육, 3관점, 1오경

  

[]3: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3: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3: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3:13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3: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성경에 나오는 첫 번째 선지자는 모세입니다. 그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직접 나타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경험하였고 하나님과의 경험적 관계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노아나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은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만났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았던 자들입니다. 하지만 모세 이후부터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간접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직접적으로 만나주신 사람들을 통해서 믿음의 백성들에게로 나아가셨습니다. 그들을 가리켜 선지자라고 했습니다.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자신의 뜻을 나타내셨고 그 인도하심을 통해서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선지자는 모세였습니다.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다는 면에서 이것이 교육의 기본 개념임을 알게 됩니다. 가정의 교육을 넘어선 교회에서의 교육과 더 나아가 학교, 사회에서의 모든 교육의 기본 틀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가르치는 자가 있고 배우는 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르치는 자에게 가르치는 구체적인 주체와 내용이 있습니다. 이 모든 교육의 틀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시던 모습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백성들을 가르쳤던 것이 교육의 모델인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기독교 교육, 신앙 교육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 나아가 모든 형식의 교육이 전부 이러한 모델로부터 출발합니다. 다만 교육자가 가르치는 교육의 내용이 하나님의 위치를 대치하게 됩니다.

  

 

  

교육의 근원적인 모델이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백성들을 가르치셨던 모델에 있기 때문에 처음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던 장면은 교육의 근본적인 목표와 핵심을 깨닫게 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많은 교사들이 있습니다. 또한 교육의 형식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교육의 과정 속에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 속에는 정말 깨달아야 하는 하나의 핵심이 있습니다. 그 핵심은 바로 하나님께서 교육을 통해서 무엇을 원하셨는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이루는 것이 교육의 진정한 핵심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모든 교육은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리는 것이 되고 맙니다. 이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신 목표가 무엇이며 핵심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0절을 보십시오.

  

“[]3: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이 말씀에서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바로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바로에게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야 했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어야 했습니다. 모세는 이 일에 대해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이며 그 택하심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친히 찾아오셔서 특별한 방법으로 자신의 뜻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한 계시를 모든 사람이 다 받을 수는 없습니다. 모세처럼 바로가 하나님을 만날 수 없고 모세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입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로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바로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모세 한 사람을 통해서 여러 사람을 가르치게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은 하나의 과정을 만들어 주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누군가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배우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교육의 형식은 나중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릴 때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이 생겨서 그들을 통해서 자신이 해야 할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신들의 삶 속에서 해결이 필요한 내용을 판단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교육의 형식은 애초에 하나님께서 모세 한 사람을 세워서 이스라엘에 보내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구체적인 교육의 체계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내용이 방대해지면서 그 교육의 체계도 더욱 구체화되었습니다.

  

그 다음은 그렇게 보내어지는 것의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더 나아가 신앙교육의 목표이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목표를 이루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속에 진정한 신앙 교육의 핵심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 핵심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항상 함께 하십니다.

  

“[]3: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신앙교육의 목표는 애굽에서 인도하는 내는 것이고 그 다음의 핵심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인도하여 낼 때 비로소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는 삶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이었고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모세를 사람들에게 보냈으며 그와 함께 하셔서 그 모든 일들을 이루십니다.

  

 

  

우리가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교회교육, 기독교교육, 신앙교육에서의 목표와 핵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세상에서 인도하여 천국으로 인도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이자 핵심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더 잘살기 위한 것이 우리의 교육의 목표가 아닙니다. 애굽을 떠나 광야를 거쳐 가나안으로 인도되는 것이 모든 신앙교육에서의 목표입니다. 그곳에서만 온전히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럴 때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나와서 천국으로 가기 위한 것이 우리의 교육의 목표이자 핵심일 때만이 그 목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을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육의 형식만 남아있지 교육의 내용은 사라지게 됩니다.

  

골프는 골프공을 홀에 집어넣는 경기입니다. 골프공을 홀에 집어넣기 위해서 홀이 있는 그린에 올려 놓아야 하고 그린에 올려놓기 위해서 먼 거리를 쳐야 하고 벙커를 피해야 합니다. 그런 실력이 골프선수를 위대하게 만듭니다. 신앙도 그와 같습니다. 성도를 온전한 모습으로 천국에 가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신앙교육이 단지 성도를 교회에 붙들어 놓기 위한 것이라면 하나님 이야기는 거추장스럽고 부담스러운 내용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를 천국에 인도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하나님 이야기는 가장 필수적이고 중요한 내용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교회에서 무엇을 배웠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세상으로 나가려고 한다면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천국을 가기 위한 목적이었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것을 배웠던 것입니다.

  

이라는 애니메이션에 그런 장면이 나옵니다. 어린 새들이 엄마 새를 위해서 날기를 배웁니다. 날아올라서 절벽에 핀 약초를 뽑아 병든 엄마 새에게 갖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그들은 비로소 날아오릅니다. 그리고 약초를 뽑아서 엄마 새에게 주고 마침내 행복한 시간을 맞이합니다.

  

어린 새들이 걷기를 배우지 않고 날기를 배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날아오르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걷기를 배워서 잘 걷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날기를 배워서 잘 날게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잘 살기 위한 내용을 배우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배우고자 합니다. 그곳이 바로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이러한 좋은 결과를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에 대해서 모세가 묻습니다. 모세 자신도 그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3:13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스스로 있는 자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게 하십니다. 특별히 이것은 교육자였던 모세에게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있게 된 존재입니다. 스스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입니다. 만물의 창조자이자 조성자이요 근원자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모세를 백성들에게 보내십니다. 그것을 모세 자신이 먼저 알아야 했습니다.

  

모세는 자신이 만들어낸 것을 가르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있는 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럴 때 자신도 올바른 선지자가 됩니다. 선지자가 임의로 가르친다면 그것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참 선지자는 오직 스스로 있는 자이신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그럴 때 온전한 가르침을 줄 수 있습니다.

  

이단과 정통의 차이는 이단은 자기들만의 것을 가르친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단은 정통을 배격합니다. 그래서 정통과는 거리를 두기 때문에 이단이 됩니다. 이단이 되기까지 거치는 과정이 있는데 그것은 이상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상해진다는 것은 정통에서 멀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단이 이단인 이유는 스스로를 다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결국 스스로 있는 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욱 하나님 안에 굳게 서서 그 뜻대로 살아야만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은 모세를 통해서 교육을 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단지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스스로 있는 자라고 알려주셨고 또한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심을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특히 의미가 있었습니다.

  

“[]3: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하나님을 더욱 알아갈 때 하나님은 조상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이름이자 대대로 기억할 그분의 칭호였습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 어머니는 자신의 이름으로도 불리지만 누구 아빠, 누구 엄마로도 불립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의 이름으로 영원히 불리십니다. 그래서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된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원한 것이 아니라 그 알게 됨을 통해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이 바로 자신들의 하나님이심을 알아야만 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가르쳐 주십니다. 또한 그 가르침을 위해서 저를 보내어 주셨고 교사들과 리더들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그러한 가르침을 잘 받을 때 하나님은 바로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가르침의 형식이 간접적인가, 직접적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직접적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뜻에 거하지 않으면 무의미하고 간접적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뜻에 거하면 너무나 친밀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잘 받아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 하나님 자신에게로 나아가는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만 높이며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 거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가르침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평일성경공부 교재2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61 53희생
47고후 12; 7-10 약한 그 때에 강하셨던 그리스도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149
1160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267
1159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0 489
1158 11개인
41막 1; 1-8 복음의 시작과 삶의 시작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1 610
1157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443
1156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1 889
1155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1 924
1154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1025
1153 82연합
42눅 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855
1152 62희락
42눅 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2 865
1151 74경건
41막 7; 24-30 소원을 통해 침상에 누운 아이를 보게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1 984
1150 66양선
40마 15; 21-28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는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1 891
1149 74경건
47고후 5; 18-21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529
1148 74경건
47고후 5; 14-17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변화시키시는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1 572
1147 74경건
47고후 4; 3-6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내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184
1146 71충성
47고후 1; 19-22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2 699
1145 56충만
47고후 1; 5-10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위로와 소망이 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1 1522
1144 55동행
46고전 3; 12-16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에 근거해야 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1486
1143 56충만
46고전 3; 6-11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과 우리의 열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1456
1142 44존경
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1 1745
1141 23선악
46고전 1; 10-17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1 1826
1140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1036
1139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0 1705
1138 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1741
1137 23선악
45롬 1; 26-29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1618
1136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1 1701
1135 71충성
44행 1; 22-26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1 1826
1134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하여 직무를 행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1 1796
1133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596
1132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1781
1131 83성숙
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1765
1130 81훈련
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1134
1129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720
1128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1754
1127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1743
1126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2108
1125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2137
1124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1865
1123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1877
1122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1065
1121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2132
1120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2157
1119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315
1118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182
1117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2457
1116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2321
1115 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2319
1114 51계획
39말 2; 4-6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2539
1113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2505
1112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0 2740
1111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2541
1110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2 2569
1109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2558
1108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2509
1107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2690
1106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2577
1105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2647
1104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1272
1103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1344
1102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1380
1101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415
1100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1496
1099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1312
1098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1543
1097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39
1096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1584
1095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301
1094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1576
1093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1456
1092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451
1091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1457
1090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1409
1089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1815
1088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1 1485
1087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1482
1086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0 1536
1085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1431
1084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1467
1083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1418
1082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1546
1081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2 1497
1080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1 1444
1079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437
1078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1723
1077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1508
1076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1583
1075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219
1074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2716
1073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2944
1072 82연합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2918
1071 82연합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023
1070 82연합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056
1069 82연합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155
1068 82연합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313
1067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8628
1066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8582
1065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8570
1064 84교육
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8484
1063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8975
1062 82연합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