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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4민 20; 2-13 여호와와 다투는 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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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 2-13 여호와와 다투는 자들2_4

  

 

  

2017. 10. 18. . 수요예배

  

 

  

*개요:  민수기 연구

  

[]20:2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에게로 모여드니라

  

[]20:3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

  

[]20:4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회중을 이 광야로 인도하여 우리와 우리 짐승이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20:5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나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 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20:6  모세와 아론이 회중 앞을 떠나 회막 문에 이르러 엎드리매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나며

  

[]20: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0: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20:9  모세가 그 명령대로 여호와 앞에서 지팡이를 잡으니라

  

[]20:10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20:11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20: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본문에서 나오는 '므리바'라는 지명은 여호와와 다투었다는 뜻입니다. 13절 말씀은 그 지역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와 다투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을 므리바라고 이름붙인 것입니다.

  

“[]20: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그런데 왜 이 지역을 므리바라고 이름붙인 것일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와 다투었다는 말씀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정말 보이지 않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맞붙어 싸웠다는 것입니까?

  

당연한 말이지만 그들이 하나님과 싸운 적은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근처에도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두려우신 분입니다하나님께서 시내산에 강림하셨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워 벌벌 떨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울리는 천둥과 번개는 백성들로 하여금 제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말고 모세가 대신 말해 달라고 애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들이 여호와와 다투었다는 것일까요?

  

 

  

분명 그들은 여호와와 다투었습니다. 그리고 좀더 자세히 말한다면 그들은 모세와 다투었습니다. 모세와 다투는 것이 바로 하나님과 다투는 것이었습니다. 모세에게 했던 모든 행동이 전부 하나님께 가는 것이었고 하나님께 하고 싶은 일이었습니다. 그들이 모세에게 했던 일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어떻게 그들이 모세와 다투었는지를 보십시오. 2,3절 말씀입니다.

  

"[]20:2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에게로 모여드니라

  

[]20:3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을 공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세를 비관했습니다. 그렇게 비관적으로 된 이유가 바로 모세와 아론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스스로를 자학하면서 그 원인을 모두 모세와 아론에게 돌렸던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들은 노골적으로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현재 있는 삶의 어려움의 이유를 다 모세에게 돌렸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자신들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모세는 그야말로 모든 삶의 문제들의 원인이었습니다. 4,5절 입니다.

  

"[]20:4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회중을  광야로 인도하여 우리와 우리 짐승이  여기서 죽게 하느냐

  

[]20:5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나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그들이 조목조목 열거한 삶의 괴로움 들은 언뜻 보기에는 정말로 모세를 따라 나왔기 때문에 닥친 것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만약 애굽에 그대로 있었다면 그러한 어려움을 겪지 않았을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들의 생각일 뿐입니다. 비록 그들에게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었지만 자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모든 것을 희생한 대신 하나님과 자유를 얻었던 것입니다.

  

그뿐 아닙니다. 그들은 여기서 죽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는 모든 좋은 것으로 가득 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땅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결코 그들을 죽이기 위함이 아니라 더 잘 살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려움들로 인해서 자신들은 광야에서 죽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믿음을 넘어서는 순간 그들은 주변의 사람에게 그 불신을 표출했습니다. 그리고 불만의 대상은 가장 하나님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불만을 통해서 결국에는 하나님과 더불어 싸우고자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원망, 하나님께 대한 불평, 하나님께 대해 그 모든 비난의 화살을 돌려 그들은 하나님과 더불어 싸우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모습이 결코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담이 범죄한 후 하나님께 말하기를 '하나님이 주신 이 여자가 나로 하여금 범죄하게 만들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그 비난의 손가락질이 사실은 여자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와 더불어 다투었지만 사실은 하나님과 다투고 있었음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망하고 불평하는 대상이 전부 이렇습니다. 내가 비난하는 부모님, 내가 원망하는 남편과 아내, 내가 불평하는 학교와 직장, 내가 싫어하는 모든 환경들, 그 뒤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환경 속에 우리를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께 원망이 있고 불평이 있고 싸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음을 더는 숨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8절 말씀을 보십시오.

  

"[]20: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원망과 불평의 결과로 그들은 물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입니까? 안달복달하고 전전긍긍하고 억지와 고집을 피워 원하는 것을 얻었다면 그것으로 끝일까요? 원망과 불평이 그들의 삶이 되고 생활방식이 되고 더 큰 불평을 낳고 마침내는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작은 죄악이 더 큰 죄악을 불러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모세도 실족하는 바람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했고 그 자신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혹시 여호와와 다투고 있지는 않은 지 여호와를 원망하고 불평하고 있지는 않은지 멸시하는 것은 아닌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만약 그렇다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고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은혜를 받아 충성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고생은 순간이지만 영광은 영원합니다. 영원한 상급을 받기 위해 더욱 진력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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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1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1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