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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7삿 20; 19-28 도덕 기준의 회복을 이루는 방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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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19-28 도덕 기준의 회복을 이루는 방법2_4

  

 

  

2018. 7. 8. . 수요예배

  

 

  

*개요:  사사기 연구,

  

[]20:19            이스라엘 자손이 아침에 일어나 기브아를 대하여 진을 치니라

  

[]20:20            이스라엘 사람이 나가 베냐민과 싸우려고 전열을 갖추고 기브아에서 그들과 싸우고자 하매

  

[]20:21            베냐민 자손이 기브아에서 나와서 당일에 이스라엘 사람 이만 이천 명을 땅에 엎드러뜨렸으나

  

[]20:22            이스라엘 사람들이 스스로 용기를 내어 첫날 전열을 갖추었던 곳에서 다시 전열을 갖추니라

  

[]20:23            이스라엘 자손이 올라가 여호와 앞에서 저물도록 울며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다시 나아가서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올라가서 치라 하시니라

  

[]20:24            그 이튿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베냐민 자손을 치러 나아가매

  

[]20:25            베냐민도 그 이튿날에 기브아에서 그들을 치러 나와서 다시 이스라엘 자손 만 팔천 명을 땅에 엎드러뜨렸으니 다 칼을 빼는 자였더라

  

[]20:26            이에 온 이스라엘 자손 모든 백성이 올라가 벧엘에 이르러 울며 거기서 여호와 앞에 앉아서 그 날이 저물도록 금식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고

  

[]20:2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물으니라 그 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거기 있고

  

[]20:28            아론의 손자인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 앞에 모시고 섰더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쭈기를 우리가 다시 나아가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시는지라

  

 

  

우리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고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노력합니다. 과연 무엇이 하나님의 뜻일까?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아니면 저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기도를 하기도 하고 성경책을 들추어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문이나 조언을 구하기도 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가 간절히 알고 싶어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것은 가장 좋은 길을 간다는 것일까요? 가장 내게 유익이 되는 일이 일어난다는 뜻일까요? 가장 편한 일을 하게 된다는 뜻일까요? 가장 만족스러운 일을 하게 된다는 뜻일까요?

  

예를 들어, 결혼을 하려는 사람이 자신의 배우자를 놓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내가 이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열심히 기도한 다음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확실한 응답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그 사람과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결혼을 해보니 고생길이 훤하게 열렸습니다. 어려움이 닥쳤습니다. 괴로움이 넘쳐났습니다. 그러자 생각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잘못 알았어.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야!'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판단한 다음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헤어지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결혼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된 뒤에는 더 이상 결혼해서 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악착같이 노력을 해서 헤어집니다. 이런 식으로 학업문제를 결정합니다. 직장문제를 결정합니다. 교회문제를 결정합니다. 과연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입니까?

  

 

  

문제는 바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내게 행복을 주는 것 기쁨을 주는 것, 만족을 주는 것, 즐거움을 주는 것, 이익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게 고통을 주는 것, 괴로움을 주는 것, 슬픔을 주는 것, 인내를 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나쁜 것'을 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커다란 실수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직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것을 다시 깨달아야 합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에 오는 유익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우리의 기쁨입니까? 즐거움입니까? 만족함입니까?

  

 

  

본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에 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같은 민족 베냐민 자손과의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께 그 뜻을 물었습니다.

  

“[]20:18           이스라엘 자손이 일어나 벧엘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올라가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가 먼저 갈지니라 하시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유다 지파가 먼저 나아가 싸우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순종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너무나 참혹한 것이었습니다.

  

“[]20:21           베냐민 자손이 기브아에서 나와서 당일에 이스라엘 사람 이만 이천 명을 땅에 엎드러뜨렸으나

  

그들은 베냐민 자손 앞에서 비참하게 패하였습니다. 자기 군사 이만 이천 명이 죽었고 베냐민 자손은 하나도 상하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패배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이번에는 해가 저물 때까지 울면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20:23           이스라엘 자손이 올라가 여호와 앞에서 저물도록 울며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다시 나아가서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올라가서 치라 하시니라

  

이정도 되면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실 것도 같은데 그들이 경험한 것은 어제와 동일한 패배였습니다. 다시 그 다음날에도 일만 팔 천명이 죽었고 완벽하게 패배하였습니다. 그들이 세 번째 주님의 뜻을 물었을 때에는 그들은 날이 저물도록 금식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리고 그리고 나서 다시 물었습니다.

  

“[]20:28           아론의 손자인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 앞에 모시고 섰더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쭈기를 우리가 다시 나아가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시는지라

  

이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따랐을 때 승리하지 못한 것은 울며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승리케 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습니다. 그것은 승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을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평안이나 즐거움이나 만족을 주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는 것은 비록 그 일이 실패일지라도, 고난일지라도, 괴로움일지라도 감당하는 것입니다.

  

내게 어떤 유익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내게 손해가 날 것 같으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게 될 것입니다. 거부하고 순종하지 않으며 부인해 버릴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은 비록 그것이 어렵고 힘들고 괴로운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가장 올바른 것이기 때문에 내 자신의 만족과 즐거움과 유익은 없을지라도 그 일을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이유입니다.

  

 

  

한 가지 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유다가 바벨론에 포위당하고 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갔을 때 사람들은 선지자 예레미야에 나아와 물었습니다. 그들이 재난을 피해 애굽으로 가야할 지 말아야 할 지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물었습니다.

  

“[]42:1             이에 모든 군대의 지휘관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호사야의 아들 여사냐와 백성의 낮은 자로부터 높은 자까지 다 나아와

  

[]42:2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의 탄원을 듣고 이 남아 있는 모든 자를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해 주소서 당신이 보는 바와 같이 우리는 많은 사람 중에서 남은 적은 무리이니

  

[]42:3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보이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애굽에 가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미 애굽에 가는 것이 편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이상 이스라엘에 머물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에게 그가 한 말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뜻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이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해석하고 받아들인 것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믿음의 순종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지금까지 두 번이나 싸움에 패하는 경험을 하고도 여전히 하나님께 묻고 있습니다. 세 번째 묻고 그 뜻에 따라 싸워 설사 다시 패하였다 할지라도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께 물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것이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일인 줄 알고, 고생길인 줄 알아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감수하겠다는 믿음이 결국 최종적인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더 주님께 묻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뜻이 내게 가장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을 감수할 것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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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5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9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1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