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설교

[1주일] 2출 5; 19-23 복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_1

Loading the player...


.

 

  

25; 19-23 복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_1

  

 

  

2025. 10. 12. . 주일오전.

  

 

  

찬양: 22. 만유의 주 앞에, [552] 아침 해가 돋을 때,

  

[300] 내 맘이 낙심되며[180] 하나님의 나팔 소리,

  

 

  

개요: 복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 #64인내

  

[]5:19 기록하는 일을 맡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너희가 매일 만드는 벽돌을 조금도 감하지 못하리라 함을 듣고 화가 몸에 미친 줄 알고

  

[]5:20 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5:21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5:22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5:23 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복음의 원리가 어떻게 삶 속에 나타나는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음의 원리가 실현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복음의 원리를 헛되이 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리만 계속 집중하다 보면 마치 우리가 원리에 통달한 사람처럼 생각하게 되고 그러면서 원리에 대한 유익이 다 사라지게 됩니다. 이해하고 깨달은 복음의 원리는 삶 속에서 계속 활용되고 적용될 때 비로소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그러면 실제로 복음에 따라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복음에 따르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성경 속에서 계속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점차 복음적인 생활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이 커지면서 자신의 삶 속에서 복음에 따른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모세의 삶 속에서 복음의 생활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가 그 복음으로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부르심 속에서 그가 경험했던 하나의 고비가 있었습니다. 그 고비를 넘었을 때 비로소 복음의 생활이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19,20절을 보십시오.

  

“[]5:19 기록하는 일을 맡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너희가 매일 만드는 벽돌을 조금도 감하지 못하리라 함을 듣고 화가 몸에 미친 줄 알고

  

[]5:20 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복음의 삶의 고비는 하나님의 부르심 대로 살았지만 그 결과는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삶은 하나님의 부르심인데 그 부르심을 따라서 살아보니 자신이 예상하고 생각한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부르심을 따라서 살아보니 자신이 생각한 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사실 그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통해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것 뿐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아론과 함께 애굽으로 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환호를 받고 바로의 허락을 받아서 모든 것이 다 형통하게 진행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경험한 것은 바로의 거부와 그의 보복이었고 그로 인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더 많은 노역을 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과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5:21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들의 이러한 원망은 단지 기록하는 일을 맡은 자들의 말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로가 명령한 더 많은 노역은 가혹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이스라엘 자손들 전체가 고통을 받을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고통을 겪으면서도 원망과 불평의 말을 하지 않을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원망도 여기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모세와 아론을 하나님께서 다시 살피시고 판단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은 하나님이 실수하셨거나 뭔가를 잘못 하고 계시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옳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았거나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는 말을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어려운 상황은 우리가 복음적으로 살려고 해도 나타납니다. 믿음을 굳게 갖고 신앙생활을 하려고 해도 개인적인 한계나 가정적인 반대나 혹은 교회 생활에서의 문제들에 부딪히게 되면 복음에 따라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온전히 기뻐하면서 살지 못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찾아온 건강의 문제나 가정에서 부모가 반대를 하거나 형제나 자매에게 문제가 생겼거나 자녀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이런 식의 부르심을 따르기 어려운 반대가 생깁니다. 교회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있는 어떤 문제도 신앙에 영향을 미칩니다. 분란이나 다툼이나 분위기나 혹은 시설의 문제가 이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지만 그 부르심을 거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그럴 때 안 좋은 선택은 거기서 실망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혹은 거기까지만 하고 더 이상 나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앞으로 나가는 것이 제일 힘들지 그대로 서 있거나 혹은 뒤돌아서 나오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이 복음대로 살지 못하는 삶을 보여줍니다

  

다른 상황에서도 복음에 따르지 못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려움으로 인해 믿음을 포기하는 삶입니다. 어려움은 어떤 식으로든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난이나 비판이나 훈계나 책망으로도 어려움은 생깁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이 있을 때마다 그만두고 중단해 버린다면 율법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부르심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 핵심 속에서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려는 죄악된 이기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율법적인 삶은 세속적인 삶이나 비신앙적인 삶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그 반대로 복음의 삶을 살고자 한다면 모세가 어떻게 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모세는 그 말을 들으면서 하나님께 나왔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음의 삶이었습니다그렇게 하기가 어렵고 대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율법적인 삶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복음의 삶은 그럴 때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며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22절부터 보십시오.

  

“[]5:22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5:23 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왜 나를 이렇게 대하시나이까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라고 했습니다. 왜 나를 보내셔서 그들로 고통을 겪게 하시나이까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 대해서 나를 괴롭히고 나를 힘들게 하고 나를 슬프게 하는 하나님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왜 그들에 대해서 빨리 학대를 풀어주지 않으시는지, 그들을 빨리 구원하여 주지 않으시는지를 묻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학대를 풀어 주시고 그들을 구원하여 주시는 분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생기는 의문이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복음 안에서만 가능한 생각이었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과 부르심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도는 하나님께 대한 인격적인 의문과 하시는 일에 대한 관심을 갖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질문의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율법에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율법 속에서 하나님은 엄격한 분이고 고지식한 분이고 거리가 먼 분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복음 속에서 하나님은 자상한 분이시고 유연한 분이시며 거리가 아주 가까운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 묻고 간구하며 부르짖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아주 친밀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예수님께 대해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21: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21: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베드로의 질문에 대해서 예수님은 대답해 주셨고 그것은 예수님을 더욱 따르게 하시는 더 큰 부르심이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어려움이 있고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더욱 우리를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모세가 이렇게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 하나님은 역시 그를 더욱 붙들어 주셨습니다. 그것이 복음을 따르는 삶이었습니다.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하나님은 더욱 붙들어 주시고 선한 뜻을 보여주십니다. 61절에 그 말씀이 나옵니다.

  

“[]6: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셨고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강한 손을 보여주실 계획이 있었습니다. 애초에 모세는 단지 말만 전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를 통해서 주님의 강한 손이 나타나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바로의 반대와 더 큰 포악함의 표현은 하나님의 심판을 더 크게 나타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이 더 크고 아름다우며 영광스러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통해 나의 뜻을 이루려고 하면 안 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려고 해야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더욱 주님께 나아가려고 할 때 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음의 삶은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문제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복음의 삶이니 그렇게 모세처럼 주님께 나아가 주의 응답을 받고 주의 크신 능력을 경험하는 귀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주일
2출 5; 19-23 복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3 1 19
108 5금요
3레19; 11-12 여호와를 믿는 자들의 모습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3 0 18
107 1주일
2출 4; 13-17 모세를 복음으로 부르시는 하나님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6 1 125
106 5금요
60벧전 2; 11-12 영혼을 거스리는 육체를 제어하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6 1 102
105 1주일
48갈 4; 15-20 어떻게 율법에서 복음으로 돌아올 수 있는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8 2 84
104 5금요
49엡 5; 2-4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안에서 행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8 2 75
103 1주일
48갈 3; 25-29 약속대로 유업을 이어갈 자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1 2 63
102 5금요
60벧전 5; 5-6 겸손하면 높여주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1 1 65
101 1주일
48갈 3; 2-7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의 결과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4 1 45
100 5금요
50빌 2; 2-4 마음을 같이하는 성도의 모습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4 1 70
99 1주일
46고전 3; 6-9 자라게 하시는 이를 따라가자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1 376
98 5금요
62요일 3; 17-20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1 165
97 1주일
47고후 1; 16-20 그리스도에게는 예만 되었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2 246
96 5금요
43요13; 34-3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2 216
95 1주일
47고후13; 1-4 달라진 고린도 교회와 강하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2 320
94 5금요
40마28; 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사용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273
93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413
92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301
91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337
90 1주일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388
89 1주일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308
88 7특별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315
87 7특별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320
86 7특별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427
85 1주일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309
84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279
83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283
82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309
81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282
80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409
79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87
78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322
77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204
76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294
75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292
74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425
73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343
72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550
71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892
70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892
69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960
68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926
67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1122
66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908
65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1124
64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1116
63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1108
62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1134
61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1207
60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1249
59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1223
58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1336
57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634
56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651
55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723
54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1012
53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919
52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730
51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630
50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577
49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669
48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636
47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787
46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1039
45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623
44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604
43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639
42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711
41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671
40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656
39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571
38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653
37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588
36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772
35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796
34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742
33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734
32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830
31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846
30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743
29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662
28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21
27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50
26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73
25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4
24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08
23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58
22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53
21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960
20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60
19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774
18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98
17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5
16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65
15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714
14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768
13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36
12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503
11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15
10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655