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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설교

[1주일] 2출 4; 13-17 모세를 복음으로 부르시는 하나님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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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3-17 모세를 복음으로 부르시는 하나님_1

  

 

  

2025. 10. 5. . 주일오전.

  

 

  

찬양: 20.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569]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384] 나의 갈길 다 가도록, [401] 주의 곁에 있을때

  

개요: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 #55동행

  

[]4: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4: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4: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4: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4: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4: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율법적인 삶이 아니라 복음적인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복음적인 삶을 어떻게 살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알게 되었다면 그것을 활용하고 적용하고 실천하면서 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그 은혜가 빛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양초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보십시오. 가지고 있기만 한다면 별로 쓸모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용하려고 한다면 따뜻한 분위기나 필요한 빛을 나타내는데 잘 쓸 것입니다.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래 두면 먹을 수 없는 음식들도 기한 내에 사용하면 풍성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복음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도 배운 대로 활용 해야지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리고 쓸모 없이 버려져서 결국엔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제 구약말씀 속에서 갈라디아서에 나타났던 복음적인 삶이 어떻게 나타났는가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때에는 율법적인 삶이 나타나지도 않았던 때입니다. 그러나 그때 하나님께서는 복음적인 삶을 모세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4: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4: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불러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보내셨습니다. 주님이 그의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시고 담대하게 하셔서 바로를 굴복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모세를 부르실 때 모세에게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에게는 오직 하나님이 함께 하심만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적인 삶이었습니다. 인간에게 무엇이 있어서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가 있어서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우리 삶 속에서 나타나는 영광스러운 복음의 삶인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모세도 뭔가 있으니까 부르신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모세가 레위지파였고 바로의 딸에게 입양된 아들이었으며 애굽의 모든 교육을 받은 대단한 학식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불러 주신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모세의 대답을 보면 그 모든 장점들이 모두 다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하였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원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의 모든 장점들은 사실 그 자신에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하기 위해서는 거추장스러운 걸림돌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에 너무 적절할 것 같은 사람을 가상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좋은 배경에 좋은 학력에 좋은 성품에 좋은 자질에 좋은 조건들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그 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을 거부한다면 그런 조건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오히려 그런 조건들 때문에 하나님을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명과도 같은 특별한 사역에 대해서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복음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좋은 조건이 있다고 해서 그가 복음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한 사람이 복음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조건이나 배경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자기가 원하기만 한다면 복음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내가 원하는데 할 수 없는 것이 없지 않겠습니까? 모든 것은 개개인의 원함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요?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도 생각해 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부르시는 소명에 대해서 거부했는데 만약 다른 사람은 그것을 간절히 원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형이 그것을 원하거나 그 동생이 그것을 원한다면 다른 가족이나 친척이 그것을 원한다면 어떨까요? 혹은 그 가족에 속해 있지 않은 전혀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원한다면 그 자리를 맡을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자리는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지도자의 자리는 눈에 보이는 것뿐이었고 사실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모세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쳐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르시지 않는데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그 자리를 맡을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자신의 욕심 대로 할 수는 없었습니다.

  

 

  

특별한 사명에의 부르심이나 말씀에 따르는 삶으로의 부르심이나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 중요하지 그 부르심을 요구하거나 혹은 그 부르심을 자처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결코 따를 수 없을 것입니다. 모세는 처음에는 그 부르심을 거부했지만 나중에는 그 부르심에 순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가 되었고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원해서 된 것이 아니라 순종함으로 된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과정이 다음 구절에 나옵니다.

  

“[]4: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4: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하나님께서는 모세에 대해서 노하시면서 아론이 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는 말을 잘 하는 자였고 그를 보냈으니 그가 너를 만날 때 기뻐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형 아론은 모세와 함께 하려는 자였고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일 때 그 부르심을 통해 함께 일하는 자가 될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이렇게 하나님께 형 아론까지 보내시면서 모세를 사용하고자 하심을 깨달았을 때 그 부르심을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어떻게 변화되는가 보십시오. 모세는 아론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입과 아론의 입에 함께 있어서 그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전에는 모세에게만 함께 하신다고 했을 때 모세가 계속 거부할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함께 하신다고 하셨고 그럴 때 모세는 더 이상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모세는 자기 자신과 또한 자신과 함께 한 자들을 위한 부르심인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3: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그는 단순히 자기 자신만의 부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온 집,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부르심인 것을 알아서 그 종으로 순종하여 부르심을 감당했습니다. 이와 같이 복음의 삶은 우리에게 자기 자신 만의 사고를 넘어서게 합니다. 율법적인 삶은 기준과 조건과 한계를 내걸고 그 안에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지만 복음적인 삶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과 타인과 더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능성을 따라가는 삶입니다. 그래서 그 어떤 기준이나 조건이나 한계도 넘어설 수 있고 하나님께서 행하는 놀라운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본질적인 인생의 연약함을 극복하게 되는 과정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구원의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나만의 의미가 아닙니다. 나와 연결된 다른 사람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이 나 위에 있든 아니면 내 밑에 있든 아니면 내 옆에 있든 전부 다른 사람과의 연결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게 되고 그럴 때 나의 조건이나 제한이 무의미 해집니다. 더 큰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2022년에 세상을 떠난 이어령 교수님은 생전에 자신은 무신론자였는데 마음을 바꿔서 하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을 때의 소감을 말하면서 세례를 받은 이유에 대해서 말하기를 딸의 신앙체험과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있던 슬픔과 눈물에 대한 소망을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회심에는 자기 자신만의 생각만 있지 않았습니다. 딸에 대한 간절함이 컸고 그 간절함이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을 때 하나님께 마음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복음의 세계가 그렇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한 분 만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위해 보내주신 예수님과 그 예수님의 은혜를 증거하시는 성령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만 계시되었던 율법의 세계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온전히 계시된 복음의 세계로 들어갈 때 그곳에서 나 자신의 의미와 나를 도와주고 붙들어 주며 따르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부르심을 따르는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4: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4: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그는 하나님이 주신 지팡이를 손에 잡고 아론을 통해 백성에게 말을 하면서 하나님의 이적을 행하여 그들을 구원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복음적 세계가 모세의 순종으로 시작되었고 우리가 그 세계를 따르고자 할 때 바로 우리에게도 일어납니다. 그래서 로마서에는 이러한 복음의 삶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12: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12: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이것이 바로 우리 각자에게 나타나는 복음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복음으로의 부르심이 우리의 신앙생활과 일상생활 속에서 나타나며 여러분 삶이 그로 인한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는 풍성한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10-06 (월) 10:14 9일전
Exodus 4:13-17 God Calls Moses to the Gospel_1

Sunday, October 5, 2025, Sunday Morning

Praise: 20. The Lord in great glory, [Chapter 569] Our Lord, the Good Shepherd
[Chapter 384] To go my way, [Chapter 401] When I am by your side
Outline: Salvation accomplished by God, #55 Accompaniment
[Exodus 4:12 Now go, and I will be with your mouth and teach you what you shall say.] [Exodus 4:13 Moses said, "Oh, Lord, send someone whom you may send." [Exodus 4:14] The LORD was angry with Moses and said, "Isn't Aaron your brother, the Levite? I know he is a psalmist. He is coming out to meet you. When he sees you, his heart will be glad.] [Exodus 4:15] You shall speak to him and put words in his mouth. I will be with your mouth and his mouth and teach you what you shall do.] [Exodus 4:16] He shall speak for you to the people; he shall be your mouth, and you shall be to him as God.] [Exodus 4:17 And you shall take this staff in your hand, and with it you shall speak. Perform miracles.

If we want to live a gospel life, not a legalistic one, in our religious life, it's important to consider how to live a gospel life. Once we realize and understand God's grace, we must utilize it, apply it, and live by it. Only then will we see that grace become light. Imagine having a lot of candles. If we simply keep them, they won't be of much use. But if we choose to use them, they will be useful for creating a warm atmosphere or providing needed light.
The same goes for other things. Food that wouldn't be edible if stored for too long can be enjoyed abundantly if consumed within its expiration date. Similarly, living a gospel life requires us to utilize it as we learn. Over time, we forget everything, discard it as useless, and ultimately return to the law.
Now, let's examine how the gospel life was manifested in the Old Testament, as revealed in the book of Galatians. At that time, the legalistic life hadn't yet emerged. Yet, at that time, God granted Moses a gospel life. Look at verse 12. “[Exodus 4:12] Now go, and I will be with you and teach you what you shall say.
[Exodus 4:13] Moses said, “Oh, Lord, send someone else whom I will send.”
God called Moses and sent him to be the leader of Israel. God said He would be with him, teaching him what to say and giving him courage to subdue Pharaoh. He would then lead the countless Israelites. When God called Moses, Moses had nothing. He had only God with him. That was the gospel life. It is not something that humans possess, but the complete grace of God that enables us to accomplish things. This is the glorious gospel life that is revealed in our lives.

However, some might think that Moses was called because he had something in common with others. They might think that Moses was called because he was a Levite, the adopted son of Pharaoh's daughter, and a man of great learning who had received all the education of Egypt. However, Moses' response reveals that all of these strengths vanished. This is because he rejected God's calling. Moses didn't desire God's calling. Therefore, all his strengths were merely a burdensome obstacle to his refusal to accept God's call. Imagine someone who seems perfectly suited to God's work. No matter how many favorable circumstances—a good background, a good education, a good character, good qualities—these qualifications are meaningless if he refuses to do God's work. In fact, they can even prevent him from doing God's work.
This isn't limited to special ministries like a calling. The same holds true for living a gospel life. Just because someone has favorable circumstances doesn't mean he can live a gospel life. We know all too well that it's not about conditions or background that are necessary for a person to live a gospel life.
So, can someone live a gospel life if they so choose? Isn't there anything I can't do if I want to? Doesn't everything depend on the individual's desire? Consider also God's calling. Moses rejected the calling to lead Israel, but imagine someone else desperately seeking it. What if the older brother wanted it, or the younger brother, or another family member or relative wanted it? Or what if someone completely outside the family wanted the position? Could they take it?
No. The position wasn't something one could take simply by wishing for it. The leadership of Israel was merely a matter of appearance; its true meaning was following God. It was said of Moses that God was with him, teaching him what to say. Therefore, he couldn't take the position just because he wanted to, without God calling him. He couldn't act according to his own desires.

Whether it's a call to a special mission or a call to a life according to the Word, they all share the commonality of being called by God. Responding to that call is crucial. It's wrong to demand it or claim it for yourself. Doing so would never lead to following God's call. Moses initially rejected the call, but later obeyed it. In doing so, he became one with God and the leader of Israel. It wasn't by choice, but by obedience. The process of this process is described in the following verse.

“[Exodus 4:14] Then the LORD was angry with Moses and said, ‘Isn’t Aaron your brother the Levite? I know he is eloquent. He is coming out to meet you. When he sees you, he will be glad.
[Exodus 4:15] Then you shall speak to him and put words in his mouth. I will be with you and with him, teaching you what you shall do.’”

God was angry with Moses, but He reminded him of Aaron. He said he was eloquent, and He had sent him, so he would be glad when he met him. Aaron was Moses’ brother, and when Moses accepted God’s call, he would be his collaborator. Moses accepted the call when he realized that God was using him, even sending his brother Aaron.

Look at how God’s call changes. Moses speaks to Aaron and puts words in his mouth. And God said that He would be with Moses and Aaron, teaching them what they should do. Previously, when God had said He would be with Moses alone, and Moses continued to refuse, God said He would be with Moses and Aaron, and Moses could no longer refuse. This was because Moses realized that the calling was for himself and those with him. He understood the meaning of God's kingdom. The book of Hebrews says this:
"[Hebrews 3:5] Moses was faithful in all God's house as a servant, testifying to those things that would be spoken later."
He recognized that the calling was not simply for himself, but for the entire house of God, the kingdom of God, and so he obeyed and fulfilled the calling as a servant. In this way, the life of the gospel enables us to transcend our own self-centered thinking. While a legalistic life establishes standards, conditions, and limitations, establishing a self-realized territory within them, the life of the gospel does not do so. It is a life that looks to oneself, others, and the wider world, and follows the possibilities God gives us. Thus, we can transcend any standards, conditions, or limitations and participate in the amazing work of God. It becomes a process of overcoming the fundamental weaknesses of life.
This is the very meaning of the salvation we enjoy. It's not just my own meaning. It's the meaning of others connected to me. Whether they are above me, below me, or beside me, they are all connected to others. That's why we accept God's calling, and when we do, our conditions and limitations become meaningless. They have greater value.
Professor Lee Eo-ryeong, who passed away in 2022, was an atheist before he died. He spoke of his conversion, saying, "I discovered hope in my daughter's religious experience and in the sorrow and tears I had endured since childhood." His conversion wasn't based solely on his own thoughts. He was deeply desperate for his daughter, and when that desperate desire was fulfilled in God, he was able to open his heart to God.
That's the world of the gospel. It doesn't exist solely in God alone. It consists of Jesus, whom God sent to the world, and the Holy Spirit, who testifies to Jesus' grace. Now, when we move from the world of the law, where only God was revealed, to the world of the gospel, where God, Jesus, and the Holy Spirit are fully revealed, we can realize our own meaning and our hearts for others who help, support, and follow us.

God said to Moses, who followed his calling:
“[Exodus 4:16] He will speak for you to the people; he will be your mouthpiece, and you will be like God to them.
[Exodus 4:17] Take this staff in your hand, and with it you will perform miracles.”
He would hold the staff God gave him in his hand, speak to the people through Aaron, and perform God’s miracles to save them. This amazing world of the gospel began with Moses’ obedience, and it will happen to us as we seek to follow it.

Therefore, Romans speaks of this gospel life as follows:
“[Romans 12:6] Having gifts that differ according to the grace given to us, let us use them: if prophecy, in proportion to our faith;
[Romans 12:7] or ministry, in our serving; or he who teaches, in his teaching;
[Romans 12:8] or he who exhorts, in his exhortation; he who gives, with liberality; he who leads, with diligence; he who shows mercy, with cheerfulness.”

This is the gospel life that is revealed to each of us. May God’s amazing calling to the gospel be manifested in our faith and daily lives, and may your lives be enriched by experiencing the amazing grace that comes from it.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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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309
81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282
80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409
79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87
78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322
77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204
76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294
75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292
74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425
73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343
72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550
71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892
70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892
69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960
68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926
67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1122
66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908
65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1124
64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1116
63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1108
62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1135
61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1207
60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1250
59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1223
58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1336
57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634
56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651
55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723
54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1012
53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919
52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730
51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630
50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577
49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669
48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636
47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787
46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1039
45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623
44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604
43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639
42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711
41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671
40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656
39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571
38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653
37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588
36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772
35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796
34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742
33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734
32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830
31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846
30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743
29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662
28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21
27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50
26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73
25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4
24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08
23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58
22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53
21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960
20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60
19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774
18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98
17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5
16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65
15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714
14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768
13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36
12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503
11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15
10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