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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력] 4민35; 22-28 도피성에서 기다리는 사람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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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2-28 도피성에서 기다리는 사람들2_4

 

2017. 12. 6. .수요예배

 

*개요:  민수기 연구

[]35:22          악의가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35:23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을 때에 이는 악의도 없고 해하려 한것도 아닌즉

[]35:24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복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35:25          피를 보복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주할 것이니라

[]35:26          그러나 살인자가 어느 때든지 그 피하였던 도피성 지경 밖에 나가면

[]35:27          피를 보복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지라도 피 흘린 죄가 없나니

[]35:28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머물러야 할 것임이라 대제사장이 죽은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 소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민수기 35장에는 매우 특이한 하나님의 명령이 나타납니다. 그것은 도피성 규례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갈 지역을 분배하고 성읍을 나누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전체 이스라엘 지파들이 거하게 되는 지역에서 48개의 성읍을 구별해서 레위인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중에서 여섯 개의 성읍은 도피성이 되게 하셔서 부지중에 살인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피하여 있는 곳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35: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5: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35: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여섯 개의 도피성은 지역별로 분포되었습니다. 요단 이편에 성읍과 가나안 땅에 성읍이었습니다. 성에서는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우거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지중에 살인죄를 저지른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피성으로 도망가서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도망가지 않는다면 살인당한 자의 복수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할 있었습니다. 그러나 도망가서 도피성에 거한다면 그곳에서는 누구도 죽일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 속에는 부지중에 알지 못하고 죄를 저지르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 그냥 죄로 인해서 심판을 받아야만 한다면 너무나 안타까울 것입니다. 정말 의도하고 죄를 저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미 죄를 지은 다음에 죄책감도 없고 후회도 있고 계속 죄를 저지르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람들은 자신이 죄를 지은 다음에 후회하고 죄책감을 갖습니다. 또한 자신의 죄의 결과를 알지 못한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35:22        악의가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35:23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을 때에 이는 악의도 없고 해하려 것도 아닌즉

[]35:24          회중이 자와 피를 보복하는 간에 규례대로 판결하여

[]35:25          피를 보복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주할 것이니라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이 흉악범들과 함께 분류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십니다. 흉악범들이 자신의 지은 죄로 죽는 것처럼 단순 죄인들이 같이 죄로 인해 죽게 되는 것을 슬퍼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이 다시 돌이킬 있도록 다시 삶으로 돌아올 있도록 방법을 마련하신 것입니다. 방법이 바로 도피성에 잠시 피신해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피의 보수자로부터 죽임을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하나님은 부지중 살인한 자들이 도피성에 머물러 있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중요한 규칙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한번 도피성에 죄인으로 들어가게 되면 당시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거기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35:25 피를보복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주할것이니라

 

   이것이 도피성에서의 삶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도피성에 피해 들어온 사람들은 다시 돌아갈 날을 꿈꾸면서 대제사장이 죽기만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대제사장이 죽게되면 비로소 자유를 찾아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집에서는 가족들이 기다릴 것입니다. 두고 자신의 직업과 삶이 있을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죽어야만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됩니다.

   []35:28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머물러야할 것임이라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 소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그때를 기다리며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대제사장이 죽기만을 기다리면서 도망자들은 레위인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레위인들은 원래 도피성에 거하는 사람들인데 새로운 도망자를 맞이하여 그들과 함께 일을 하며 생활을 하며 교제를 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대제사장이 죽을 비로소 그들을 자유롭게 하여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갈 있도록 보내줍니다.

 

   여기에는 아마 가지 도망자의 유형이 있었을 것입니다. 유형은 끝끝내 무리들과 화합하지 못하고 자신의 자유를 찾아 떠나기만을 기다리다가 결국 때가 되어 아무런 미련없이 기다렸다는 듯이 떠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다른 유형은 그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다가 대제사장이 죽었을 때에 아쉬움을 안고 떠나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의 마음 속의 진정한 목표를 보여줍니다. 겉으로는 동일하게 부지중에 죄를 지었지만 정말 속에 악한 마음이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속에 선한 마음이 있었던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살인에 관한 마음이 아닙니다. 그보다 세미하고 그보다 깊은 마음의 상태입니다.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도피성에 기다리면서 살아가는 모습에서 그의 진정한 내면의 모습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비록 살인을 하고 죄인이 되어 도피성에 살아가게 되었지만 속에는 진정한 의로움과 선함이 있는지를 도피성에서 살아가는 레위인들과 함께 사는 속에서 발견하게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도피성으로 부지중 살인한 사람들을 보내어 피하게 하신 이유입니다. 단지 그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들을 교화하고 회복하고 변화시켜 다시 세상에 나아가 살아갈 있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부지중에 죄를 지은 것은 결코 쉽게 일어날 있는 일은 아닙니다. 정말 그가 깨끗하게 살았다면 그런 살인의 경험은 자신에게 씻을 없는 상처와 아픔이 됩니다. 그래서 마음의 상처를 완전히 치료받아야 합니다. 또한 그가 그렇게 의로운 삶이 아니었다면 그의 마음은 온전히 변화되어야 합니다. 전혀 새로운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된 삶을 위해서 하나님은 레위인들이 사는 도피성으로 그를 보내십니다. 그래서 도피성에 있는 동안 그는 진정한 치료와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모셔 섬기는 레위인들을 통해, 일생동안 경건하게 살아가는 날때부터 구별된 레위인들을 통해 이렇게 살아가는 삶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삶의 핵심인 대제사장을 만나게 됩니다. 대제사장은 하나님을 모셔 서서 섬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성읍의 어른입니다. 대제사장보다도 높은 사람이 없습니다. 대제사장을 통해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 죄를 고하고 죄사함을 받을 있었습니다.

   도피성의 도망자들은 바로 대제사장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상한 마음이 치료되고 악한 마음이 변화됨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가까이에 있는 대제사장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사함을 위해 빌어주는 대제사장을 통해 자신이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살아있게 하는 은혜를 깨달으면서 사람을 죽였다는 충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났다는 사실이 감사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이 이전에 악하게 살면서 온전치 못한 삶을 살았지만 이곳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살면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사는 삶을 보고 배우니 이전의 악한 모습이 깨우쳐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그것이 이루어진다면 마침내 대제사장이 죽었을 때에 그는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것으로 기뻐하는 것보다 나를 위해 대제사장이 죽었다는 것에 대해서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져서 슬플 것입니다. 대제사장의 죽음을 통해 자신이 자유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것입니다. 그리고 슬픔 속에서 그는 진정으로 회복되며 변화된 삶을 살아갈 있게 됩니다. 기쁨은 잠깐있다가 사라지지만 슬픔은 오랜 기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바라셨던 진정한 회개입니다. 순간의 체면치레가 아니라 잠깐의 굴복과 비굴한 고백이 아니라 진정한 선한 삶에 대한 목표와 결심, 그것이 바로 참된 회개요 주님이 바라셨던 삶이요 부지중에 죄를 저질렀던 자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입니다.

 

   이제 상황이 바뀌어 우리는 도피성이 아닌 교회라는 곳으로 피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악을 깨닫고 악으로 인한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우리를 진정으로 구원해주시는 대제사장에 대해서 듣습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참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삶을 이야기하면서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 그렇게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에 대해서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1:22 만물을 그의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우리를 위해 지금도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예수님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며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도우시는 예수님이 바로 나의 죄를 위해 죽으셨고 나를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바로 교회에서 말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변화시키게 합니다. 한번도 진정한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우리에게, 한번도 누군가에게서 생명은 커녕 자신의 가지고 있는 것중 일부도 받아본 적이 없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진정한 사랑과 진정한 생명을 보여주시고 전해주십니다. 이것이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과 관계를 맺게 하고 세상에 나아가서 예수님의 사람들로서 살아가게 만드는 놀라운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그렇게 도피성에 있습니다. 도피성에서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깨닫고 눈물을 흘릴 있게 때까지 하나님이 주시는 치료와 변화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언제 그랬냐는 듯이 대제사장의 죽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둘러 길을 떠나버리는 그러한 도망자가 되지 말고 진정으로 우리를 위해 죽으신 대제사장을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부지중에 악을 행치 않는 온전한 삶을 살겠노라고 다짐하는 도망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그런 삶을 비로소 도피성을 마련하시고 그곳에 레위인을 두시고 대제사장을 죽으심으로써 변화를 이루시고자 했던 하나님의 온전한 용서를 깨닫게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시고 교역자를 보내어 주시고 그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히 삶속에서 믿게 하셔서 변화를 이루시고자 했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것입니다. 은혜를 깨닫고 변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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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0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1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0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3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4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5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8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1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0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3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7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